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이는 인공지능 수학 그림책 - 2024 세종도서 학술 부문 추천 도서 ㅣ 한눈에 보이는 그림책
한선관.정기민 지음 / 성안당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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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대는 인공지능 대표적인 키워드 동시에 트렌디인 것 같아요. 이런 시대적인 흐름에 맞추어 인공지능과 관련된 이야기가 언론 매체 뿐만 아니라 서점에 가보니까 홍수처럼 쏟아지는 책으로도 확인할 수 있어요. 그래서 오늘 여러분과 함께 성안당에서 출판된 신간 <한 눈에 보이는 인공지능 수학 그림책>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한눈에 보이는 인공지능 수학 그림책>은 단순하게 수학을 익히는 정도에 대한 책을 의미하게 아니라 지금 우리 앞에 펼쳐지고 있는 인공지능을 수학에 접목하여 현대사회에 필요한 지식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노력한 흔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책이예요.

 

감사하게도 저자는 인공지능의 활용에 도움받을 수 있는 추천시스템과 동시에 추천시스템을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놓았어요. 그 이유는 실무에 접목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함이예요.

  

과거에 제가 수학을 배울 때 단순하게 공식을 암기와 암기한 공식을 토대로 문제 해결하면 되었어요. 정답도 중요하지만 그 결과가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아는 과정도 너무 중요해요.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 자녀들에게 다소 어려울 수 있지만 알고리즘과 자료구조 등에 대해서 기본기를 다지고 더 큰 형태로 배울 수 있어요. 이 책을 통해 배우고 활용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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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 인디펜던스 - 아이를 키우며 나를 키웁니
강원주 지음 / 프로방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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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러분과함께 나눌 책의 제목은 <맘스 인디펜던스>이예요. 이 책은 프로방스에서 출판된 신간이예요. 책의 내용은 책 제목에 적혀 있는 그대로 엄마의 독립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 놓았어요.


자녀가 성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보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저절로 성장하는 게 아니라 엄마의 처절한 헌신과 사랑이라는 토대 위에 성장하게 되요. 이 책 속에는 17년 동안 직장 생활을 하면서 자녀를 키운 분이세요. 현재 병원교육협회 이사장과 상지 카톨릭대학교 겸임 교수으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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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자녀의 엄마로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잘 감당하는 것도 물론 행복한 삶이지만 동시에 각자 자신만의 인생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강조해 주세요. 이런 저자의 몸부림이 단순한 성공을 지향하는 것보다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한 애씀과 누군가에도 함께 꿈을 이루어가기 위한 노력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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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자신의 인생을 만든 것에 대해서 주저하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용기의 메시지를 전해주세요.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인생을 만드는 것에 대해서 도움받을 수 있는 이야기를 전해 주세요. 결국 저자는 자신의 인생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서 자신의 성장과 자신과 동일한 꿈을 가진 이들도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용기를 복돋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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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매사에 좋은 엄마가 되기보다 자신의 자존감에 대해서 소중하게 여겨야 된다고 강조해 주세요. 왜냐하면 엄마의 자존감은 자녀에게 매우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예요. 세상에 모든 여성들이 그러실 거에요. 자신의 눈에 넣어도 아깝지 않은 자녀를 세상 무엇보다 소중하다고 생각하실 거예요. 그런데 정작 사랑하는 자녀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자신에 대해서 소중하게 여기고 챙겨야 자녀에게 선한 영향력을 더욱 많이 미칠 수 있기 때문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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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은 살 만하다
나혜옥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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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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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한번쯤 자신의 인생을 마음대로 멋지게 살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이런 삶은 학교를 마치고 성인이 되면 얼마든지 가능한 줄 알았어요. 이제 모든 학업과정을 마치니까 또 다시 취업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고 취업해야 되는 상황 가운데 놓이게 되더라고요. 이제 이 과정만 마치면 제가 그토록 원하는 인생을 사는 게 가능할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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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고 그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되며 가정도 이루게 되었어요. 이와 같이 우리의 인생은 매 순간 하나의 단계를 통과하는 것 같이 정신없이 지나가게 되는 것 같아요. 어느 덧 인생의 후반을 생각해야 할 나이에 성큼 다가서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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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대다수 사람들이 저와 거의 비슷한 삶을 살고 계실 것 같아요. 이젠 내게 주어진 하루 하루를 소중하게 여기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해서 살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이런 삶에 대해서 한 번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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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은 살 만하다>이라는 책의 제목이 제 눈길을 사로잡아 펼쳐 보게 되었어요. 이 책은 두드림 미디어에서 출판된 신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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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저자는 어떤 인생의 여생을 살아왔고 지금 독자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해주고 싶은 것인지에 대해서 기대하며 펼쳐보았어요.



