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없는사랑은없다 #정호승 #시인 #시가있는산문집 #비채 #비채서포터즈2기

인용한 시는 <굴비에게>

시에 이어지는 산문 중 일부를 가져와봤다.

시인의 산문은 운율이 있다.

진부하지만 울림을 주는 글.

요즘 사람들은 쓰지 못하는 글을 본다.

어딘가를 응시하는 호랑이같은 시인의 글을 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