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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황현필의 진보를 위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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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ocris
l 2025-02-06 11:36
https://blog.aladin.co.kr/768025193/16208733
황현필의 진보를 위한 역사
- 진짜 진보의 지침서 & 가짜 극우의 계몽서
황현필 지음 / 역바연 / 2025년 2월
평점 :
극우(extreme right)란 카를 슈미트(Carl Schmitt)가 예리하게 지적하듯 정치적 현실의 동기나 원인으로 환원시키려는 적과 동지라는 당파적 구별일 뿐입니다. 극우란 자의적 기준에 지나지 않으며 정의나 내용을 정확히 제시하지 못하고 극우라고 선동하는 당사자는 빨갱이라고 자백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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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charm
2025-02-22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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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슈미트는 나치에 복역했던 정치철학자로, 그의 저서는 민주주의의 한계와 파시즘의 위험에 대한 반면교사로 읽혀져야 하는 것이지, 현대 정치학에서 그 자체로 받아들여 져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칼 슈미트는 나치에 복역했던 정치철학자로, 그의 저서는 민주주의의 한계와 파시즘의 위험에 대한 반면교사로 읽혀져야 하는 것이지, 현대 정치학에서 그 자체로 받아들여 져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mediocris
2025-02-2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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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의 주장은 전형적인 인신공격의 오류입니다. 칼 슈미트가 나치에 복역했다는 의미가 정확히 무엇입니까? 그의 저서는 민주주의의 한계와 파시즘의 위험에 대한 반면교사로 읽혀져야 한다는 의견에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는 카를 슈미트의 모든 주장이 ‘현대 정치학에서 그 자체로 받아들여져야 한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알만한 분이 의미조차 모호한 ‘현대 정치학에서 그 자체로 받아들여져야 한다‘는 허풍으로 공갈치면 안 됩니다.
댁의 주장은 전형적인 인신공격의 오류입니다. 칼 슈미트가 나치에 복역했다는 의미가 정확히 무엇입니까? 그의 저서는 민주주의의 한계와 파시즘의 위험에 대한 반면교사로 읽혀져야 한다는 의견에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는 카를 슈미트의 모든 주장이 ‘현대 정치학에서 그 자체로 받아들여져야 한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알만한 분이 의미조차 모호한 ‘현대 정치학에서 그 자체로 받아들여져야 한다‘는 허풍으로 공갈치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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