저자는 그 동안 눈코새 없이 일상을 바쁘게 살아오셨더라고요. 이제 이전의 삶을 뒤로하고 자신의 인생 2막을 시작려고 해요. 저자는 치매에 걸린 친정 어머니와 함께 노년을 어떻게 함께 잘 살 수 있을지에 대해서 고민 끝에 글쓰기로 마음을 정하셨더라고요. 인생의 여유가 생기게 된 저자는 이제 누군가를 위로해주고 싶은 마음에 진심을 한 권의 책으로 저술하게 되셨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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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목차를 보니까 크게 4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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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1장은 인생이란 결코 공평하지 않다고 이야기해 주고 있어요. 저자는 타인의 대해서 원망하는 것으로 자신의 인생을 낭비하지 말라고 이야기해요. 저자는 자신에게 찾아온 저자의 지라도 자신의 삶에 책임지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한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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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2장을 보니까 우리 각자 자신의 삶에 대해서 저자는 가장 빛나는 순간은 아직 찾아오지 았다고 이야기해 주고 있어요. 또한 저자는 우리의 삶에 완전한 행복과 불행이 없다는 사실과 멀리 돌아가는 게 무조건 나쁘지 않다는 사실에 대해서 저자의 에피소드를 통해서 배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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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3장에서 지금 자신의 삶에 가장 필요한 것을 이야기해 주세요. 그것은 바로 행복이예요. 행복은 가까이에 있고 열심히 사는 게 정답이 될 수 없다고 이야기해 주세요. 우리는 오늘도 만나는 사람에게서 무언가 배울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4장을 통해서 저자는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기 때문에 혼자만의 시간을 가치 있게 쓸 수 있는 사람이 성공하는 이유와 포기하는 것도 습관이 된다고 충고해 주세요. 미래의 제 모습은 아마 오늘의 제 모습으로부터 시작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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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글쓰기라는 과정을 통해서 자신에 대해서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주고 스스로 위로하는 사실을 깨달았으면 좋겠어요. 또한 인생 후반부에 이루어 나갈 때 시너지 효과를 가져다 줄 버킷리스트를 작성해 하나씩 이루어 나가는 과정을 통해서 자신의 삶의 의미에 대해서 더 깊이 묵상하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때 바로 지금이라고 이야기를 해 주세요. 아직 자신에게 찾아오지 않은 인생의 빛나는 순간을 만들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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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절반을 넘어서 - 기후정치로 가는 길 ㅣ 전환 시리즈 3
트로이 베티스.드류 펜더그라스 지음, 정소영 옮김 / 이콘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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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명 이 후 환경과 관련한 문제는 우리에게 아주 시급한 문제로 자리잡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처음에 대다수 사람들은 환경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 크게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시간이 지나면 잘 해결될 것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했기 때문이예요. 이런 사람들의 얕은 생각과 달리 환경 문제의 심각성은 해마다 점점 더욱 빠른 속도를 넘어 회복 불가능한 상태를 향해서 진행되고 있어요.


이제 환경과 문제는 우리에게 다소 버거운 과제를 넘어서 매우 심각한 과제로 자리잡어요. 이런 우리의 상황에 대해서 경고하는 책들이 매 달마다 홍수처럼 출판되고 있어요.


오늘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리는 책은 수많은 책들 가운데 또 한 권이라기보다 우리에게 매우 구체적으로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줄 실제적인 책이라 생각되요. 바로 책의 제목은 이콘에서 출판된 신간 <지구의 절반을 넘어서>예요.



이 책은 기후 위기에 대해서 기존 책과 조금 다른 관점에서 진단하고 있어요. 시간이 갈수록 이상 기후의 심각성에 대해서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어요.


