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처럼 맑은 마음, 꽃잎처럼 피어난 시!

📚지친 하루 끝, 이슬 한 방울 같은 시집!

📚강원석 저자의 <꽃잎을 적신 이슬을 모아 >!


강원석 시인의 7번째 시집! <꽃잎을 적신 이슬을 모아>는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읽기엔 좋은 시집으로, 이 작품은 대한적십자사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전자, 점자시집으로도 발간이 된 시집이다. 이 작품은 수채화를 그리듯 시를 쓰는 저자가 아이들과 어른들 구분 없이 누구나 읽을 수 있게 쓴 작품으로, 사랑과 나눔, 꿈과 희망, 그리고 위로와 동심을 담았다. 특히 이 작품은 대한적십자사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전자, 점자시집으로도 공동으로 발간하여 국립장애인 도서관과 전국 33개 시각장애인도서관에 무료로 공급한 작품이기도 하다. 총 4창에 100편의 시로 구성된 이 작품은 1장과 2장에서는 저자의 기존 6권의 시집 중 가장 맑고 순수한 시 50편을 소개하고, 3장과 4장은 신작 시 50편을 소개한다. 특히 4장에서는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하였다. 왼쪽에는 시, 오른쪽은 여백을 두어, 시를 옮겨 쓰거나 사색의 공간으로 활용하도록 구성되었다. 


감성과 따뜻함이 가득한 이 작품은 아이들에게는 노래가 되고, 청년에게는 희망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위로가 되는 시를 쓰고 싶었다고 저자는 말한다. 마치 수채화처럼 부드럽고 따뜻한 언어로 이야기하는 이 작품은 마음에 잔잔한 울림을 주는 작품이다. 꽃, 별, 바람, 노을, 하늘, 구름 같은 자연과 감정을 연결하고, 일상의 언어로 삶을 노래하며, 따뜻한 위로와 사색을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삶의 의미와 따뜻함을 되새기게 하는 철학적 메시지가 담긴 시집이다. 삶의 따뜻한 순간들을 수채화처럼 그려낸 이 작품은 일상은 작은 배려와 따뜻한 마음을 통해 사랑의 본질을 되새기게 하고, 남을 위한 마음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보여준다. 아이들에게는 꿈을 심어주고, 청년에게는 희망을, 어른들에게는 잊고 있던 꿈을 다시 꺼내보게 하는 이 작품은 지친 일상 속에서 조용히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시들이 가득하다. 또한 시를 읽다보면 마치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한 느낌을 느끼게 된다.


마치 새벽 이슬처럼 맑고, 꽃잎처럼 섬세한 감성 같은 시집! 제목부터가 시적인 이 작품은 꽃잎을 적신 이슬을 모아 라는 말이 곧 삶의 아름답고 순수한 순간들을 모아놓는 것 같다. 마치 수채화 같은 언어들이 조용히 마음에 스며드는 것처럼 말이다. 단순히 좋은 시집이지만, 이 작품은 삶의 따뜻한 본질을 되새기게 해주는 감성의 정수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짧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시들이 많아, 필사하기엔 좋은 시집이기도 하다. 이 작품은 청소년기 자녀를 둔 부모에게는 조용한 위로와 조언이 될 수 있고, 지친 어른에게는 마음의 쉼표가 되어주는 시집이다. 마음을 적시는 이슬 같은 시, 삶을 따뜻하게 품어주는 꽃잎 같은 문장으로 가득한 시집이니, 올 가을애 한번 읽어보길! 일상 속 위로와 공감의 순간을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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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냄새 나는 이야기, 잔잔한 울림!

📚편의점에서 배우는 삶의 따뜻함!

📚마치다 소노코 저자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2권‘ 


작은 편의점에서 피어난 위로!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2권>은 따뜻한 인간관계와 잔잔한 힐링을 담은 작품으로, 1권에 이어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는 작품이다. 1권보다 더 깊어진 서사를 담아낸 이 작품은 1권의 따뜻한 분위기를 이어가면서도 인물들의 내면을 더 깊이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1권과 마찬가지로 기타큐슈 모지항에 있는 가상의 편의점 텐더니스를 중심으로 연결되는 평범한 이웃들 중심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든 페로몬을 뿌리는 마성의 꽃미남 점장, 무뚝뚝한 말투로 편의점 음식을 권하며 손님들의 문제를 해결해는 무엇이든 맨, 텐더니스 편의점을 아지트로 삼아 모지항 관광 대사를 자처하는 빨강 할아버지, 시바 형재의 여동생이자 비현실적인 외모의 미소녀까지! 전편에 등장했던 주요 인물들의 활약을 엿볼 수 있는 이 작품은 전편보다 더 뛰어난 섬세한 문장과 현실감 넘치는 묘사로 인해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생생한 작품이다. 역시 누구나 공감할 만한 사견을 지닌 연령 불문의 개성적인 인물들이 만들어내는 이야기를 통해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는 작품으로, 인물들 개개인의 심리묘사와 인물들 간의 관계를 더욱 섬세하게 그려내어 몰입감을 준다. 시원함과 따뜻한 기분을 오가며 울다 웃다 보면 어느새 편의점에 단골손님이 되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된다. 단순한 편의점 이야기이지만, 읽고 난후에는 마음이 따뜻해지고 오랫동안 여운이 남는 작품이다.


