운명을 열다 - 당신의 잠재된 운을 끌어올리는 개운법과 인생 솔루션
하늘산 지음 / 힐링스쿨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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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학의 대가 하늘산.

2년치 예약이 꽉 차있어, 그를 만나려면 몇년 전 부터 예약을 해야 만 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역학자.( 약간 오버이지 않을까 하지만.. 그래도 실력만큼은 충분히 입증된 고수인 것은 충분히 인정!! )


저자는 이 책에서 주로 이야기하는 부분은 바로 개운법이다.

개인적으로 많이 궁금했던 부분이기에, 집중해서 일독했던 책이며, 본질에 가까이 접근한

견해 덕분에 깊은 수긍과 함께 만족스러운 결론 또한 얻을 수 있었던 책이라 할 수있다.  



2.

개운법이란 모름지기 운이 좋아지는 방법들인데, 하지만 어떤 이들은 이 개운법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도 한다.  주역학자나 동양철학에 도통 하신 분들의 의견을 접하게 되면,

운명에 있어 가장 중요한 건  운을 이해하고 운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내는 것이라고 입을 모아

말한다.


성공이나 부를 이루기위해 혹은, 목표한 바를 성취하기 위한 자기계발, 여타 노력을 비롯한

여러가지 보다 더욱 앞서는 것이 바로 개운의 방법을 아는 것이라 한다. 주변을 둘러보면,

사주팔자가 좋지 않더라도 이루기 힘든 과업을 이루는 경우가 종종 보게된다. 이는 본인의 주어진

사주팔자를 스스로 깨닫고 부단한 노력을 한 결과라 할 수 있다.




3.

사주팔자를 통해 때를 아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며, 자신에게 적합한 길을 걷는 자는 성공이 빠를

수 밖에 없다. 그렇기에 같은 사주라 하더라도 힘든시간에 대처하는 마음가짐과 태도에 따라

미래가 달라지는 것이다.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를 아는 것이 바로 운명에 마주하는 현명한 태도

인 것이다.그렇지만 역경에 좌절하지 않고 역경을 이겨내는 것또한 필요한 자세이다. 그리고

이를 이뤄내는 사람만이, 바로 위인이 될 자격이 있다고 할 수 있다.


거기에 더해, 세상의 이치를 담고 있는 주역을 제대로 이해하게 되면 더 이상 자기계발서를 읽을

필요가 없는 상태에 도달하게 된다. 저자는 불교와 도학 또한 상담부분 섭렵했음을 책을 읽어 가며

느낄 수 있게 된다. 중요한건, 이를 전달하는 방식이 어렵지 않고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배려 하였기에 술술 읽히는 책이다.



4.

확실하게 개운이 가능한 몇가지 방법을 소개해보면

첫번째로 , 귀인을 찾는 것이라 할수 있다.

운명적으로 나를 이끌어주는 사람이 바로 귀인인 것인데, 귀인에게 진심으로 도움을 청하고

귀인의 가르침을 마음 깊숙이 새겨 실천하면 능히 개운할 수 있으며, 개운법 중 가장 효과가

큰 방법이라 강조한다.


둘째로, 좋은 종교를 가지는 것또한 개운의 한 방법이다.

자신의 진심을 담아 절실한 기도를 하는 행위가 개운으로 이끌어 주기 때문이다.


셋째로, 선업을 쌓아나가는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행하는 적선 행위가 바로 여기에 해당한다.


넷째로, 기도를 통해 마음을 수련하고 우주에 명령을 내리는 방법이다. 시크릿에 등장하는 내용과

비슷한 부분이며, 이는 개운법의 하나일뿐이지 전부는 아니라는 사실을 인지해야만 한다.




5.

최근들어 느낀 점이 책을 읽어가며 더욱 확실시 된 부분이 있었다. 바로 인간의 능력에 관한 부분인데,

특정 종교단체에서 인간이 지니고 있는 신성과 능력을 일부러 짓누르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그에 이끌려 가고 있다는 점 이었다. 오직 신만이 그것을 이룰 수 있다고 이야기하며, 그들은 세뇌교육을 통해

운명을 개척할 수 있는 개인의 권리와 능력을 부정하고 특정한 자격을 가진 사람들만이 종교적이거나 주술적인 행동을 통해서만 소원을 이루거나 개운을 할 수있다고 안내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운명

이라는 영역을 점복술이나 미신으로 치부여 폄하하고 믿을 수 없는 것이라고  세뇌시키는 점이다. 

