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 자주 하면 부자 될 징조입니다
윤석금 지음 / 리더스북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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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말이 운명을 바꾼다.
📚세상을 바꾸는 말!
📚윤석금 작가 ‘이런 말 자주하면 부자 될 징조입니다‘

웅진그룹 회장의 인생의 통찰! <이런 말 자주하면 부자될 징조입니다>는 빈손에서 시작하여 웅진그룹 회장이 되기까지, 돈과 운이 따라오게 만드는 웅진그룹 회장의 통찰을 담은 자기계발서이다. 이 작품은 긍정적인 언어가 인생을 어떻게 바꾸는지, 그리고 경영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이야기하는 작품으로, 작가가 직접 겪은 성공 경험과 실패 경험을 담아냈다. 말과 태도가 어떻게 부와 행운을 불러오는지를 이야기하는 이 작품은 무일푼에서 시작하여 대기업을 일군 작가가 돈은 뒤쫓는게 아니라 따라오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 작품으로, 50년동안 작가가 부딪치고 성공하면서 , 때로 실패하면서 순간순간 살아왔던 일들을 이야기한다. 27살에 백과사전 세일즈를 시작하여, 전 세계에서 브리태니커를 가장 많이 판 판매왕이 된 이야기, 그리고 100만원짜리 정수기를 월2만7천원에 빌려주는 역발상으로 렌탈이라는 거대한 시장을 열었던 이야기까지! 그리고 부도 직전의 회사를 시가총액 7조 원 기업으로 키운 이야기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2024년 말의 힘 출간 이후 2년만에 출간한 이 작품에서는 성공과 부를 끌어당기는 비밀은 멀리 있지 않다고 작가는 이야기한다. 우리가 매 순간 떠올리고 있는 생각, 무심코 내뱉었던 말,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게 될 때 비로소 인생도 , 운명도 달라 질 수 있다는 것이다. 50년 경영 인생에서 얻은 통찰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큰 울림을 주는 이 작품은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저자가 50년 경영 인생에서 실제로 부딪히면서 얻은 구체적인 방법을 담았고, 2부에서는 제대로 일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이야기한다. 그리고 마지막 3부에서는 미래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에게 긍정적인 언어는 무엇이 있을까? 그리고 부정적인 언어는 무엇이 있을까? 긍정적인 언어에는 ‘나는 운이 좋아‘ , ‘나는 할 수 있어‘ 같은 말이다. 이런 말을 행운과 기회를 가져올 수 있는 언어이다. 하지만 ‘왜 나만 이러지‘ 같은 말은 부정적인 언어로 앞길을 가리게 되는 언어이기도 하다. 아침마다 한 번 거울 앞에서 이런 말을 자주 반복해보자. ˝나는 운이 좋으니 오늘 좋은 일이 생길 것이다‘ 하고. 이렇게 하면 기대하는 마음 자체가 긍정적인 마음으로 바뀌어 하루를 여는 힘이 강해진다.

세상을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내 자신을 바꿔야 한다. 긍정적인 태도도 중요하다. 자기 변화를 가져오게 되면, 운명까지 바꿀 수 있다. 같은 조건에서 사람은 나뉘게 된다. 환경에서 안되는 이유를 찾는 사람과 그 환경에서 되는 길을 찾는 사람이다. 경기가 나쁘다. 시장이 어렵다. 이런 말을 사실이지만, 거기에 머무는 순간 우리는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그러니 환경을 탓하지 말고 대신 지금 우리가 당장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봐야 한다. 작가는 IMF 당시 할 수 있다라는 믿음을 가진 직원을 대표로 발탁하여 위기를 극복했다. 이처럼 작은 발상이 훗날 웅진그룹을 대기업으로 만드는 초석이 되었다. 남들이 위기라 부르던 순간에 성장의 기회로 만든 것이다. 까다로운 상사도 성장의 기회로 바라보라고 한다. 이는 인복은 내가 먼저 베푸는 것에서 비롯된다라는 것이다. 이 작품은 학문적인 이론을 제시하는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작가가 50년동안 경험 바탕으로 나온 이야기로,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는 작품이다. 세일즈, 경영, 리더십 등 실무적인 경험이 담겨 있어서 직장인에게 도움이 되는 작품이기도 한다.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말이 사고방식과 행동을 바꿀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세상을 바꾸려면 먼저 내 자신을 바꿔야 한다는 점, 돈과 기회는 단순히 노력만으로 오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이 작품은 말과 태도의 힘을 통해 인생과 경영을 바꾸는 실전 철학서로, 빈손에서 시작하여 웅진그룹을 일군 기업가인 윤석금의 경험담도 볼 수 있어서 자기계발서 입문서로 좋은 작품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어떤 말을 습관화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작품! 자기계발서와 경영성의 장점을 고룬 갖춘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직장인과 청년 모두에게 유용한 실용적 지침서가 될 것이다.


