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ㅣ 김종원의 세계철학전집
김종원 지음 / 마인드셀프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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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필요한 타이밍에 이 책을 받았어요.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이 떠오르는 제목이죠?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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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가 처한 상황에 맞는 문구입니다.

지금 다니는 직장 재직기간이 10년을 넘었어요.

월급쟁이 마인드에 너무 길들여져 있었나봅니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더 나이가 들기 전에 내 사업을 해야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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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몸부림을 쳐볼까 합니다.

어떻게? 제 힘으로 수임할 수 있는 루트를 뚫어보려구요.

우선은 상담부터 시작해보렵니다(소근 소근 _ 법률상담이 필요하시면 디엠 주세요.).

그동안 쉽게 살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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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읽다가 이런 구절을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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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없지만 빌딩을 살 수 있을까요?"

"입장권이 없지만 입장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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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위에서 묻는 질문은 "평범한 사람이 사색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는 질문이 위에서 인용한 질문과 같다고 합니다.

사색을 시작하려면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오랫동안 스스로를 특별하게 만드는 시간이 필요한데, 그 과정을 모르거나 무시하는 사람의 질문은 언제나 공허하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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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전적으로 자신의 손에 달린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누군가 귀한 가치를 얻은 경험에 대해서 알려준다면 당장 시도하려는 마음을 갖기보다, 우선은 상대가 지금까지 보낸 치열한 과정을 생각하며 그걸 할 수 있는 자신을 만들겠다는 다짐부터 해야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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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 없이 얻는 결과? 알잖아요. 이제 알만한 나이가 되었어요.

과정이 있어야 결과도 나온다는 것을. 현실은 소설이 아니니까요.

그래서 다짐하는 김에 앞으로는 업무와 관련된 글을 자주 읽고 남기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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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이제는 이름만으로 충분한 나로 살아야 한다" (125쪽 이하)

저자는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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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나는 다른 삶을 내게 선물했다. 그래, 그건 정말 내 삶을 대표하는 선물이었다. 그 마음과 태도를 압축하면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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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라도 더 쓰려는 마음을, 한 글자라도 더 빼려는 마음으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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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이제는 내 모든 SNS에서 나는 나를 이렇게 소개하게 되었다.

"김종원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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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프로필 문구가 바뀐 것을 이웃님들은 아실까 모르겠어요.

최근 마지막 줄에 한 줄을 더했어요. "인천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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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도 물었어요.

"내가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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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스로 답했어요. 이 책은 그에 대한 답입니다.

그리고 나도 대답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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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당신의 삶에서 전환점이 되는 시기를 맞았다면.

누군가 당신에게 쓴소리를 해주기를 간절히 원한다면.

그냥 저냥 살다가 죽기만을 기다리지 않는다면.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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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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