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설탕 두 조각 - New Edition
미하엘 엔데 지음, 줄리아 크리스티안스 그림, 유혜자 옮김 / 소년한길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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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작품!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용기!
📚미카엘 엔데 작가 ‘마법의 설탕 두 조각‘

마법의 설탕이 가져온 놀라운 변화! <마법의 설탕 두 조각>은 우리에게 ‘모모‘ , ‘끝없는 이야기‘ 로 잘 알려진 작가 미카엘 엔데 (미하엘 엔데)작가의 작품으로, 단편 동화집이다. 빗물 거리의 요정을 찾아가서 마법의 각설탕 두 조각을 얻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어린아이의 꾸밈없는 순수한 마음을 담은 동화이다. 익숙하고도 낯선 거리로 렝켄을 이끄는 신비한 마법, 열두 개 손가락으로 12시에만 마법을 쓰는 프란치스카 프라게차익헨 요정, 렝켄의 말을 거스를 때마다 키가 절반씩 작아지는 엄마와 아빠, 그리고 마침내 렝켄과 부모님이 얻은 깨달음까지, 가족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는 이 작품은 누구나 어린 시절 가슴 속 한 켠에 품었던 질문에 대한 답을 얻게 되는 작품이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가족 간의 사랑, 그리고 진정한 변화의 의미를 그려낸 이 작품은 읽는내내 따뜻한 마음을 얻게 되는 작품이다. 주인공 렝켄은 늘 잠만 자고 게으른 아버지 때문에 불만이 많다. 그러던 어느 날 마법의 요정에게서 받은 설탕 두 조각을 이용하여 아버지의 키를 점점 작아지게 한다. 하지만 예상하지 못한 결과들이 생기고, 렝켄은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우리는 가끔 어렸을때,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 ‘왜 우리 부모님은 내가 원하는 것 들어주지 않지?‘ 하는 생각.. 보통 우리 아이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지 않는다고 부모님에게 불만을 가지게 된다. 이 작품의 주인공도 마찬가지이다. 자신의 불만을 들어주고, 문제를 해결해 줄 존재를 찾아나서는 이야기가 이 작품의 주요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아이의 단순한 소망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성장과 이해의 과정으로 이어지는 이 작품은 처음에는 아버지를 자신의 뜻대로 바꾸고 싶어 했지만, 사건을 겪으면서 타인을 존중하고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게 되는 레나의 성장을 통해 깊은 인상을 받게 된다. 사람을 억지로 바꾸려 하기보다 있는 그대로 이해하려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작품으로, 가족은 완벽해서 사랑하는 존재가 아니라, 서로의 부족한 점까지 받아들이는 존재라는 것을 알려주는 작품이기도 하다. 이 작품은 짧고 읽기 쉬운 동화이다. 하지만 타인에 대한 이해와 가족애, 성장의 의미를 깊이 있게 생각하게 하는 작품으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읽어도 충분히 잔잔한 감동과 여운을 느끼게 되는 작품이다.

가족은 서로를 바꾸려 하기보다 이해하고 사랑해야 한다는 점, 진정한 변화는 강요가 아니라 스스로의 깨달음에서 시작된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이해와 배려를 통해 가족 사랑과 성장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작품이다. 억지로 사람을 바꾸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라는 것. 가족이라도 서로의 생각과 생활 방식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이 작품을 통해 상대방의 단점만 찾지 말고 장점까지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마음이 중요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우리도 실수를 통해 배우고 발전할 수 있는 것처럼, 성장은 실수와 경험을 통해 이루어진다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마법의 설탕을 먹으면 사람이 점점 작아진다라는 설정이 독특해서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는 작품으로, 어린이에게는 신기한 모험 이야기, 어른들에게는 가족과 성장에 대한 의미 있는 이야기이다. 읽고 난 뒤 생각할 거리를 주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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