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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스키 부인의 우아한 복수극
스펜서 퀸 지음, 김지선 옮김 / arte(아르테) / 2026년 1월
평점 :
📚우아한 복수, 노년의 용기!
📚보이스피싱에 맞선 할머니의 반격!
📚스펜서 퀸 작가 ‘플랜스키 부인의 우아한 복수극 ‘
웃음과 정의가 만난 범죄 코미디! <플랜스키 부인의 우아한 복수극>은 보이스피싱 조직을 찾아 루마니아로 떠난 일흔한 살의 평범한 여인 로레파 플랜스키의 모험을 그린 코믹 범죄소설로, 피해자만 드러나고 가해자는 숨는 야비한 게임, 보이스피싱 범죄자들을 응징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 작품은 일흔한 살의 평범한 노부인 로레타 플랜스키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첫 시리즈로, 서스펜스와 유쾌한 웃음, 그리고 코믹 범죄소설의 진수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고관절 수술 후 테니스를 즐기며 평온한 노후를 보내던 플랜스키이 끓어오르는 분노와 함께 보이스피싱 범죄자를 자기 위해 각성하며 벌어지는 이 작품은 오늘날 교묘해진 보이스피승 범죄에 경종을 올리는 작품이기도 하다. 보이스피싱으로 전 재산을 잃은 일흔한 살의 노부인이 직접 루마니아로 건너가 범죄 조직을 응징하는 이야기를 통쾌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유쾌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로 인해 몰입감이 있는 작품이다. 주인공 로레타 플랜스키는 은퇴 후 평온한 삶을 살던 여성이다. 손자 목소리를 가장한 보이스피싱에 속아 380만 달러를 잃게 되고, 직접 루마니아로 떠나 범죄 조직을 추적한다. 현대 사회의 대표적 금융 범죄가 바로 보이스피싱이다. 그래서인지 이 작품은 피해자의 분노를 잘 표현했고, 정의로운 응징을 아주 코믹하게 잘 풀어낸 작품이다.이 작품에는 잔혹한 살인이 등장하지 않는다. 대신에 유머와 활극으로 인해 긴장감뿐만 아니라 웃음을 주는 작품이다.
노년의 용기와 삶의 지혜, 그리고 정의로운 응징을 그려낸 이 작품은 웃음과 긴장, 그리고 결말까지 따뜻하게 그려내어 인생의 태도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기도 하다.이 작품은 다른 범죄소설의 전형을 따르지만 문법을 유쾌하게 비틀어 다른 범죄소설하고 다른 성격을 보여준다. 이 작품에는 총성도 등장하지 않고 피가 낭자하지 않는다. 가족간의 막장도 없다. 그저 남편을 떠나보내고 일에서 은퇴한 70대의 여인인 플랜스키 부인의 일상의 소중함과 일탈의 즐거움을 그려냈다. 노년 여성 주인공이라는 흔치 않은 설정이 신선한 재미를 주고, 보이스피싱이라는 무거운 소재를 유쾌하게 그려내어 범죄와 코미디의 결합을 잘 그려낸 작품이다. 현대 사회의 심각한 범죄인 보이스피싱을 소재로 한다는 점에서 신선한 재미를 주었고, 피해자의 분노와 절망을 잘 담아낸 작품이다. 좌절하지 않고 직접 범죄 조직을 추적한다는 점에서 노년 여성의 주체성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었다.사회적 정의와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작품! 현대 사회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보이스피싱 범죄의 심각성을 잘 그려낸 이 작품은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라는 현실을 잘 보여준다. 개인적 복수극을 그린 작품이지만, 사회적 정의 실현의 가능성을 보여주어, 범죄에 맞서 싸우는 과정을 통해 통쾌함과 희망을 느끼게 한다. 위기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인간의 회복력을 보여주는 작품! 사회적 약자로 여겨지는 노년 여성의 활약을 그려낸 작품으로,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무력하거나 의존적일 필요없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용기와 자기 주도적 삶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작품이다.
주인공의 과감한 복수와 활약을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주고, 노년 여성이 중심에 서서 이야기를 이끌어간다는 점에서 신선하고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작품으로, 긴장감 넘치는 범죄소설이지만, 유머와 활력을 집어넣어, 무겁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작품! 끝까지 몰입하게 하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나이와 성별을 넘어선 주체적 삶의 중요성을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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