👉본 도서는 리더스북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이런말자주하면부자될징조입니다 #윤석금 #자기계발서 #책추천 #리더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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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라는 길고 험난한 여정에서 행운과 불행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그 파도를 맞이하는 방식에 따라 삶의 방향은 극명하게 갈린다. 평소 긍정적인 생각으로 단련된 사람은 내면이 단단해 시련을 극복하고 상황을 바꾸는 힘이 있다. 그리고 행운이 우연히 찾아왔을 때 놓치지 않고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 반면 준비되지 않은 사람은 아무리 큰 행운이 다가와도 부정의 장벽에 가로막혀 행 운을 알아채지 못한다. 그리고 불행이 닥쳤을 때 고통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포기하거나 무너져버린다. - P27

기술이라는 것은 누구나 익힐 수 있다. 매일 습관처럼 반복하고 연습함으로써 얻을 수 있다. 성실하게 노력하며 사는데도 뭔가 풀리지 않는 것 같고 억울한 마음이 든다면, 술이나 마시고 세상을 탓하며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하니씩 나만의 기술을 쌓아가는 즐거움을 알게 되면 좋겠다. - P46

매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외모로 결정되는 것도 아니다. 살아 있는 눈빛과 밝은 표정, 유머러스한 대화, 진심 어린 경청, 배려하는 습관, 일방적으로 떠들지 않는 절제, 먼저 베푸는 손길, 구체적인 칭찬, 이 모든 것이 모여 만들어지는 후천적인 결과다. - P54

인간은 타인의 고통을 보며 나의 고통을 객관화하고 견딜 힘을 얻는 존재이기도 하다. 다른 사람의 고통을 통해 자신의 우월성을 확인하라는 말이 아니다. 괴롭고 힘들 때는 마찬가지로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과의 연대와 공감이 치유에 도움이 된다는 뜻이다. - P85

인간관계에서는 상대가 아니라 내가 먼저 바뀌어야 문제가 해결된다. 인간관계에서 정확한 거래란 없다. ‘내가 주고 싶어서 줬고, 그 과정에서 내가 행복했으니 그것으로 충분하다‘라는 태도가 관계를 완성한다. 보상을 바 라지 않으면 섭섭함이 들어올 틈이 없다. 많이 베풀어도 마음이 평온하고 관계가 휠씬 풍요로워진다. - P92

좋은 시스템은 직원을 감시하기 위한 장치가 아니다. 선량한 직원이 나쁜 마음을 먹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고 보호하는 울타리 역할을 해야 한다. 결국 횡령을 막는 완벽한 시스템을 만들어내지 못한 관리자, 책임자, 그리고 경영자인 나의 잘못이었다. - P94

상사는 지적하면 부하 직원이 더 낫게 고쳐올 것이라고 생각해서 그런 것이겠지만, 사실은 부하 직원의 싹을 잘라버린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그 직원은 한 발짝도 더 내디디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상사는 그 직원이 퇴사할 때까지 계속 오류를 바로잡아 쥐야 한다. 부하 직원을 잘못된 방법으로 혼내면 그 직원의 일을 자기가 떠맡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 P140

혁신은 고통스러운 일이다. 변화를 두려워하는 인간의 본성에 반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혁신 덕분에 인류는 발전했고, 사회는 앞으로 나아갔다. 기업이 혁신에 성공하면 엄청난 혜택을 누리고 사회 전체를 이롭게 한다. 자전거가 달리려면 계속 페달을 밟아야 하듯 혁신은 어느 한순간의 이벤트가 아니라 지속적이고 영구적인 기업의 과제다. - P148

일단 무엇이든 한번 만들고 나면 쉽게 못 바꾼다. 바꿀 수 있을 때 바꾸는 게 가장 쉽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여기서 바꾸지 못하고 실패의 길을 걷는다. 가장 큰 원인은 자기 머릿속에 갇혀 있기 때문이다. - P207

