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앉아서 다이어트한다 뼈 선생님의 하루5분× 2주 셀프 교정 프로그램 박서영 지음 비타북스 비틀린 몸을 바로 세워 군살과 통증을 없애는 앉은 자리 5분 스트레칭 부록 ::: 브로마이드 나이가 들수록 몸상태가 말이 아닙니다. 나잇살 너무 무서워요ㅠㅠ 한번 찌면 빼는게 너무 힘듬요. 허리가 아파서 일어설때마다 끙끙 거리며 허리를 조심히 손으로 짚고 천천히 일어서고, 무릎이 아파 무릎도 짚으며 일어서야하니 양손이 바쁘네요ㅜㅜ. 족저근막염때문에 발바닥이 아파 오래 서 있는건 당연히 힘들고 그 좋아 하던 걷기도 힘들고, 발을 쉬어 줄때는 쉬는 느낌보다는 이제부터 고통이 시작이구나 하며 고스란히 고통을 받아들이게 된답니다. 족저근막염은 아침에 첫 걸음을 디딜때가 제일 아파요. 그래서 기어서 살살 일어선답니다ㅜㅜ 요즘 드는생각은 살이 찌면서 몸무게가 늘어나 더 발이 아픈가 싶어요ㅜㅜ. 원래도 알고있었지만 요가를 배우면서 더 확실히 알게되었던 저의 틀어진 골반은 한달에 한번 생리통으로 하루 꼼짝도 못하게 만들어요. 보통은 삼일정도 생리통이 이어가는데 첫날 혹을 둘쨋날 고통은 정말이지 자궁이 터질거같은 고통이라 눈물날때 많아요. 한동안은 약을 먹기도했는데 내성이 생겨서 생리통 약을 끊었는데 .. 하~;;; 고마우면서도 미안한게 아이들 앞에서 너무 아파하는 모습을 보였더니 아이들이 어릴적부터 엄마의 건강을 걱정하기 시작했어요. 고마우면서도 안아픈곳이 없는 엄마라 생각되어진게 너무 미안해요. 원래는 이리 저리 걸어다니며 많이 움직였는데 코로나로 집에만있다보니 많이 움직이던 활동량이 너무 적게 움직이니 급격히 살이 ㅠㅠ 그래서 다시 운동을 하고싶은데.. 아직은 더 조심해야할듯해 미루고는 있는데 몸이 너무 아파서 집이 좁아서 포기했던 홈트를 시작해보려 해요. 너무나두 다행히 너무나두 감사한 좁은 공간에서 가능한 운동 '앉아서 하는' 홈트 책이 나와서 만나게 되었는데 저의 몸 상태를 공감할수있는 다양한 사례와 무엇보다 앉아서 하는 운동이고, 좁은 집에서 적은 공간만으로 가능한 운동이라 기대되었던 책 <나는 앉아서 다이어트한다> 입니다. 특히나 앞서 말했듯이 틀어진 골반으로 인해 생리통이 격하게 심한 한사람이다보니 자세 교정과 호흡법만으로 두통과 생리통, 허리 통증 등 요가를 배우면서 많이 좋아졌었는데, 현재 요가를 쉬면서 그 고통이 다시 시작되서 요 몇달간 너무 힘들었는데 잊고지내던 호흡법과 바른자세를 다시 의식하며 앉는 연습, 천천히 들어마시고 천천히 빼내는 긴 호흡을 연습하니 한결 기분이 좋아졌어요. 물론 오랫만에 따라하는 바른자세와 더불어 운동과 호흡은 힘들었어요. 그럼에도 일년동안 해왔던 호흡과 요가 운동은 저에게 생리통의 통증을 많이 줄여 주었고 두통도 잦아들어서 그 효과를 맛보았기에 따라할수밖에 없네요^^ 이해쉬운 그림+사진+포인트 설명+큐알 코드 덕분에 이해쉽게 설명되어있어 부담감 없이 따라하게되는 바른자세 교정과 요가책 같아요. 슬기로운 바른생활 프로젝트 <나는 앉아서 다이어트한다> 홈트책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