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을 나온 암탉 (출간 20주년 특별판)
황선미 지음, 윤예지 그림 / 사계절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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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향해 나아간 암탉!
📚꿈을 포기하지 않은 암탉 이야기!
📚황선미 작가 ‘마당을 나온 암탉‘

작은 암탉이 보여 준 큰 용기!<마당을 나온 암탉>은 알을 품어 병아리의 탄생을 보겠다는 소망을 가진 암탉 잎싹의 꿈과 자유, 그리고 지극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2011년 애니메이션으로 개봉하여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2010년 국내 동화로써 첫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이 작품은 우화라는 낯선 형식에 죽음을 전면에 내세워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큰 공감을 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주인공인 암탉 잎싹이 자유와 사랑, 그리고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렸다. 잎싹은 양계장에서 평생 알만 낳으며 살아온 암탉이다. 하지만 자신의 알을 직접 품어 새끼를 키우고 싶다라는 꿈을 안고 결국 닭장을 탈출하게 된다. 낯설고 위험한 바깥세상에서 잎싹은 버려진 오리알을 발견하여 정성껏 품게 되고, 태어난 새끼 오리 초록머리를 친자식처럼 키우게 된다.

이 작품은 동화 형식을 갖춘 작품이지만, 틀에 갇힌 삶에서 벗어나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잎싹의 용기, 그리고 혈연을 넘어선 진정한 부모의 사랑을 깊이 있게 그려내어 긴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다. 모성애와 희생의 이야기를 다룬 이 작품은 잎싹이 자기가 낳지 않은 청둥오리 초록을 어미처럼 돌보면서 그를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기 위해 많은 희생을 감수하게 된다. 서로 다른 배경과 다른 종이지만, 잎싹과 초록은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면서 다른 사람의 차이를 존중하고 포용하는 것을 배우게 된다.

꿈을 향해 용기 있게 나아가는 암탉 잎싹을 보면서 자유와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배우게 되는 이 작품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용기 있게 도전하는 삶의 가치를 잘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다. 또한 사랑은 상대를 위해 자신을 내어줄 수 있는 마음이라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자유와 모성애, 희생정신의 가치에 대해 배우게 되는 작품이다.

자유, 정체성, 성장, 희생과 같은 깊은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읽고 난 후에도 오랫동안 생각하게 할 정도로 여운이 길게 남는 작품이다. 삶의 의미에 대해 깊은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 작품은 꿈을 향한 도전, 부모의 사랑과 희생, 그리고 진정한 자유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작품으로, 잎싹이 보여주었던 여정을 통해 강인함과 희생정신이 얼마나 타인을 위한 헌신인지를 알게 되는 작품이다. 어려움 앞에서도 포기하지 말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하고 자아실현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용기를 주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희생의 의미를 깊이 있게 생각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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