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된 섬, 드러나는 가족의 진실!
📚사랑과 배신이 교차하는 밤!
📚앨리스 피니 작가 ‘ 데이지다커‘

가족이라는 가장 가까운 미스터리! <데이지 다커>는 영국 콘월 인근의 섬에 있는 고립된 저택에서 벌어지는 다커 가족의 잔혹사를 다루고 있다. 앨리스 피니 특유의 꼬고 비트는 반전으로 시선을 사로 잡는 작품이다. 외딴 섬 저택에서 벌어지는 가족 모임이 연쇄살인으로 바뀌어지는 이야기로,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몰입감이 대단한 작품으로, 충격적인 반전이 기다리고 있는 작품이다. 극적인 전개와 몰입감이 있는 이 작품은 다커 가족들이 숨겨온 어두운 비밀, 반전 가득한 내용, 소름 끼치는 전개, 오싹한 공포까지 완벽하게 몰입할 수 있는 요소들이 전부 다 들어있는 작품이다. 시선을 놓을 수 없는 전개, 섬뜩함, 놀라운 반전으로, 어둡고 음울하지만 동시에 으스스한 분위기까지 매력적인 이 작품은 만조가 되면 8시간 동안 고립되는 외딴 섬 저택 ‘ 시글라스‘ 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예상 가능한 이야기가 절대로 아닌, 예측 불가능한 결말을 안겨주는 이 작품은 고립된 공간, 제한된 시간, 가족 간 갈등이 읽는내내 몰입감과 긴장감을 극대화 시키고, 직접 단서를 찾으면서 추리하는 재미가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외딴 섬 저택에서 할머니 비어트리스 다커의 80번째 생일 파티와 유언이 발표된다. 가족들은 상속을 기대하고 있지만, 할머니는 전 재산을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고 선언하면서 가족들이 차례로 살해당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완벽한 논리적 설득력보다 극적인 반전과 몰입감을 주는 이 작품은 겉으로는 화려한 집안이지만 저마다 숨겨온 상처과 거짓을 가지고 있고, 결국 그로 인해 파국으로 치닫는 가족들의 모습을 잘 보여준다. 외딴 섬이라는 배경 설정으로 인해 물리적 고립뿐만 아니라 심리적 고립을 경험하게 하고, 인물들의 불안함과 두려움을 극대화시킨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자신에게 유리한 거짓말을 하지만, 결국에는 진실이 밝혀지면서 파멸을 맞게 되는 장면들이 읽는내내 긴장감을 준다. 죽음을 단순한 사건으로 그려낸 게 아니라, 과거의 기억과 죄책감을 되살리는 요소로 그려냈다는 점에서 이 작품은 여태 읽어왔던 스릴러 소설하고는 차별화를 보여준다. 특히 주인공을 가족에게서 소외된 존재로 그려냈는데, 이는 사랑받고 싶어하고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망을 잘 보여주고 있다. 한마디로 이 작품은 가족이라는 가장 가까운 존재들이 배신과 거짓말을 하게 되면 어떤 파멸을 가져오는지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예측 불가능한 결말, 충격과 카타르시스를 경험하게 하는 이 작품은 이야기에 빠지게 하는 끌어당기는 힘이 대단한 작품이다. 가족 간의 갈등과 비밀을 그려내어, 인간관계의 어두운 면을 잘 그려낸다. 소외감과 인정받고 싶은 욕망을 가진 주인공의 모습을 깊은 울림을 느끼게 하여, 스릴러 이상의 감정적 울림을 주는 작품이다.스릴러의 긴장감과 가족 드라마의 깊이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작품! 긴장감과 심리적 압박감을 극대화하고 예측 불가능한 결말로 충격과 몰입을 주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직접 탐정처럼 사건을 풀어가는 재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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