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이벤트당첨도서 >
📚버텨낸 세월, 살아낸 남자들!
📚그들은 누구였고, 우리는 누구인가?
📚우현도 저자 <74,75,76 그리고 68년생 남자들>!

💭아버지의 시대, 형의 기억, 나의 이야기! <74,75,76 그리고 68년생 남자들>은 한국 남성의 삶을 정면으로 그린 작품으로, 남녀 차별과 갈등을 넘어서서 한국에서 남자로 산다는 무게와 그 고단함에 대해 담은 작품이다. 이 작품은 남자의 삶과 그 무게를 조명하는 소설로, 페미니즘이 남녀 차별에 대한 통렬한 카운터로 시대의 주목 받고 있는 시대에, 이론이 아닌 현실의 차원에서 남자들의 이중적인 고통을 그린 작품이다. 저자는 실제 자신의 주변에서 고통받는 남자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이 작품에 담아냈다. 남성의 일방적인 시각으로 쓰여진 이 작품은 남자들의 절규이자 비명을 담은 작품으로, 남자가 여자의 힘듦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하듯 반대로 남자도 마찬가지라고 말하는 작품이다. 차별과 갈등을 넘어서기 위해 공감과 이해가 필요하다라는 것을 담은 이 작품은 남성의 시선에서 본 시대의 무게를 담담하면서도 날카롭게 그려낸 작품이다. 저자는 68년생부터 76년생까지의 남성들이 겪고 있는 사회적 압박과 개인적 고통을 아주 생생하게 그려내어, 마치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가족과 사회를 위해 헌신한 남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82년생 김지영> 소설에 대한 일종의 응답같은 작품이다. 남성의 입장에서 본 성별 갈등과 그 이면의 고통을 그린 이 작품은 남녀 모두가 서로의 고통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차별과 갈등을 넘어서기 위한 공감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화려한 수사 없이 날것의 감정과 생생한 목소리로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은 실제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구성하여 읽는내내 현실감이 느껴지는 작품이다. 남성들이 겪는 이중적 고통을 정면으로 그린 이 작품은 여성들의 어려움을 부정하거나, 여자도 힘든데 왜 남자 이야기냐 하는 그런 소설은 아니다. 하지만 여성의 고통을 말하는 게 정당화되는데, 왜 남성의 고통은 발언권을 가져야 하지 않는지에 대한 작품이다. 조남주 저자의 <82년생 김지영>이 한 시대 여성의 목소리라면, 이 작품은 남자들의 입장의 목소리이다. 이 작품은 산불 진화 헬기 정비사라는 독특한 소재로 하고 있다. 산불과 맞서는 현장은 언제나 긴급한 전장이다. 그리고 헬기 정비고 안에서 묵묵히 일해온 남자들의 삶은 역시 다르지 않다. 이 작품에서는 한국에서 남자로 산다라는 것을 책임과 압박, 그리고 말해지지 못한 상처를 분명한 목소리로 그려냈다. 산불 진화의 최전선에 투입되는 헬기의 안전을 책임지는 사람들,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몸을 갈아 넣으면서도 그래도 남자는 낫지 않냐라는 말을 감수해야만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 남성의 고통을 단순힌 불쌍하다가 아니라, 사회 구조 속에서 어떻게 형성되고 지속되는지를 잘 그려낸 작품이다. 단순한 남성 중심의 이야기가 아니라, 한국 사회의 성별 구조와 세대 간의 단절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누구에는 불편할수도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마주해야 현실을 보여준다.

💭그 고통의 의미에 접근하는 이야기! 68년생부터 76년생까지의 남성들의 사회적 책임과 가족 부양의 무게를 짊어진 채 살아온 현실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남성의 고통을 사회적 맥락 속에서 그려낸 작품으로, 성별 갈등을 넘어선 공감과 이해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작품이다.남성들은 기존의 사회적 부담을 덜어내지 못한 채, 성별 갈등 속에서 새로운 짐을 더 얹은 상태로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결국 이 작품에서는 남자의 절규이자 비명을 담아낸 작품이다. 한마디로 페미니즘에 대한 단순한 찬반이 아니라, 한 세대 남자들이 뒤늦게 내놓는 솔직한 이야기이자, 앞으로 어떤 대화를 더 이어가야 할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68년생부터 76년생까지의 남성들이 겪은 사회적 압박과 개인적 고통을 아주 생생하게 그려내어, 특정 세대의 이야기가 아니라, 한국 사회 전체가 공유하고 있는 기억과 상처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문체가 화려하지 않지만, 직접 고통을 체감하게 하는 작품으로, 한국 사회의 구조적 문제와 세대적 단절을 성찰하게 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단순한 재미보다 깊은 성찰과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다.