안타까운 부분이다.


이러한 책을 제대로 읽고 느껴서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게 된다면 진실로 운명을 개척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이러한 훌륭한 운명을 살 수 있도록 생각에 영향을 미치고

행동을 바꾸어주는 책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지 않는 다는 점과 더불어, 읽게 되더라도 그 사람들을

바구지 못한다는 점이다. 이 세상은 이상하리만큼 파레토의 법칙 (78:22 의 법칙 ) 이 작용하기

 때문이기도 한 걸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운명에 순응하며 살아가게 되며, 오직 22%의 사람들만이

난관을 극복하고 스스로 운명을 개척해 나가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개운법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운명을 개척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으면 하지만, 접하지 못하거나 접하더라도 기존의 생각틀에 갖힌채

살아가게 된다.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삶의 주체자가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이 책이 개운법에

대해 궁금한 많은 것들을 해결해 주고 삶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줄 것이라 사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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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말하기 수업 - 어떤 말이 사람을 움직이는가
리웨이원 지음, 김락준 옮김 / 가나출판사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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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하버드 말하기 수업


이 책을 읽고난 후의 느낌은 전형적인 중국 저자의 책이라는 점입니다.

무슨 뜻이냐면  많은 부문 실증적인 면에 집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지요.


말하기의 핵심은 결국 설득. 그리고, 이러한 설득을 상당부분 스킬의 관점에서 접근합니다.

상대방의 심리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적당한 기술을 써야만 한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마음을 공략하고 심리전을 펼쳐야 함을 강조하지요. 다행인 점은 이 모든것을

위해 반드시 말을 잘 할 필요는 없다고 하지요. 그렇지만, 반드시 감동적 이어야만 한다고

조언합니다.


먼저, 설득의 고수는 마음을 먼저 공략합니다. 그리고는 설득할 상대의 본성을 파악하고

그 사람의 마음에 들도록 말하는 방법에 대해 함께 살펴보게 되지요. 결국 저자가 의도한 것.

설득력있게 말하는 것에 대한 방법이 이 책의 핵심을 이루고 있습니다.


설득의 핵심 4대요소를 먼저 정리해보면,

첫째, "나는 누구인가" 입니다.

설득할 자격이 되는가에 대한 부분인데, 예를 들어 화장품을 팔고자 한다면 본인의 피부상태를

먼저 점검해야만 하지요. 책에서는 피부상태가 엉망인 화장품 영업사원은 실패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들며 이를 설명합니다.


둘째, , "나는 무엇을 말하는가" 이지요.

말을 할때 정보의 나열방식에 따라 설득력이 틀려질 수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무언가를 부탁할때

단순한 부탁보다 , 부탁하며 이유를 덧붙이게 되면 훨씬 더 효과가 좋아지는 것을 예로 들고 있지요.


셋째, "내가 말하는 것이 듣는사람과 어떤 관계가 있는가" 입니다.

설득에 성공하려면 먼저 상대방의 관심을 충분히 끈 뒤에 다시 인정받아야만 합니다. 설득을 할시에는

결론부터 이야기하기 보다, 먼저 대화와 적당한 질문, 그리고 격려를 통해 상대방의 마음을 연후, 그와

이어서 부탁 내지는 협조를 구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게 할 수 있게 되지요.


넷째, "상대방이 왜 나를 신뢰해야 하는가" 입니다.

직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상황을 예를 들면, 상사가 부하직원에게 일을 시킬 때 누군가는 단순히 명령

만을 하며, 또 다른 상사는 부하직원이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득하지요. 그 사람의 마음을 어루

만져 주고, 이해해 준 후, 성과를 치하하며 격려하고 일을 지시할 경우 그 결과는 훨씬 더 좋을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이렇듯, 각 챕터별로 상대방을 효과적으로 설득시킬 수 있는 수많은 기술들이 나열되며, 심리상태가

어떻게 반영되어 이들이 작동하게 되는지를 분석하여 말해주고 있지요. 마지막으로 저자는, 설득에

성공하더라도 상대방이 후회하지 않게 관심을 지속해서 가질것을 종용합니다. 왜냐하면 설득당한

상대방이 나중에 후회하게 되면 결국 설득전은 실패하게 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간관계를

잘 이끌어가는 사람이 결국 이기게 되기 마련이기도 하니까요. 설득에 관한 기술을 수많은 예시와

그 매커니즘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보여준 책 '하버드 말하기 수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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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선물한 기적 E3
팸 그라우트 지음, 엄성수 옮김 / 알키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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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선물한 기적 E2 의 후속작인 E3


세상은 에너지로 가득차 있음을 인지하는 것에서 이 모든것이 시작된다 할 수있다.