1권보다 다소 차분하고 때로는 우울한 기운이 느껴지는 이 작품은 인물들의 성장과 갈등을 더 진지하게 그려냈다. 단순히 편의점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이야기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작은 친절이 주는 위로, 그리고 성장의 순간을 그려낸 이 작품은 1권에서 느꼈던 따뜻함이 이어져, 조금 더 깊은 감정선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이번 2권에서는 시바 삼 남매의 매력을 중심으로 그려내어,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람 냄새를 느끼게 한다. 각 인물들은 저마다의 고민과 상처를 안고 있다. 그 사람들이 편의점에 모여 작은 친절과 관계 속에서 위로를 얻게 된다. 단순한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보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작은 친절이 주는 위로, 그리고 성장의 순간을 담아낸 이 작품은 차분하고 때로는 우울하지만, 따뜻한 결말로 인해 힐링과 성찰을 얻게 되는 작품이기도 하다. 편의점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에서 사람들이 만나게 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관계를 맺는데, 이 과정에서 작은 친절과 관심이 그들에게 큰 위로가 된다. 등장인물들은 저마다의 고민과 상처를 안고 편의점을 찾지만, 시바 삼 남매와 손님들 간의 교류를 통해 마음의 무게를 덜게 되고, 치유를 얻게 된다. 삶의 의미와 인간관계의 가치를 다시 깨닫게 되는 이 작품은 배경이 평범한 편의점이지만, 그곳에서 벌어지는 작은 사건들이 인물들에게는 특별한 순간이 되어, 일상 속의 소중함을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주는 작품이다.


읽는 이에게 따뜻한 위로, 누군가에는 작은 힘을 주는 작품으로,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인간관계의 소중함을 다시 깨닫게 되고, 단순히 가볍게 읽는 소설보다, 인물들의 고민과 성장 과정을 통해 성찰을 느끼게 하는 작품이다. 읽고 난 후에는 마음이 차분해지고 따뜻해지는 기분을 느끼게 하는 작품으로, 다양한 삶의 단면을 보여주고,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에 공감하기도 하면서 풍성한 감정을 느끼게 하는 작품으로, 내 일상 속에서 이런 따뜻한 순간이 있는지 깊이 있게 생각해보게 하는 작품이다.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고 싶을때, 작은 위로와 큰 여운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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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잃은 슬픔. 자식의 목숨을 어처구니없이 빼앗긴 슬픔. 나도 상상이 간다. 하지만 그건 ‘상상‘보다 더 깊은 곳까지 닿지는 못한다. - P78

행복이란 숫자로 측정하거나 정답과 오답을 가리는 게 아니다. ‘지금의 삶이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게 최고의 행복이라면, 나는 역시 그걸 무너뜨리고 싶지 않다. - P158

목숨을 버리고 싶은 게 아니에요. 누구나 자기 생명이 사라지는 건 싫어하죠. 모처럼 태어났는데. 하지만 내일을 어떻게든 맞이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면.... 어쩔 수 없잖아요? 죽을 수 밖에. 물건을 손에 넣으려면 돈을 내야 하는 거나 마찬가지예요. - P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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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선택이 바꾸는 세계!
📚특권을 깨닫는 순간!
📚닐 셔스터먼 작가 ‘게임 체인저‘

