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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꼬랑지
김윤희 지음, 여름밤 그림 / 길벗어린이 / 2026년 10월
평점 :
📌<도서협찬 >
📚있는 그대로의 내가 좋아!
📚나만의 스웨터를 짜는 용기!
📚김윤희 작가 ‘쥐꼬랑지‘
마법의 털실보다 더 큰 힘! <쥐꼬랑지>는 세상 모든 것과 친구가 되는 분홍 가슴 털 생쥐 코지모가 건넨 털실 한 타래로, 외톨이 소녀 쥐꼬랑지가 스웨터를 완성하면서 따뜻한 기적을 만들어내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동화이다. 이 작품은 시린 겨울에도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스웨터 같은 이야기로, 정해진 답을 강요하는 세상에서 자신감을 잃고 움츠러든 마음을 안아주는 모두를 위한 동화로, 초등학교 국어책에도 실린 작품이기도 하다. 이 작품은 생쥐 코지모와 외톨이 소녀 쥐꼬랑지의 따뜻한 우정이 만들어낸 마법 같은 이야기로, 백조가 되어야만 행복해진다는 세상의 메시지를 깨뜨리고, 결핍을 껴안고 세상으로 나아가는 쥐꼬랑지의 성장 이야기이다. 주인공 쥐꼬랑지는 쥐 꼬리처럼 꼬불꼬불한 회색 머리카락 때문에 놀림을 받으면서 살아가는 소녀이다. 겨울이 8개월이나 이어지는 나라에서 고모와 단둘이 살고 있는 쥐꼬랑지는 언젠가 자신도 동화 속 백조처럼 아름답고 행복한 사람이 되기를 꿈꾸는 소녀이다. 이 작품은 자신이 진정한 원하는 삶과 꿈이 무엇인지 깨달아가는 쥐꼬랑지의 성장소설로,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할 줄 아는 용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누구나 하나씩 감추고 싶은 비밀, 혹은 콤플렉스가 있다. 쥐꼬랑지를 보면서 우리에게 있는 그대로의 모습도 충분히 괜찮다라고 용기를 복돋아주는 작품으로, 감추고 싶은 콤플렉스를 특별함으로 만드는 마법이 바로 우리 자신에게 있다라고 이야기한다. 자기혐오와 마음의 힘을 잃어버린 우리들! 이 작품은 얼어붙은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안아 줄 스웨터 같은 이야기로, 차별과 혐오를 딛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쥐꼬랑지, 곁에서 끝까지 응원하며 지켜 준 코지모의 우정을 보면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기 모습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 생기게 된다. 남들과 달라고 괜찮다라는 위로와 용기를 전하는 따뜻한 성장동화! 남들과 다르더라도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그리고 진정한 친구는 있는 그대로 나를 인정하고 응원해주는 존재라는 것을 일꺠워준다.쥐꼬랑지와 코지모를 보면서 남과 다른 모습도 나만의 특별함이 뒬 수 있다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고 자신의 개성과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작품! 자신의 단점을 특별함으로 받아들이고, 진정한 우정을 통해 자아를 발견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으로, 올 겨울에 따스하게 다가올 그림책이 아닐까 싶다. 자신의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고, 따뜻한 우정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작품! 마법 생쥐 코지모, 신비한 털실, 뜨개질 대회 등 상상력을 자극할 만한 소재들이 많아 끝까지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작품으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다른 사람이 되려고 애쓰는 쥐꼬랑지를 보면서 자신의 모습을 받아들이며 성장하는 과정을 큰 감동으로 다가오게 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진정한 친구의 의미도 함께 배울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다.
👉본 도서는 길벗 어린이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았지만, 리뷰는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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