👉본 도서는 북오션 출판사에서 진행한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도서이지만, 리뷰는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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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정의라는 게 존재한다고 생각하세요?

P.146 - P146

정의가 있다고 믿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그러한 마음‘ 이 존재한다고는 말할 수 있겠죠. 그것 말고 이 세상에 정의라는 이름으로 부를 수 있는 것은 없어요. 나는 정의가 있다고 믿고 싶은 사람이 아니니, 거짓말이 아닙니다.

P.147 중에서 - P147

내가 구급차에 올라타자 뒷문이 닫히더니 차는 사이렌 소리와 함께 출발했다. 구급차 안에서 듣는 사이렌 소리는 평소 길거리에서 듣던 소리와는 느낌이 전혀 달랐다. 오히려 작게 들리는데도 마음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울림이었다. 나와 관계없는 타인의 불행에는 거의 신경쓰지 않았다는 증거였다.

P.167 중에서 - P167

분명히 죽은 사람은 다시 돌아오지 못할 겁니다. 하지만 그건 죽는다는 것이 어떤 건지 아는 사람이나 할 말이죠. 당신은 죽음이 어떤 건지 모릅니다.

P.327 중에서 - P327

사람은 죽으면 살아남은 사람의 추억 속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친한 친구나 가죽, 혹은 다른 누군가가 저 녀석은 자살했을 거야, 라고 멋대로 납득하고 말면 도저히 어쩔 도리가 없어지죠.

P.327 중에서 - P327

십일 년 전 사건과 이번 사건의 상관관계를 경찰에 설명하고 그에 따른 수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요청해야 합니다. 하지만 의뢰인의 허락 없이 내 생각만으로 그런 사실을 경찰에 알릴 수는 없죠.

P.356 중에서 - P356

네게는 남의 자유를 빼앗기 위해 권총을 뽑아드는 형편없는 부하 밖에 없느냐고 하더라고 전해줘. 총을 맞아봤으니 겁이 나겠지만,다음에는 적의 권총인지 자기 편 권총인지 모를 총알에 목숨을 잃을 거라고 해.

P.432 중에서 - P432

잘못 디딘 소년의 왼쪽 정강이를 때리는 부채 소리가 울려 퍼졌다. 눈물이 소년의 뺨을 타고 흘러내렸다. 소년의 마음은 아픔과 아쉬움과 분노로 마구 흐트러졌지만 그래도 부채를 쥔 손과 버선을 신은 발은 안무에 따라 계속 춤을 추려고 애썼다. 남의 눈에는 아동학대로 밖에 보이지 않았지만, 노가 지닌 모든 아름다움은 이렇게 하지 않으면 생겨나지 않는 것일지도 모른다.

P.451 중에서 - P451

밖은 완전히 어두워졌다. 어디선가 이름은 모르지만 기억에 남아 있는 꽃향기가 풍겼다. 죽은 자에게 이별을 고할 때 맡았던 냄새와 비슷하다는 기분이 들었다.

P.508 중에서 - P508

그 여자들은 아마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거야. 그 여자들은 자기 남편이 죄를 지었다는 놀라움이나 고통, 탄식과 별도로 그런 마음을 지닐 수 있겠지. 멍청한 남자처럼 마음 한가운데 있는 감정의 빛깔을 덧칠해 모든 걸 뭉개버리려고는 하지 않지.

P.512 중에서 - P512

어쨌든 죽으려는 사람은 죽음 직전에 죽을까 말까가 아니라, 뛰어내릴까 말까 하는 행위 그 자체에 사로잡힌다는 거야.

P.513 중에서 - P513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우리에게는 영원한 수수께끼야. 두 사람이 만난 것에 비하면 한쪽 아버지가 자기 딸의 죽음을 숨기려고 한 것도, 또 한 명의 아버지가 자기 딸의 죽음을 막을 수 없었던 것도 이 사건의 부산물에 지나지 않을지도 몰라.

