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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여기에 없었다
안드레아 바츠 지음, 이나경 옮김 / 모모 / 2022년 11월
평점 :
📚두 번째 핏빛 여행으로 시작되는 충격과 반전의 공범 심리 스릴러!
📚여성 심리 서스펜스의 새 역사를 연 작품!
📚안드레아 바츠 작가 ‘우리는 여기에 없었다‘
넷플릭스 영상화 확정! <우리는 여기에 없었다>는 여느 해 처럼 우정 여행을 떠난 두 친구가 벌인 악몽 같은 살인 사건을 그린 심리 스릴러 소설로, 로드 무비, 여성 버디 무비의 성격을 띤 블록버스터형 소설로, 재미 뿐만 아니라 페이지가 넘어갈수록 인물들이 감춰진 심연 속 어두운 과거와 비밀들이 차츰차츰 드러나는 몰입감 뿐만 아니라 흡입력이 있는 작품이다. 선과 악이 모호한 입체적으로 그려낸 인물, 그리고 예측 불가한 사건들, 예리한 심리 묘사가 잘 절묘하게 어우러진 이 작품은 손에 땀을 쥐게 할 스릴 넘치는 전개와 흠잡을 데 없는 빠른 전개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곳곳에 의도적으로 숨겨진 복선과 긴장감을 더하는 정교한 스릴러 소설이다. 국내에는 처음으로 소개되는 안드레아 바츠 저자의 <우리는 여기에 없었다>는 날카로운 심리 묘사와 알면서도 헤어날 수 없게 하는 현실감 있는 이야기로, 탄탄한 서사와 로드 무비의 박진감, 그리고 소름 끼치는 반전의 연속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경이로운 페이지 터너의 작품이다.
가강 가깝다고 생각했던 존재가 별안간 낯설게 느껴질 때! 우리는 타인을 얼마나 잘 아는가? 안다고 말하는 것 중 과연 진실은 얼마나 차지하는가? 진짜라고 해서 그것이 진실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것처럼 이 작품은 그 진실에 대해 다룬다. 두 여성 친구, 크리스틴과 에밀리의 우정 여행에서 벌어지는 연속적인 살인 사건을 중심으로 전개가 되는 이 작품은 심리적 깊이와 인간 관계의 복잡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두려움의 본질, 권력의 역학, 우정의 경계를 날카롭게 그려낸 이 작품은 심리적 불안과 인간의 이중성을 아주 정교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마지막까지 예상을 뒤엎는 대단한 반전이 숨어 있는 작품이다. 두 주인공인 크리스틴과 에밀리는 단순한 친구 사이보다는 복잡하고 긴장감 넘치는 관계로 그려진다. 크리스틴은 태연함 속의 불안한 권력자로 그려지고, 에밀리는 죄책감과 공포에 휘둘리는 인물로 그려진다. 크리스틴은 에밀리를 심리적으로 압박하고 가스라이팅을 시도하고, 에밀리의 주변 인물들까지 쥐락펴락하며 통제하려는 우정보다는 권력 관계로 그려진다.에밀리는 그런 크리스틴의 행동에 대해 의심과 두려움을 느끼지만, 오랜 우정 때문에 크리스틴에게 쉽게 벗어나지 못하고, 자신의 정체성마저 흔들리는 모습까지도 보여준다. 하지만 마지막에는 새로운 인물로 자신을 소개하면서, 또 다른 이야기가 시작될 것 같은 여운을 준다. 한마디로 크리스틴과 에밀리는 단순한 친구 사이보다는 심리적 권력과 의존, 그리고 파괴적인 집착이 얽힌 복합적인 사이로 보여진다. 이 작품은 그래서 단순한 스릴러 소설보다는 인간 내면의 어두운 면을 그리는 심리극으로 볼 수 있다. 긴장감이 극에 달할 정도로 마치 인물들에게 동화되는 듯할 정도로 소름 끼치는 전개 뿐만 아니라, 전혀 예측하지 못한 결말에 전율을 느낄 정도로 절대로 잊지 못할 스릴러 소설이었다.
이 작품은 심리적 지배와 가스라이팅, 트라우마와 죄책감, 그리고 두 여성 간의 권력 역학, 정체성과 자아의 이야기를 너무나 생생하게 그려내어 넷플릭스 영상화도 왠지 기대가 되는 작품 중 하나이다. 페이지를 넘길수록 드러나는 인물들의 과거와 비밀들은 읽는내내 몰입감을 주고, 가스라이팅, 스토킹, 심리적 조종 등 현대적이고 민감한 주제를 너무나 잘 그려냈다. 인물들의 감정을 날카롭게 그려냈고, 심리적 불안과 도덕적 갈등을 생생하게 그려낸 이 작품은 곳곳에 숨겨진 복선과 반전으로 긴장감을 극대화시킨다. 또한 여성 간의 우정이 어떻게 심리적 지배와 의존으로 변질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 과연 우정이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보게 한다. 정교한 심리 묘사와 몰입감, 그리고 반전과 복선이 살아 있는 스토리! 페이지를 넘길수록 드러나는 인물들의 과거와 비밀들이 진한 서스펜스를 만들어내는 작품으로, 예측 불가한 전개와 충격적인 반전으로 호기심을 끊임없이 자극하는 작품! 영상화가 기대가 된다면, 꼭 한번 읽어보길!!시각적으로도 강렬한 경험을 먼저 소설로 느껴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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