리더는 모든 일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어디로 갈지 방향을 결정하는 사람이다. 방향이 명확하면 조직은 흔들리지 않는다. 리더가 정확한 방향을 정하고, 올바른 길을 찾으면 조직은 그만큼 시행착오를 줄이고 경쟁자보다 앞서갈 수 있다. 리더가 정확한 방향을 가리킬 때 직원들도 의심 없이 전력 질주해 최대의 성과를 이룰 수 있다. - P254

리더는 기적을 만드는 사람이다. 사람을 통해 기적을 만드는 사람이다. 그 사람의 마음속에 숨어 있는 가능성을 흔들어 깨워서 기적을 만드는 사람이다. 그래서 좋은 리더를 만나면 나도 몰랐던 나를 알게 되고 때론 인생까지 바뀐다. - P265

사람은 사람을 통해 바뀐다. 리더가 팔로워를 바꾸고, 리더 역시 팔로워를 이끌면서 바뀐다. 혼자였다면 변화가 없었을 두 사람이 만나 서로를 이전보다 높은 곳에 올려놓는다. 바로 이것이 리더십의 마법이다. 그리고 일하는 기쁨이다. - P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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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읽는 오디세이아
호메로스 지음, 최희성 편역 / 아이템하우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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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귀향은 곧 자기 발견!
📚고전 속 현대적 울림!
📚호메로스 원작 ‘하룻밤에 읽는 오디세이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선택한 <오디세이>! <하룻밤에 읽는 오디세이아> 는 트로이아 전쟁 후 고향 이타카로 향하는 오디세우스의 10년간 모험과 시련, 그리고 정의로운 복수를 생생하게 그려낸다. 인간의 용기와 지혜, 사랑과 인내, 가족과 공동체, 정의와 회복의 의미가 얽힌 여정 속에서 우리는 영웅과 인간의 성장, 정체성의 회복, 진정한 귀향의 의미를 마주하게 된다.지혜의 여신 아테나와 바다의 신 포세이돈 등 신들의 개입은 인간의 노력과 운명이 교차하는 지점을 극적으로 드러내며, 자유 의지와 운명의 긴장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3천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이 서사시는 단순한 고대 이야기의 범주를 넘어, 삶과 존재, 사랑과 정의, 신뢰와 회복에 대한 깊은 성찰과 영감을 주는 고전으로 우리 곁에 남아 있는 작품이다. 귀향, 충성, 유혹이라는 주제를 통해 문화, 영화, 예술 전반에 깊이 있는 영향을 주는 이 작품은 우리가 만나는 인생의 폭풍우 속에서도 어떻게 계속 나아갈 것인가라는 영원한 질문을 담은 작품이다. 전쟁 트라우마를 겪은 오디세우스의 여정을 통해 상처 입은 영혼이 어떻게 회복하게 되는지, 삶의 의미를 어떻게 되찾는지를 보여주는 심리적 인문역사서이다. 이 작품에는 지혜와 아름다움을 풍부한 일러스트와 스토리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게 생생하게 그려낸다. 이 작품은 총 3개의 구성으로 이루어진다. 1장에서는 희망의 빛이자 아버지의 유산을 이어받을 존재인 텔레마코스의 성장 서사로 그려지고, 2장에서는 영웅 오디세우스의 파란만장한 모험담 이야기이다. 마지막 3장에서는 이타카에서의 피비린내 나는 복수로 그려진다.