P.514 중에서 - P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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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와 진실 사이에 선 왕자!
📚복수와 망설임이 비극!
📚윌리엄 셰익스피어 저자 <햄릿>!

🫅망설임이 만든 비극! <햄릿>은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백미인 희곡으로, 사랑과 원망 살인과 원한으로 찌든 비극의 명작이다.이 작품은 문제적 인간 햄릿의 삶과 죽음, 그리고 인간의 모든 문제를 담고 있는 극문학의 정수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가장 유명하고 가장 대중의 사랑을 받은 이 작품은 셰익스피어가 1601년에 창작한 작품으로, 격변하는 르네상스가의 흐름을 잘 반영한 작품이다. 시대 정신의 산물이자, 선과 악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간의 존재 이유를 잘 반영한 작품이다.

🫅햄릿을 통해 회의적 인간의 전형을 잘 보여주는 작품! 인간 내면의 갈등과 복수, 도덕적 고민을 다룬 대표적인 비극으로, 삶과 죽음에 대해 이야기한다. 햄릿은 아버지의 유령으로부터 숙부 클로디어스가 왕을 살해하고 왕비와 결혼했다는 사실을 듣고 복수를 다짐한다. 그러나 그는 행동과 망설임 사이에서 끊임없이 갈등하며 결국 자신과 주변 인물 모두 비극적인 결말을 맞게 된다. 햄릿하면 제일 생각나는 단어가 있다. 바로 ‘To be or not to be(죽느냐 사느냐)‘ 이다. 이 단어는 인간 존재의 근본적 질문을 상징하기도 한다. 정의를 실현하려는 욕망과 인간적 망설임을 그린 이 작품은 단순히 왕자의 복수극보다, 인간 존재의 불안, 도덕적 딜레마, 사랑과 배신이 복잡한 감정을 담아낸 작품이다.

🫅부왕의 원수를 갚아 국가 질서를 회복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햄릿 왕자의 고뇌를 잘 담은 이 작품은 인간의 본질이 그저 존재함에 있는 것인지, 아니면 죽음을 무릅쓰고 정의를 행함에 있는 것인지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하는 작품이다. 또한 입바른말만 하는 어릿광대 요릭처럼 인간 존재의 진짜 현실을 바라보고 바로잡으려고 한 작품이기도 하다. 햄릿은 어느 누구도 당할 수 없는 기지와 재담, 존재의 본질에 대한 깊은 성찰 등으로 인간이 지닌 능력을 극대화하여 보여주는 인물로, 햄릿의 능력은 항상 양극화되어 있고, 서로 충돌하며 생기는 대립과 갈등이 존재한다.이 작품에서 벌어지는 많은 사건들은 개인과 가족과 국가, 심지어 우주적 차원까지 의미화할 만큼 포괄적이다. 비극은 행동과 행동의 지연, 가짜와 진짜 과익, 허구와 실재, 이성과 열정 등의 상반되는 개념과 가치들을 대립시킴으로써 우리의 사고와 행위의 본질에 대해 끊임없이 묻는다. 햄릿에게 삶은 곧 죽음, 죽음은 곧 삶이다. 그는 삶과 죽음의 경계에 놓인 불안, 허무와 사투를 벌인 자이다. 햄릿의 갈등은 그저 복수로 끝나고 마는 욕망의 갈등이 아니다. 자신의 존재를 걸고 삶의 진실을 찾아 나가는 여정이다.

🫅이 작품은 복수, 망설임, 배신, 사랑, 죽음 같은 인간의 근본적인 감정을 깊이 있게 다루는 작품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적 갈등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400년이 넘는 작품이지만, 인간의 고민과 사회적 모순을 잘 다루는 방식으로 여전히 현대적인 모습으로 비춰진다. 정치적 음모, 가족 갈등, 도덕적 딜레마는 오늘날에도 보여지는 모습이다. 셰익스피어 특유의 언어의 아름다움, 상징과 은유, 심리적 묘사를 문학적 감수성을 풍부하게 만들고, 읽는 사람에게 깊은 사유와 감정을 동시에 선사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연극, 영화, 소설등 다양한 예술 장르에 끊임없이 재해석되는 작품으로, 인문학적 교양을 쌓는 데 필수적인 작품 중 하나로, 고전 문학을 접하고 싶은 누구라면 꼭 한번 읽어봐야 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인문학적 교양을 쌓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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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재앙을 피할 X를 구하시오 하늘과 땅의 방정식
도미야스 요코 지음, 김소희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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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원>
📚X의 정체, 재앙을 피하는 논리!
📚재앙을 막을 마지막 선택, ‘X‘
📚도미야스 요코 저자 <하늘과 땅의 방정식 Q3. 재앙을 피할 X를 구하시오>!

