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선택이 바꾸는 세계!
📚특권을 깨닫는 순간!
📚닐 셔스터먼 작가 ‘게임 체인저‘

또 한 번의 짜릿한 SF 걸작! <게임 체인저>는 평행 우주를 오가며 사회적 문제와 개인의 선택을 다루는 SF 소설로, 성장소설이자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스포츠와 디스토피아를 결합하여 인종차별, 성소수자 혐오, 특권문제를 아주 날카롭게 그린 작품으로, 작은 선택이 과연 세상을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루는 작품이다. 고등학교 미식축구 선수인 애시가 우주의 중심으로 지목되면서 겪는 좌충우돌을 유쾌하게 그린 이 작품은 예상하지 못한 복선과 반전으로 몰입감이 대단한 작품으로, 넷플릭스 TV 드라마화 예정된 작품이다. 이 작품은 뇌진탕을 일으킬 떄마다 세상이 바뀌는 우주의 중심이 딘 애시의 이야기로, 진지한 주제를 다루는 작품이지만, 유머러스한 전개로 웃음 뿐만 아니라 생각할 거리를 동시에 주는 작품이다. 다중 우주를 오가며 세상을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 애시의 활약이 돋보이는 이 작품은 갈수록 차별과 혐오가 심각해지는 이 사회와 닮아보여 읽는내내 깊이 있게 생각해보게 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인종차별, 성소수자 혐오, 성차별 등 현실에서의 불평등한 이야기를 SF로 풀어낸 작품으로, 작은 선택이 공동체와 미래를 바꿀 수 있다라는 것과 문제가 아니다 라고 느끼는 것이 바로 특권이라는 것을 담은 이 작품은 우리 사회에 만연하게 자리 잡은 차별과 혐오를 잘 꼬집는 작품이다. 우리는 사실 평소에 차별과 혐오의 문제를 잘 모르고 살아간다. 자연스럽게 삶 속에 배어 있어서 그런 문제를 잘 느끼지 못한다. 뉴스에서나 다뤄지기는 하지만, 우리한테는 특별한 문제로 다가오지 않는다. 조금이라도 불편을 감수해서라도 내게 특별히 문제가 되지 않는 이상 말이다. 이 작품의 주인공 애시도 마찬가지이다. 조금만 눈을 제대로 떠도 보이는 온갖 문제를 골치 아프다면서 외면한다. 사회적 약자 문제들을 깊이 생각해보려 하지 않는다. 그 이유가 애시에게는 장애가 없다. 백인이다. 이성애자이다. 자신이 누리고 있는 특권이 특권인 줄 모르기 때문이다. 이 작품은 애시의 다중 우주 모험을 통해 스스로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하고, 세상이 나아질 방법을 함께 모색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작품은 작은 선택이 다른 세계를 만들어낼 수 있듯이, 개인 행동이 사회 전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애시가 다양한 정체성으로 변하고 사회적 차별과 특권을 직접 경험하게 하면서, 문제가 없다고 느끼는 것이 바로 특권이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작품이다. 애시는 평행우주 속에서 자신이 누구이며,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면서 성숙해지는데, 이 작품은 단순한 SF소설이 아니라 , 성장 소설로 보여진다. 인종차별, 혐오, 성차별 등 사회적인 문제를 SF 소설로 그려내어, 사회적 책임이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게 한다. 작은 선택이 세상을 완전히 바꾸는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한번 시작하면 멈출 수 없을 정도로 몰입이 강한 작품으로, 정체성과 책임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공감과 울림을 준다. 단순한 소설 이상의 가치를 주는 작품! 독서모임용으로도 사회적 문제를 논의하기엔 딱 좋은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재미와 의미를 동시에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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