한낱 문학 작품의 경계를 넘어, 서양 문명의 정신적 초석이자 인간 존재의 끝없는 여정을 담은 불멸의 고전으로 우뚝 선 <오디세이아>! 이 작품은 트로이아 전쟁의 피비린내 나는 영광 뒤에 찾아온 또 다른 숙명적인 도전, 즉 고향 이타카로 향하는 영웅 오디세우스의 파란만장한 10년 간의 모험과 마침내 도달한 극적인 귀환을 웅장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오디세우스는 증오받는자의 뜻으로, 고루한 옛 이야기가 아니라,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깊은 성찰과 영감을 주는 작품이다. 오디세우스가 고향 이타카로 돌아와 가족과 왕위를 되찾는 과정을 그려낸 이 작품은 인간이 본래의 자기 자리를 찾는 상징적인 이야기로, 인간이 삶에서 맞닥뜨리는 시련과 유혹을 극복하고 자기 자리를 되찾는 여정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괴물, 신들의 시험, 유혹을 이겨내며 인간의 지혜와 인내에 대해 이야기하고, 신들의 장난과 분노 속에서 인간은 스스로 선택하고 운명을 개척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아내 페넬로페와 아들 텔레마코스를 향한 그리움은 오디세우스가 여정을 마치는데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이 작품은 삶의 여정을 은유적으로 그려내어,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곧 자신을 찾는 길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가 오디세이아를 읽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단순히 고전문학가 아니다. 인간 삶의 본질을 다루는데에 큰 울림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오디세우스의 모험은 욕망, 두려움, 지혜 , 인내 같은 인간 본성을 보여주고, 귀향은 자기 정체성을 찾는 과정으로, 단순한 여행으로 그려지지는 않는다. 서양 문학과 예술의 뿌리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으로, 영화, 연극, 소설 등 다양한 현대 문화에 영향을 끼친 작품으로, 가족 사랑, 귀향의 그리움, 시련 극복은 시대와 문화를 초월한 울림과 공감을 준다.

단순한 오디세우스의 모험담이 아니라, 위기를 헤쳐 나가는 인간의 선택과 책임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고전이지만 여전히 살아 있는 이야기로, 읽는 순간, 단순히 과거의 영웅담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날 우리의 삶과 맞닿아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작품이다. 오디세우스가 주는 교훈은 무엇일까? 인간은 단순한 힘이 아니라 지혜, 인내, 절제, 그리고 가족과 공동체에 대한 책임이다. 오디세우스는 괴물과 신들의 시험을 무력이 아니라 기지와 끈기로 극복하는데, 위기 상황에서 냉철한 판단과 인내가 가장 큰 무기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유혹, 불면 제안 등 인간이 욕망을 어떻게 절제하는지, 인간의 본질적 목표가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오디세우스의 귀향은 단순한 개인의 모험담이 아니라, 아내 페넬로페와 아들 텔레마코스, 그리고 왕국의 질서를 회복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가족과 공동체를 지키는 책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위기극복, 설득, 실천의 리더십을 보여주고, 현대적 의미의 생존 리더십의 원형으로 평가가 되는 오디세우스는 신들의 개입 속에서도 결국 인간은 스스로 선택해야 하고 행동해야 하며, 그 결과에 따른 책임을 스스로 져야 한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다.이 작품은 방대한 서사를 다루지만, 전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책 제목처럼 하루 만에 다 읽을 정도로 고전을 처음 접하는 이에게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귀향, 가족, 사랑, 인간의 지혜와 인내 같은 이야기를 담은 오디세우스는 시대를 초월한 울림을 주는 작품으로, 삶의 여정과 자기 회복이라는 메시지를 오늘날에도 인간관계, 위기 극복하고도 연결이 되기도 한다. 그리스 신화와 서양 문학의 뿌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작품! 오디세우스는 단순한 모험담이 아니라, 삶의 여정을 은유적으로 그려낸 고전으로, 오늘날에도 유효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예술, 문학, 영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오디세우스의 위대한 여정에 함께 하는 기분이 들 것이다.



👉본 도서는 아이템하우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하룻밤에읽는오디세이아 #호메로스 #고전문학
#책추천 #아이템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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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두머리가 되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닙니다. 부와 명예 둘 다 가져다 주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오디세우스께서 돌아가셨으니 나는 내 집에서 우두머리가 될 것이며, 오디세우스께서 자식인 내게 남겨주신 하인들을 다스릴 것입니다. - P33

그들은 정말 어리석고 분별력 없고 정의감마저 잃어, 죽음을 전혀 분간하지 못하고 있소. 죽음이 그들 코앞에 닥쳤고 하루 안에 모두 죽임을 당할 것도 모르고 있으니까. 어쨌든 그대가 열심히 바라는 여정은 더 이상 방해받지 않을 것이오. 내가 부친의 친구로 그대 곁에 있으니까. - P44

아우여, 어디서 오셨는가? 아마도 서로 먼 곳에서 살아 이제야 마주 보는 거겠죠. 이런 상황에서도 정녕 슬퍼하지 않아도 된단 말이오? 나는 사자와 같은 남편을 잃었고, 그것도 모자라 사랑하는 아들을 멀리 타국으로 보냈소. 그 아이를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지오. 혹시 타국에서 무슨 변고라도 당하지 않았나 떨리고 두렵다오. 게다가 저 간악한 구혼자들이 흉계를 꾸며, 그가 고국에 돌아오면 죽이려고 하니 말이오. - P95