💭붉은 배경 속 수수께끼, 방정식의 끝! <하늘과 땅의 방정식 Q3>은 특별한 재능을 가진 아이들이 복제된 세계의 빈틈을 찾아 재앙에서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로, 마침내 모든 퍼즐이 하나로 맞춰지며 상상을 뛰어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모든 사건이 비로소 하나로 연결되는 극적인 결말! 마지막까지 짜릿함을 선사하는 이 작품은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작품으로, 복제된 세계의 균열 속에서 진실을 찾아가는 청소년들의 성장과 선택을 담은 작품이다.‘하늘과 땅의 방정식‘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복제된 세계의 빈틈을 찾아 재앙을 막으려는 아이들의 여정을 그린 이 작품은 그동안 흩어져 있었던 단서들이 하나로 모이면서, 예상하지 못한 반전과 촘촘한 복선들이 끝까지 읽는내내 몰입하게 하는 작품이다. 저자 특유의 환상적인 세계관뿐만 아니라 섬세한 심리 묘사까지 완벽한 이 작품은 청소년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읽기에 충분히 깊은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다. 이번 3권에서는 ‘X‘ 라는 미지의 해답을 찾는 과정을 통해 인간의 선택, 두려움, 희망을 아주 쉽게 철학적으로 잘 그려냈다.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세계관을 독특하게 그려낸 이 작품은 읽는내내 상상력을 자극시켜, 마치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였다. 방정식과 X라는 개념을 통해 문제 해결과 자기 발견을 연결짓는 방식이 인상적인 이 작품은 각 인물들이 자신의 상처와 마주함으로써, 서로를 통해 성장해 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냈다.이 작품은 단순한 청소년 문학이 아니라, 존재와 선택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 시리즈가 전부 완성도가 높고 저자의 필력이 대단하게 느껴질 정도로,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까지 자신만의 ‘X‘를 떠오르게 하는 작품이다. 재앙을 막기 위해 신에게 특별한 능력을 부여받게 된 7명의 아이들! 이 작품은 재능을 제대로 다루지 못해 때때로 우왕좌왕하는 청소년의 모습을 그대로 반영시켰다. 우리는 항상 자기 재능을 제대로 다루지 못해 우왕좌왕하는 이들을 보면 지극히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마다 주어진 재능을 익혀 가는 과정이 있는데 말이다. 이 작품은 그런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함께 스스로를 믿고 나아갈 용기를 북돋아 주는 작품이다.

💭복제된 세계의 균열 속에서 인간이 재앙을 피하기 위해 ‘X‘라는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이 작품은 선택, 협력, 성장을 담아낸 작품이다. X를 찾아가는 과정을 단순한 수학 문제 풀이가 아니라, 인간 존재와 운명에 대해 은유적으로 그려냈고,현실과 비현실의 경계가 무너진 세계는 진실을 직면하고 선택해야 하는 상황을 그려냈다. 서로 다른 성격과 능력을 가진 7명의 아이들은 함께 문제를 풀어내고, 개인의 성장과 공동체적 협력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삶에서 우리가 찾는 의미와 희망을 그린 작품! 현실의 불안과 두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판타지적 설정 속에 녹아낸 이 작품은 단순히 재앙을 피하는 방법보다 인간이 불확실한 세계 속에서 어떻게 선택하게 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성장하는지, 또 희망을 어떻게 발견하느냐에 따라 재앙을 피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도 삶의 의미와 책임을 묻는 이 작품은 앞에 1권,2권에서 던져진 수수께끼와 복선을 회수하고, 전체 이야기를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 조각이다. 복제된 세계와 방정식이라는 은유를 판타지요소 뿐만 아니라 철학적 요소까지 담아내어, 사고의 확장을 넓힐 수 있는 작품이다. 섬세한 심리묘사와 반전 있는 전개! 끝까지 몰입하게 하는 작품으로, 단순한 청소년 문학이 아니라, 인간의 선택과 책임을 묻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재앙을 피할 X는 단순한 해답이 아니라, 각자가 삶에서 찾아야 할 희망과 의미를 상징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자신만의 ‘X‘ 를 고민하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다산책방(다산북스)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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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조용한 이별, 깊은 울림!
📚우리는 무엇을 기억하는가?
📚줄리언 반스 저자 <떠난 것은 돌아오지 않는다>!