에너지 넘치는 세계가 존재하며, 이는 모든것들의 토대가 된다고 하며 이 책은 시작한다.


인생은 원래 풍요로움과 기쁨으로 가득차 있으며, 우리가 할 일은

오직 이들이 우리앞에 다가온다고 선택하면 되는 것, 그 뿐인 것이다.


이 책의 전작과 이번 작 모두, 이러한 사실을 강력하게 확인할 수 있는 실험과 계기를

제공해 주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전편에서의 실험은 두가지 파트에서 재미있는 경험을 겪은 적이 있다. 

신이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도록 48시간내에 그 증표를 보여달라는 실험에서

깜짝 놀랄 결과를 얻었으며. 인간에게 에너지장이 존재하는 실험을 통해 신기한

경험을 하기도 하였다.


이번 편에서도 여러가지를 직접 입증할 수 있을만큼의 많은 실험들이 제시되고 있다.

그전에 먼저 잘못된 믿음들을 걷어 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해주고 있는데

사람 몸은 스스로 치유될 수 없다.. 내면의 목소리를 잠재우는 것이 최선이다..

돈은 나무에 주렁주렁 달리는 것이 아니다. 성공하려면 뼈 빠지게 일해야 한다..

세상은 무섭고 위험한 곳이다 등의 이러한 잘못된 믿음을 걷어낼 것을 종용하고 있다.


책에서는 새롭게 받아들여할 세계관에 대해서 많은 부분 이야기 한다.

2.0 세계관을 들어서 말이다. 기존의 의식을 1.0세계관이라 한다면 새롭게 받아들여 할

세계관이 바로 2.0세계관이다.


그 중 가장 중요한 한가지를 꼽자면,

1.0세계관 : 삶은 우리에게 일어나는 것이다. 

2.0세계관 : 삶은 우리 자신에게서 나오는 것이다.


이 말이 많은 것을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거기에 더해 2.0세계관을 추가하면 " 절대 적인 것은 없다. 당신의 생각이 무언가를 절대적으로

만들 뿐이다. " 이다. 이 세상은 정해져 있지 않다. 그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자신도 마찬

가지이며, 이 세상의 주인이 나라는 것을 인식하는 순간, 많은 것들을 바꿔 나갈 수 있다.


우리가 해야 할일은 단지 하나, 이를 제대로 인식하고 알고 느끼는 것 뿐이다.

이를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신이 선물한 기적 E3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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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의 철학 - 질문으로 시작하여 사유로 깊어지는 인문학 수업
함돈균 지음 / 세종(세종서적)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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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의 철학

사물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었던 책.


세상 만물이 지니고 있는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던 시간이었다.


어린아이의 눈에는 모든 사물이 살아있는 대상일 수 있다.

그리고 그 살아있는 대상인 사물과 대화를 시도하기도 한다.


당신은 그런 시절이 있었던 것을 기억하는가?

사물과 대화하고 그 사물이 살아있는 것처럼 느꼈던 시절을..   그 호기심..


하지만 어린시절에 그토록 바랬던 어른이 되고 난 후에

더 이상 사물에 대해 그러한 관심과 시각들은 사라지지 않았나한다.

왜냐하면 어느 순간  본인만의 틀이 갖춰져 버렸기 때문이다.


레고편을 보며 그 생각들에 더욱 확신이 서게 되었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많은 타이어를 생산하는 회사가 미쉘린이나 굿타이어가 아닌 레고라는

생각지도 못한 사실 또한 접하게 되었다.

장난감 자동차에 들어가는 고무타이어, 그 아주 작은 타이어 의 생산개수가 매년 4억개에 달한다는

사실을 통해서 세계 최대생산 타이어회사가 레고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것들이 결국 같은 원자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알게 해주는

사물 이기도 하다.

 저자는 말한다. "나는 레고가 우주와 세상에 관해 매우 간단하면서도 흥미진진한 이해를

가능케하는 놀이도구"라 생각한다고.