사실 아름다운 여신 칼립소는 나를 동굴 속에 가둔 후 나와 함께 살고 싶어 했습니다. 아이아이아 섬의 간악한 키르케도 나를 남편으로 삼아 자기 집에 가둬두려고 했지만, 모두 내 마음을 돌리지는 못했습니다. 아무리 호 화로운 집에서 살아도 고국의 산천, 부모 형제보다는 못했습니다. - P155

위대한 예언자 테이레시아스여, 이 모든 것이 신께서 제게 주시는 운인가 봅니다. 그러나 이것만은 숨김없이 알려주소서. 조금 전 저는 돌아가신 어머니의 영혼을 뵈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아무 말 없이 앉으셔서 자 식의 얼굴을 보려고도, 말을 걸려고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어떡해야 저를 다시 알아보실 수 있는지 알려주십시오. - P188

오디세우스여, 내가 죽었다고 위로의 말을 하지는 마시오. 인간 세계를 떠나온 고인들의 왕이 되기보다는 차라리 거지로 인간 세상에서 살고 싶소. 이제 그런 말은 하지 말고, 소중한 내 아들과 아버님이신 고귀한 펠레우스의 소식을 전해주오. 그리고 아직도 미르미돈 사람들의 존경을 받으시는지 궁금하오. 한때 나는 트로이아 최강의 적장 헥토르를 베어 그리스군을 구한 적이 있소. 아! 그때처럼 한 시간 동안만이라도 아버님 댁으로 돌아갈수 있다면, 아버님을 경멸하는 무리를 혼내 줄 텐데. - P199

분별력 없는 분이여, 아직도 전쟁과 복수에 관심 있으세요? 설마 불사의 신들에게까지 순종하지 않으려는 건 아니겠죠? 그녀는 속세의 인간이 아니라 무시무시하고 감히 싸워볼 수도 없는 불사의 신이니, 도망가는 게 최선이에요. - P208

넓은 땅을 뒤흔드는 신이여, 지금 무슨 말을 하는가? 다른 신들이 그대를 절대로 업신여기지 않을 걸세. 더욱이 나이도 많고 성품도 올바른 그대에게 무례한 짓을 하기는 어려울 것이네. 그러나 인간들 중 누군가가 완력 이나 권력만 믿고 그대에게 경의를 표하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보복하는 일은 그대에거 허락하겠네. 그대가 바라듯이 그대 마음에 맞도록 하는 게 좋을 걸세. - P223

지금부터 마음을 굳게 먹으시오. 그대에게는 아직 수많은 일이 남아 있기 때문이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아무에게도 그대가 돌아왔다는 소식을 알리지 마시오. 오직 침묵으로 고통을 참고, 모든 사람의 멸시를 감수하시오. - P227

아, 노인이여 내게 위로의 말을 하지 마시오. 그런다고 내가 당신을 존경하거나 사랑하진 않을테니. 다만 나는 나그네의 신이신 제우스를 경외하고 당신이 너무 불쌍해 도와주는 것뿐이오. - P240

노인이여, 당신을 내 집에 손님으로 대접하고 당신의 목숨을 다시 빼앗는 것이 영예와 행복을 영원히 누리는 길이라면 내 그렇게 하리다. - P241

나는 결코 신이 아니란다. 어째서 나를 신에 비유하는가? 그런 게 아니라 바로 네 아버지다. 나 때문에 네가 탄식하며 죽도록 찾아 헤매던 그 아버지다. 뭇 인간들에게 난폭한 짓을 당하며 살아온 네 아버지다. - P265

내가 너무 고민한 나머지 그만 잠이 들고 말았어. 이처럼 달콤한 죽음을 지금 당장 성스러운 아르테미스께서 내게 주신다면 고마울 텐데. 그리운 오디세우스님의 뛰어난 덕망을 연모하면서 더 이상 슬퍼하고 한탄하고 마음 썩이지 않도록 말이야. 그분은 아카이아 용사들 중에서도 정말 가장 뛰어난 분이었어. - P299

