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작의 기술 (리커버) - 침대에 누워 걱정만 하는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7가지 무기
개리 비숍 지음, 이지연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9년 4월
평점 :
품절
#시작의기술 #개리비숍 #웅진지식하우스 #자기계발서 #시작 #책추천 #웅답하라1기 #웅진서포터즈 #베스트셀러
우리가 하는 말과 느끼는 감정 상이에 긴밀한 연관이 있다는 사실은 익히 알려져 있었다.
비트겐슈타인은 이렇게 말했다.
"언어의 문법 속에서도 생각과 현실 사이의 조화를 찾을 수 있다."
좋은 소식은 긍정적 자기 대화가 기분을 극적으로 끌어올려주고 자신감을 높이며 심지어 생산성까지 향상시킨다는 것. 긍정적인 자기 대화는 행복한 삶, 성공한 삶의 핵심 요소가 될 수도 있다.
자주 하는 생각은 삶을 바꾼다.
우리가 가장 자주 하는 실수는 '이렇게 할 거야' 혹은 '이렇게 될 거야'라고 말하는 것이다.
단언 형태의 자기 대화!! 지금 당장 여기서 내가 이 순간의 주인임을 천명하는 것이다.
'나는 ~이다', '나는 ~를 환영한다', '나는 ~를 받아들인다', '나는 ~라고 단언한다'라고 하라!
자. 따라해보라!
'나는 의자가 있어'
'나는 이기게 되어 있어'
'나는 할 수 있어'
'나는 불확실성을 환영해'
'생각이 아니라 행동이 나를 규정해'
'나는 부단한 사람이야'
'나는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고 모든 것을 받아들여'
당신의 삶이 달라지기를 바란다면, 당신이 그렇게 만들어야 한다.
나는 선언한다.
“<시작의 기술>을 읽고 생각했다. 오늘부터 이틀에 한편씩 영화 리뷰를 시작한다!”
패널티 : 다음주 수요일까지 영화 리뷰 세 편을 못 올린다면 자기계발 단톡방 멤버들(미션 참여 중인 5명)에게 커피 쿠폰 2개씩을 쏜다.
선언했다. 시작하자. 일주일 후에 보자. 그리고 기간을 늘려나가자.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 주관적인 느낌이나 의견을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