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책은 #요시타케신스케 #마타요시나오키 #김영사 #책에대한이야기
모든 책은 그 안에 담긴 이야기와
그 책이 지금 책을 읽고 있는 독자의 손에 들려있기까지의 이야기를 갖고 있다.
아라비안 나이트처럼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이어질 것 같았던 ‘그 책‘에 대한 이야기는 13일만에 끝이 나지만
여전히 말줄임표 이후의 이야기는 계속 된다.
그 책은 ...
이후의 이야기는 우리가 채워나갈 이야기들.
사적이고 챙피할 수 있지만 같은 감정을 공유했던 기억들.
당신에게도 있지 않나요?
무심코 집어 든 책이 인생책이 된 경험.
여전히 어딘가에서 일어나는 일들.
그 책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