💭기억의 파편, 진실의 그림자! <떠난 것은 돌아오지 않는다>는 자신의 끝을 예감하며 집필한 자전적 소설로, 기억을 매개로 소설이라는 형식이 도달할 수 있는 인생의 가장 근원적이고 최종적인 질문을 탐색한 줄리언 반스의 생애 마지막 작품이다. 직접 저자가 이번이 마지막 소설이라고 언급한 이 작품은 반세기를 문학에 투신해 온 작가가 스스로의 끝을 의식하고 써 내려간 유언 혹은 문학적 부고와 같은 작품이다. 화려한 결산이나 업적을 나열하는 작품이 아니라, 저자의 삶과 기억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되묻는 작품으로, 한 시대를 대표해 온 소설가가 스스로 선택한 퇴장의 형식으로 그려진 작품이다.

💭타인을 이해한다는 환상과 필연적 실패전 생에 걸쳐 인간을 오독하는 소설가의 숙명 소설의 화자는 줄리언 반스와 겹쳐 보이는 노년의 소설가가 등장한다. 친구들의 죽음, 흐려지는 기억, 조여오는 시간의 감각이 그를 재촉하게 된다. 그러나 상실을 애도하거나 노화를 겸허히 받아들이는 노년의 모습을 그리지 않았다. 한마디로 가능한 한 오래 사물을 관찰하고 싶다라는 것이다. 단순한 신간이 아니라 자신의 문학적 퇴장을 의식한 결산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이 작품은 삶과 기억, 떠남과 돌아옴의 불가능성, 인간 존재의 덧없을 그린다.저자는 사후에 마지막 책이 출간 되는 것보다 생전에 마지막 책을 내고 싶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저자는 자신의 문학적 부고를 직접 읽히는 듯한 경험을 느끼게 하는 이 작품은 기억의 불완전성과 인간이 그것을 어떻게 윤색하는지에 대해 그린 작품이다. 삶의 조각들을 통해 정체성을 되묻는 이 작품은 읽는내내 긴 여운을 남긴다.

💭이 작품은 노년의 화자가 과거를 회상하면서 시작된다. 그는 젊은 시절의 사랑, 친구들과의 관계, 그리고 잃어버린 시간들을 되짚으며 기억의 불완전성과 진실의 파편화를 마주하게 된다. 이 작품은 단순한 사건 중심으로 그려낸 게 아니라, 삶의 조각난 기억들을 이어 붙이는 과정으로 그려냈다. 떠난 것은 돌아오지 않는다라는 것을 깨닫고, 결국 인간 존재의 덧없음과 죽음의 불가피성을 받아들이게 되는 화자를 통해 삶을 어떻게 기억하게 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떠나보낼 것인지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본다. 기억은 늘 불완전하다. 그리고 우리가 믿는 진실은 언제나 조각난 형태로 남는게 바로 기억과 진실이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친구의 죽음, 지나간 청춘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기억의 불완전성과 상실의 불가역성, 그리고 삶의 끝을 받아들이는 인간의 태도! 마치 문학적 유언처럼 느껴지는 이 작품은 기억은 언제나 불완전하고 진실은 조각난다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사랑의 덧없음과 상실의 불가피성을 담담하게 그려냈고, 삶의 기억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되묻는다. 한마디로 이 작품은 기억, 상실, 사랑, 죽음이라는 문학의 핵심을 응축한 작품으로, 작가가 스스로 선택한 문학적 퇴장 선언인 것이다. 언제나 문학계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작가! 이 작품은 특히 마지막 소설이라는 맥락 때문에 더욱 뜨거운 소설로, 분위기가 무겁고 사색적이어서 가볍게 읽기보다는 곱씹으며 읽어야 하는 작품이다. 줄리언 반스 저자의 소설을 읽은 분이라면, 더 깊은 맥락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삶과 죽음, 기억과 진실에 대해 철학적 여행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다산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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