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은 작가들의 글들이 들어가 있어서 그 점이 아주 좋았다. 필사도 필사지만 다양한 글을 읽어볼 수 있는 기회였다. 특히나 무작위로 펼쳐 글을 쓰는 재미가 있었다. 세 개의 대주제 밑으로 다양한 소주제와 그에 어울리는 작품들을 작가는 소개했다. 목차를 보며 느꼈다. 여러 장르들을 넣어주셨구나... 180도로 쫙 펼쳐진다. 평소의 나라면 못 견뎠겠지만.. 글씨 쓰는 데는 아주 최적이다. 만년필 잉크로는 좀 무리였다. 뒷배김도 있다. 뭐... 만년필은 다른 노트에 쓰면 되니까. 나는 일단필사에 집중을 해본다. 토지를 써봤다. 다른 필사에는 그림도 그려봤다 이 책의 장점은 정말 다양한 글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글씨가 무작정 쓰고 싶은데 쓸 주제나 글이 없을 때, 이 책을 펼치면 딱이다. 언젠가 이 한 권을 끝내면 내 어휘력은 좀 더 좋아진 상태겠지? 하는 생각이 든다. <서평단 신청으로 무료로 책을 제공 받았습니다> <즐겁게 읽고 쓰고 서평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