레고는 분리와 결합을 통해 삼라만사의 '다름'에 내재한 '같음'을 무의식적으로 인식하게 한다.


또한 도로표지판의 이야기도 하나의 성찰을 안겨주었는데,

무심코 안내를 따라 갔던 도로 표지판 이라는 사물.

때로는 갈길을 잃은 이들에게 이정표가 되지만, 때로는 도로표지판때문에 길이 더 휏갈리거나,

아무 생각없이 잘못된 길을 따라가게 만들기도 한다.

인생역시 이와 마찬가지 이지 않나. 수많은 이정표라 본인을 칭하며 다가오는 것들이, 그리고

인생의 목표를 성취시켜준다는 수많은 자기계발서들을 생각없이 접하다보면 결과적으로

방향감각을 잃게 되는 우를 범할 수도 있게 된다.


사물의 철학. 이 책을 통해서

때로는 깊은 고민과 성찰을 할 수 있었으며 , 어릴 적 마음을 일부 돌이켜 볼 수도 있었다.

사물의 관점에서 사람을 생각해볼 수 있었고, 사물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관점을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책 " 사물의 철학 "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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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따르게 하는 습관 - 돈도 알아주고 인정해주는 사람에게로 간다
김진호 지음 / 북포스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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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따르게 하는 습관


조폐공사 직원이 들려주는 진솔한 돈 이야기.


매일 돈을 바라보며 일을 하는 조폐공사 직원은 돈을 어떻게 바라보는지가 궁금했었다.

그는 이야기 한다.


돈도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을 따른다. 그래서 ' 돈은 아는 만큼 모인다'고 하는 것이다.

돈을 이해하고 사랑해야 한다. 돈을 모을 수 있는 마음의 운용방법에 대해 공부하고 실천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책을 많이 읽게 된 계기가 바로 투자에 관심을 가지면서 였다. 부의 반열에 오르는 방법과

마음가짐, 돈을 어찌 다루어야 할지, 그리고 그 근간이 되는 부자마인드에 대해서 읽었던 수많은 책이

이 책에 모여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먼저, 저자는 이 책을 수많은 책을 참고 했음을 느끼게 된다. 중간중간 등장하는 책들과 그 글귀들을

통해 느낄 수 있는데, 그 예시들이 적절함과 동시에 마음에 와닿는 점이 좋았다.


책은 크게, 1장. 돈이 모이지 않는 이유를 시작으로 하여 2장. 잘 사는 사람이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마인드 , 3장돈에 대한 고찰 에 이어 이 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4장 돈이 따라오는 사람들의 습관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저자는 돈에 대한 태도부터 바꾸라고 조언한다. 돈을 대하는 태도는 행동으로 드러나 다른 사람의 

마음으로 전달되기 때문이다. " 돈은 그냥 종이가 아니다. 돈은 기운을 모으고 흩어지게 하는 영성이

있다. 돈도 사랑하고 존중하는 사람을 따른다."


거기에 더해 부의 반열에 오른 사람이 되고 싶다면, 주변의 사람들을 성공한 사람들로 채워야 한다고

말해준다. "사람은 자신이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다섯 명의 평균치이다." 

이 말을 곱씹을 필요가 있다. 부의 반열을 오르지 못한 자신을 탓하기 전에, 내 주변에 어떠한 사람

들이 함께 하고 있는지를 반추해 볼 필요가 있으며, 이를 점점 더 업그레이드 해 나갈 필요가 있는

것이다. 본인의 목표에 가까이 가있는 사람들을 수시로 만나거나, 모임에 참석해 그들이 관심을

갖는 곳으로 시선을 돌리고, 점점 더 그들을 닮아가야 한다.


중요한 점은 부에 대한 공부를 지속해야 한다는 점이다. 어떤 분야에 있건 학습을 멈추면 성장 또한

멈추게 된다. 돈이 어디에서 어디로 흐르는지 관찰하자. 도만을 좇지 말고 부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움직이는지 공부해야 한다. 사람들의 욕구가 부의 원천읻. 사람들이 진짜 무엇을 바라는지 마음을

열어 알아보자. 욕구를 만족시키는 자가 부와 가까워 질 수 있는 것이다.


부에 대해 수많은 조언들과 마음가짐에 대해 일깨워주는 책 < 돈이 따르게 하는 습관 >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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