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학 - 지금 세계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파스칼 보니파스 지음, 최린 옮김 / 가디언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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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세계를 이해하는 하나의 지도!
📚세계 분쟁의 이면을 읽다!
📚파스칼 보니파스 작가 ‘지정학, 지금 세계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

세계와 한반도 지정학 변화의 맥을 짚다! <지정학>은 급변하는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작품으로, 국제적 시각으로 세계를 날카롭게 분석하여 국제 사회의 본질을 꿰뚫어보게 하는 작품이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지정학자 파스칼 보니파스가 외신을 통해 들어보기는 했지만 제대로 알고 있지 못했던 국제 문제,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세계 질서의 이면을 예리하게 분석하여 국제 정세 뒤에 숨겨진 진실과 모순, 미래의 전망을 잘 풀어낸 작품이다. 여전히 끊이지 않고 계속되는 분쟁과 내전, 급격하게 재편되는 세계질서! 그 중심에는 지정학이 있다고 작가는 이야기한다. 지정학적 주요 문제들을 4가지로 나누고, 혼돈과 갈등에 휩싸인 21세기 국제 정치 질서의 본질에 대해 날카로운 통찰을 그려낸 이 작품은 국제 정치가 어렵게 느껴지는 이들에게는 아주 훌륭한 입문서가 될 만큼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지정학이 무엇인지, 테러리즘, 핵무기, 난민 문제, 우크라이나, 러시아 , 한반도 등 주요 분쟁 지역 ,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 국가 권력, 우주 경쟁의 미래 등 국제 사회를 단순히 대결의 문제로 그려내지 않았고, 각 국가의 역사와 지리, 이해관계를 함께 그려내어, 복잡한 국제 정세를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작품이다.

글로벌화된 세계, 지구 반대편의 작은 사건들이 거대한 쓰나미가 될 수 있는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다. 우리는 한반도와 동북아를 뛰어넘어 더 넓은 시야로 세계를 바라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냉철한 시각으로 국제 질서를 분석할 필요가 있는데, 이처럼 국제 사회의 본질을 꿰뚫어보게 해줄 작품이 바로 ‘지정학, 지금 세계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이다. 다만, 이 작품이 2019년에 출간된 작품이라, 지금 정세하고는 안 맞을 수 있다. 지금 정세에 대해 알고 싶다면, 지정학에 관한 책들이 많이 출간되어 있으니, 최근 정세에 대해서는 업데이트해서 보기를 바란다. 전공서처럼 어렵지 않는 이 작품은 뉴스에 자주 나오는 사건들을 사례로 등장시켜 설명하기 때문에 쉽게 읽을 수 있고, 미국 중심, 중국 중심의 시각에 중점을 두지 않고, 작가가 프랑스 학자라 유럽 학자의 관점에서 세계를 두고 있기 때문에, 특정 국가를 옹호하거나 비난하지 않는 작품으로, 균형 잡힌 시각으로 볼 수 있는 작품이다.미국, 중국 경쟁,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갈등, 사이버 안보 문제 등 요새 중요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도 하고,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갈등을 비중 있게 다루고 있어서 현재 상황을 이해하는데에 도움이 되기도 하는 작품으로. 지금 읽어도 유효한 작품이다.

지정학이라는 렌즈를 통해 국제 뉴스를 읽는 방법을 알려주고, 세계 질서의 구조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는 3가지만 알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첫째, 국제정치를 도덕이 아니라 이해관계로 봐야 하고, 둘째, 세계화가 전쟁과 갈등을 없애주지 않고, 셋째, 21세기를 이해하려면 지정학적 사고가 필수이다. 그럼 여기서 지정학이 무엇일까? 지리적 조건, 즉 위치, 영토, 자원, 기후, 해양, 국경 등 국가의 정치, 외교, 군사 ,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이 바로 지정학이다. 하지만 이 작품에서는 지정학을 단순히 지도를 보는 지정학이 아니라, 국가와 집단이 공간을 둘러싸고 벌이는 권력 경쟁을 이해하려는 도구로 지정학으로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면, 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집착할까? 왜 중국은 대만과 남중국해를 중요하게 생각할까? 왜 한반도는 강대국들의 관심을 받을까? 이런 문제에 대해 국가의 위치와 이해관계로 엮혀 지정학적 접근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상이나 도덕보다 지리, 역사, 자원, 국익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국가의 행동으로, 지정학은 세계를 읽는데 가장 중요한 도구라고 이야기한다. 냉전이 끝났지만, 전쟁, 영토분쟁, 테러, 난민 문제를 여전히 사라지지 않은 것처럼, 세계화 시대에도 갈등은 계속되고 있다고 이 작품에서 이야기한다. 미국 중심 질서가 변화하고 있고, 중국 등 새로운 강대국이 등장하면서 패권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것처럼, 국제질서는 다극화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사이버 공간, 우주, 정보기술 등 새로운 영역에서 국가 간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것처럼 새로운 지정학적 경쟁이 등장하고 있다고 한다.

한마디로 이 작품은 국제 정세와 세계 질서를 지정학이라는 관점으로 분석한 작품이다. 국가 간 갈등과 경쟁의 본질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이 작품은 복잡한 국제 뉴스와 분쟁을 지적학이라는 틀로 쉽게 설명하고 있는 작품으로, 단순한 사건 보도를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국가들의 이해관계와 전략을 파악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전문 학술서가 아니라 교양서 형태로 읽게 되는 작품으로, 국제 정치 입문서로 부담없이 초보자도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국제 정세를 복잡하게 설명하게 하는게 아니라, 지정학적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세계를 이해하는 시야를 넓혀 주는 작품이다. 국가 간 갈등과 협력의 원인을 쉽게 설명해주는 작품! 뉴스와 세계 질서를 바라보는 통찰력을 키울 수 있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세계가 왜 갈등하고 협력하는 이해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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