또 한 번의 짜릿한 SF 걸작! <게임 체인저>는 평행 우주를 오가며 사회적 문제와 개인의 선택을 다루는 SF 소설로, 성장소설이자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스포츠와 디스토피아를 결합하여 인종차별, 성소수자 혐오, 특권문제를 아주 날카롭게 그린 작품으로, 작은 선택이 과연 세상을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루는 작품이다. 고등학교 미식축구 선수인 애시가 우주의 중심으로 지목되면서 겪는 좌충우돌을 유쾌하게 그린 이 작품은 예상하지 못한 복선과 반전으로 몰입감이 대단한 작품으로, 넷플릭스 TV 드라마화 예정된 작품이다. 이 작품은 뇌진탕을 일으킬 떄마다 세상이 바뀌는 우주의 중심이 딘 애시의 이야기로, 진지한 주제를 다루는 작품이지만, 유머러스한 전개로 웃음 뿐만 아니라 생각할 거리를 동시에 주는 작품이다. 다중 우주를 오가며 세상을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 애시의 활약이 돋보이는 이 작품은 갈수록 차별과 혐오가 심각해지는 이 사회와 닮아보여 읽는내내 깊이 있게 생각해보게 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인종차별, 성소수자 혐오, 성차별 등 현실에서의 불평등한 이야기를 SF로 풀어낸 작품으로, 작은 선택이 공동체와 미래를 바꿀 수 있다라는 것과 문제가 아니다 라고 느끼는 것이 바로 특권이라는 것을 담은 이 작품은 우리 사회에 만연하게 자리 잡은 차별과 혐오를 잘 꼬집는 작품이다. 우리는 사실 평소에 차별과 혐오의 문제를 잘 모르고 살아간다. 자연스럽게 삶 속에 배어 있어서 그런 문제를 잘 느끼지 못한다. 뉴스에서나 다뤄지기는 하지만, 우리한테는 특별한 문제로 다가오지 않는다. 조금이라도 불편을 감수해서라도 내게 특별히 문제가 되지 않는 이상 말이다. 이 작품의 주인공 애시도 마찬가지이다. 조금만 눈을 제대로 떠도 보이는 온갖 문제를 골치 아프다면서 외면한다. 사회적 약자 문제들을 깊이 생각해보려 하지 않는다. 그 이유가 애시에게는 장애가 없다. 백인이다. 이성애자이다. 자신이 누리고 있는 특권이 특권인 줄 모르기 때문이다. 이 작품은 애시의 다중 우주 모험을 통해 스스로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하고, 세상이 나아질 방법을 함께 모색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작품은 작은 선택이 다른 세계를 만들어낼 수 있듯이, 개인 행동이 사회 전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애시가 다양한 정체성으로 변하고 사회적 차별과 특권을 직접 경험하게 하면서, 문제가 없다고 느끼는 것이 바로 특권이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작품이다. 애시는 평행우주 속에서 자신이 누구이며,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면서 성숙해지는데, 이 작품은 단순한 SF소설이 아니라 , 성장 소설로 보여진다. 인종차별, 혐오, 성차별 등 사회적인 문제를 SF 소설로 그려내어, 사회적 책임이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게 한다. 작은 선택이 세상을 완전히 바꾸는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한번 시작하면 멈출 수 없을 정도로 몰입이 강한 작품으로, 정체성과 책임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공감과 울림을 준다. 단순한 소설 이상의 가치를 주는 작품! 독서모임용으로도 사회적 문제를 논의하기엔 딱 좋은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재미와 의미를 동시에 느끼게 될 것이다.




#게임체인저 #닐셔스터먼 #SF소설 #책추천 #열린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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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현재를 살려고 한다. 그게 우리가 해야 할 일 아닌가? 인생이 펼쳐지는 대로 경험하 는 것. 매일 매 순간을 충실하게 보내는 것. 하지만 여기에도 단점이 있다. 그렇게 살면 딱히 생각이란 걸 안 한다. - P93

나는 동성애가 뭘 의미하는지 안다고 생각했다. 같은 성에게 끌리는 성적 지향. 간단하지 않나? 왼손잡이나 파란 눈과 같은 개인의 특징. 하지만 나는 이때껏 전체적인 그림을,총체적 인간을 보지 못했다. 대다수에게 성적지향은 단순히 자신을 이루는 일부가 아니라 자신이 누구인지를 정의하는 본질에 가까웠다. 그렇다면, 누군가가 나의 본질을 거부하면 얼마나 참담할까? - P202

어처구니없다고 생각하겠지만, 이 새로운 인생 문제가 뇌의 너무 많은 정신 영역을 차지해서 더 큰 문제, 세상을 바꾸는 문제는 뒷전으로 밀려났다. 그리고 보니 내가 새로운 현실에 순응하면, 그 현실이 날 지배하고 그 외 다른 상대를 이번 정신적 지평 너머로 멀어지는 듯했다. 그리고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현실감이 떨어졌다. 나는 이따금 원래 나의 고향에서 몇 세상이나 떨어져 있는지 되새겨야 했다. - P236

우리는 늘 그 지평선을 보려고, 더 큰 그림을 이해할 수 있는 혜안을 얻으려고 노력하지만... 우리의 시야는 절망적으로 좁다. 최선을 다해 봐야 단지 우주의 톱니바퀴 하나쯤 얼핏 볼 수 있을 뿐이다. 심지어 그때도 우리가 보는 게 뭔지 이해하지 못한다. - P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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