그대는 참으로 운이 좋았는데, 다행스럽게도 손님이 맞지 않았소. 혹시라도 손님이 맞았더라면 내 날카로운 창으로 그대의 가슴을 공격해. 결혼 잔칫날 그대 아버지는 아들의 장례식을 준비해야 했을 것이오. 그러니 누구든 이 성에서 꼴사나운 행동은 삼가시오. 나도 이전에는 어린애였지만 이제는 흑백을 가릴 만큼 컸소. 나는 그대들의 행동을 보고도 지금까지 참아왔소. 자, 더 이상 나를 괴롭히지 마시오. 그대가 칼을 뽑아 나를 죽이겠다면 기꺼이 받겠소. 그런 지겨운 짓을 더 이상 못 보겠으니, 차라리 죽는 게 나을 것이오. - P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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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괴는 게임이었다!
📚속고 속이는 심리전!
📚히가시노게이고 작가 ‘게임의 이름은 유괴‘

영화 ˝g@me‘의 원작소설! <게임의 이름은 유괴>는 범인과 인질이 파트너가 되어 벌이는 전대미문의 유괴 게임을 그린 작품으로, 일상적으로 접하던 인터넷 게시판이나 휴대폰 등을 낯설게 이용한 트릭으로 인해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흡인력이 대단한 작품이다. 경쾌하고 속도감 있게 전개가 되는 이 작품은 엔터테인먼트적 소설로서 최고인 작품으로, 재미 뿐만 아니라 진실의 섬뜩함까지 완벽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 중 반전을 자랑하는 작품 중 하나로, 인질과 범인이 모의한 유괴 사건이라는 이야기를 독특하게 그려냈다. 경찰이나 피해자 시점이 아니라 범인의 시점으로 그려내어 끊임없는 긴장감을 이끌어내는 작품으로, 예측할 수 없는 결말과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 새로운 사건까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작품으로, 잔인한 장면이 등장하지는 않지만, 충분히 섬뜩함을 잘 그려낸 작품이다. 치밀한 계획과 반전을 그려낸 이 작품은 유괴를 소재로 한 작품이지만, 유괴를 단순한 범죄로 그려낸게 아니라, 심리적 게임으로 그려냈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작품이다.

유괴를 게임으로 그려낸 이 작품은 인간의 욕망, 복수, 심리전을 잘 그려낸 작품이다. 주인공 사쿠마가 광고회사 직원으로, 대형 프로젝트에서 베제당하면서 분노와 좌절을 느끼던 중 , 부사장 가쓰라기의 집 앞에서 딸 주리를 만나면서 유괴극을 꾸미게 되는 이야기이다. 범인과 피해자 사이의 관계를 게임으로 그려낸다는 점, 스톡홀름 증후군 같은 심리적 요소로 그려냈다는 점에서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저자 특유의 치밀한 플롯과 반전을 잘 그려낸 이 작품은 서로 속이고 속이는 심리전으로 단순한 범죄보다 심리적 게임을 잘 그려낸 작품이다. 그래서인지 끝까지 누가 진짜 승자인지 궁금하게 한다. 이 작품의 주인공인 사쿠마는 회사에서 좌절을 겪고 복수를 위해 유괴 게임에 뛰어들게 되지만, 이는 자신도 욕망에 휘둘리면서 충분히 희생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주리의 죽음, 치하루의 범행 등 집안의 숨겨진 진실이 결국은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벌어지는 어두운 가족의 이면을 보여준다. 가쓰라기 부사장은 딸과 함께 사쿠마를 조종하고, 권력자가 권력을 가지게 되면 어떻게 개인을 조정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인간 내면의 어두운 욕망과 권력의 냉혹함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두뇌 게임으로만 보던 이야기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승자를 예측할 수 없을 정도의 결말을 보여준다. 초반부터 긴장감을 주고, 범인과 피해자의 심리전을 따라가다보면 끝까지 책을 손에 놓을 수 없을 정도의 몰입감이 대단한 작품이다. 충격적인 반전으로 인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욕망, 복수, 권력, 가족의 비밀 같은 인간의 내면을 깊이 있게 그려내어 , 인간의 심리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치밀한 복선과 마지막의 예측하지 못했던 전개까지! 인간의 본성과 권력 관계를 잘 그려낸 작품으로, 단순히 범죄를 다루는 소설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욕망과 권력의 어두운 면, 그리고 놀라게 하는 결말, 치밀한 플룻과 복선까지! 너무나 완벽한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인간 심리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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