하지만 복잡한 사회적 구조와 우리 삶 속에서 어떤 형태의 가치 판단 또는 어떤 관점으로 판단해야 되는지 상당히 어려운 것 같아요. 그런데 저자는 이런 가치에 대해서 생소해 보일 수 있는 사회 사상과 기능적인 측면에 대해서 색다르게 접근하고 있어요.


현재 우리에게 찾아온 기후 위기는 결핍에 의한 것이 아니라 욕망을 위한 과잉으로 인해서 발생하게 되었어요. 이는 기후 위기라고 단순하게 표현하기에 너무 심각한 상황 가운데 놓여 있어요. 그래서 혹자는 기후 재앙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는데 사실 그게 훨씬 더 잘 어울린 것 같아요. 왜냐하면 현재 전세계적으로 유래를 찾을 수 없는 폭염, 홍수 등으로 자연 재해 현상으로 인해서 인류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엄청난 고통 가운데 놓였기 때문이예요. 현재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 전세계적으로 기구를 만들고 협약도 작성했어요.


하지만 우리의 자발적인 참여로 큰 변화를 기대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기후 위기는 단순한 자연 재해만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암울한 미래를 직면하게 될 거예요.


해마다 우리는 뜨거워지고 있는 지구를 체감하고 있어요. 지금도 이 문제에 대해서 안일한 생각으로 살고 있다면 이제는 이 책을 통해서 우리의 심각한 미래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해야 될지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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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관계가 먼저입니다
안젤라 센 지음 / 쌤앤파커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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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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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크고 작은 인간 관계 속에서 크고 작은 상처를 주고 받으며 살아가고 있어요. 이런 우리의 삶에 도움을 줄 만한 책이 있어서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누어 보려고 해요. 책의 제목은 <나를 지키는 관계가 먼저입니다>이예요. 이 책은 샘앤파커스에서 출판된 신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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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관계에 대해서 큰 고민을 하지 않고 성장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사회라는 울타리 안으로 들어가게 되면 우리는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다양하게 관계를 맺으며 살게 되는 것 같아요. 이때 대인관계가 참 어렵다 느껴지기 시작한 것 같아요. 왜냐하면 사회라는 울타리 안에서 제 의지와 관계없는 말과 행동에 의해서 상처를 받게 되는 과정을 반복적으로 경험하면 경험할 수록 제 자신이 점점 작아지는 제 모습을 발견하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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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군가에 의해서 상처를 받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풀지 않고 자신 속에 품고 끙끙 앓게 되요. 자신의 성격이 소심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이 책을 읽은 후 자신의 성격보다 사람들과 관계에 대해서 기술적으로 부족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어요. 우리가 그동안 스스로 어려워했던 부분을 적극적인 자세로 연습하는 과정을 통해서 동일한 상황을 직면하게 되었을 때 지금보다 당당하게 행동했으면 좋겠어요.


저자는 사람의 성격유형을 4가지로 구분했어요. 첫째, 또 참는 수동적 순두부형이예요. 다음 둘째, 항상 싸울 준비가 되어 있는 공격적 불도저형이예요. 이어서 셋째, 겉과 속이 다른 수동공격적 돌려까기형이예요. 마지막으로 넷재, 따뜻하지만 휘둘리지 않는 건강한 단호박형까지 총 4가지로 구분해 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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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제 자신이 조금 손해본다는 마음으로 양보해요. 그런데 이 과정이 반복해서 지나갈수록 제 속에 다양한 감정과 상처가 쌓이고 쌓더라고요. 이게 수동적 순두부형'이라고 표현한 성격유형이예요. 이 외에도 저자는 3가지 성격 유형을 제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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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제시해 준 4가지 유형 가운데 가장 건강한 유형을 뽑는다면 건강한 단호박형이라고 생각해요. 단호하다는 의미가 언어적 뉘앙스 상 다소 센 이미지 같은 느낌을 주지만 실제로 상대방의 마음을 기분 나쁘게 하지 않으면서 동시에 자신의 생각과 의지를 상대방에게 잘 전하는 성격유형이라 아주 건강한 상호작용을 갖게 만들어 주는 성격유형이라 생각되요. 저자는 책 속에 풍부한 사례와 자세한 설명해 주시기 때문에 상당히 유익한 것 같아요. 현재 누군가에게 의해서 흔들리는 삶을 살고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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