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화로 배우는 인간의 본성!

📚교훈과 풍자의 집합체!

📚이솝 저자 <이솝우화전집>!


소크라테스가 사형 집행을 앞두고도 탐독했던 지혜의 책! <이솝우화전집>은 소크라테스와 아리스토텔레스가 극찬한 고전 중의 고전으로, 교훈적이고 상징적인 이야기들이 모여 있는 작품집이다. 원래 이솝우화는 어린이 대상으로 한 재미있고 교훈적인 이야기가 아니었다. 처음부터 성인들을 일깨워주고 일상에서 겪은 여러 경험과 삶의 지혜를 재치있게 전달할 목적이었다가 조금씩 수집이 되어,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이솝우화가 되었다. 이 작품에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토끼와 거북이, 금도끼은도끼, 양치기소녀, 개미와베짱이 등을 포함하여, 총 우화 원작 358편이 수록되어 있다. 이솝 우화에는 농민과 상인과 같은 평범한 고대 그리스인의 삶이 곳곳에 등장한다. 그리고 귀족이나 지식인이 아닌, 그리스에서 살다가 평범한 사람들의 민낯과 사회 분위기가 그대로 반영되기도 한 작품이다. 기원전 4세기에 아테네의 정치인이자 대중 연설가였던 데메트리오스가 연설가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10권으로 이솝 우화를 펴내기도 했으며, 사본 중에는 많게는 600개 가까운 우화 모음집도 있다. 


이솝은 기원전 620년경 흑해 연안에 있는 트리키아 지방에서 태어났다. 부유한 사모스 사람이었떤 주인을 변호해준 공로로 자유민이 되었고, 그 후에 그리스의 일곱 현인과 어울렸다. 그리고 사모스 사람의 외교 사절이 되어 리디아의 왕 크로이소스와 협상을 벌였고, 바빌론의 리쿠르고스 왕과 이집트 넥타네보 왕의 궁정에도 찾아간다. 이솝은 델포이로 가서 협상하면서 이 작품에 나오는 ‘독수리와 쇠똥구리‘ 우화를 전하다가 델포이 사람들을 격노하게 하여 낭떠러지에 던져져 죽임을 당한다. 왜 이솝우화는 죽음을 앞둔 소크라테스가 마지막까지 탐독했던 이유가 무엇일까? 이솝우화는 야만적이고 거칠며 잔인하고, 뿐만 아니라 고대 그리스인이 처절한 일상 속에서 버텨낸 단단한 지혜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이솝우화에는 야만적이고 거칠며 잔인하고 자비나 동정이 없는 세계를 그린다. 또한 폭군이 다스리는 체제 외의 다른 정치체제는 나오지 않는다. 그 세계에는 잔인함과 무자비함을 보여주고, 교활함, 사악함, 살인, 속임수, 사기, 남의 불행을 고소해하는 것, 조롱, 경멸이 주로 이루고 있다. 고대 그리스의 도덕을 반영하는 이솝 우화는 당시에 다른 사람에 대한 동정을 권장하는 분위기를 찾아볼 수가 없다. 동물 세계와 인간 세상 모두 이러한 정글의 법칙이 존재한다고 전제하기 때문이다. 이솝우화는 평범한 고대 그리스 사람의 일상적인 삶과 함께 그들이 경험 속에서 얻은 지혜들을 담았다. 이솝우화에는 농민과 상인들이 등장한다. 그들이 어떤 생각을 지녔고 어떻게 살아갔는지를 알게 되는 이솝우화에는 귀족이나 지식인이 아니라, 고대 그리스에서 살다간 평범한 사람들의 민낯을 그대로 드러난다. 농민들의 거친 유머와 농담이 우화 전체에 걸쳐 등장하기도 한다.이솝 우화 한편 한편에는 고대인들의 평생을 거쳐 체득한 삶의 지혜가 녹아있다. 이솝우화에는 인생을 아주 장밋빛으로 혹은 긍정적으로만 보지 않고, 씁쓸하고, 섬뜩하고, 인정할 수 밖에 없는, 하지만 살아가는 데는 반드시 이해해야 할 그런 일상의 진리를 담았다.


 단순한 동화가 아니라, 짧은 이야기 속에 인생의 깊은 지혜와 풍자를 담은 이솝우화는 인간 본성과 도덕적 교훈을 동물, 자연, 인간 이야기 속에 담아냈다. 짧은 이야기들이 욕심, 지혜, 겸손, 정의, 협력, 탐욕 같은 삶의 보편적 주제를 다루고, 시대를 초월한 이야기가 바로 이솝우화가 아닐까 생각한다.이솝우화에는 선행은 보상받고 악행은 벌을 받는다는 도덕적 교훈이 담겨져 있고. 욕심, 질투, 교만, 지혜 등 인간의 본질적인 성향을 탐구하고, 권력, 정의, 협력, 불평등 같은 사회적 통찰을 담아냈다. 또한 여우, 까마귀, 개미, 배짱이 등 동물들이 인간의 성격과 행동을 대변하여 동물과 자연의 상징성을 그려냈고, 고대 그리스에서 시작된 이야기이지만,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단순한 동화가 아니라, 삶을 비추는 거울 같은 책! 짧은 이야기 속에 담긴 이야기들은 어린이에게는 재미로, 성인에게 깊은 성찰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짧은 이야기 속에 겸손, 지혜, 협력, 욕심의 위험 같은 인생의 진리를 담고 있고, 시대와 세대를 초월한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이솝우화! 단순히 각색된 동화가 아니라, 고대 그리스에서 전해 내려온 원전의 풍자와 생동감을 느낄 수 있어서 고전 읽기의 재미가 있는 작품이다.한 편 한 편이 몇 줄에서 길어야 반 페이지 정도여서 어느 누구나 부담없이 읽을 수 있고, 읽을 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얻게 되는 작품이다. 


현대지성 클래식에서 나온 <이솝우화전집>은 서양인의 입맛에 맞게 많이 각색되고 분칠된 영어 판본이 아니라, 그리스어 원전에서 직접 옮긴 작품이다. 국내 최초로 19세기 유명 삽화가인 아서 래컴, 월터 크레인, 어니스트 그리셋, 에드워드 데트몰드 등이 그린 일러스트 88장이 수록되어 있고, 이솝 시대부터 고전을 통해 수집되면서 원형이 대체로 잘 보존된 이야기 중에서 정선된 그리스어 원전 358편을 완역하여 성인 뿐만 아니라 어린이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고전 삽화가 함께 실려 있어서 읽는 재미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도 있는 작품!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이다.단순한 옛날 이야기 모음이 아니라, 인간 본성과 사회를 꿰뚫는 지혜의 이야기이다. 바쁜 현대인들이 짧게 읽으며 깊은 성찰을 얻게 되고,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세대 간 대화의 소재가 될 수도 있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읽다가 깨달음이 많을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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