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는 미묘한 성격이 있다. 좋은 돈, 기쁜 돈, 깨끗한 돈이 있고 나쁜 돈, 슬픈 돈, 더러운 돈이 있다. 우리가 어떤 돈을 벌어야 하는지는 자명하다.

- P43

자발적 피로는 삶의 선순환을 만들어 돈이 따라오게 한 뒤에 느낄 수 있는 피로감이다. - P51

개운하고 시원한 자발적 피로감을 느껴보자. 어떤 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가장 쉬운 방법이 바로 독서다. 독서를 처음 하면 고통스럽다. 졸리고 엉덩이도 아프고 지루하다. 하지만 스스로 선택한 고통에서 몰입의 순간을 경험할 때, 책 속에서 해답을 발견할 때 고통은 쾌감으로 변한다. 독서가 고통이 아니라 쾌감으로 변하는 순간, 당신은 자발적 피로감을, 돈의 선순환을, 이 세상을 모두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을 얻는다. - P53

세상은 마땅히 움직여야 할 방향으로 움직인다. 역행하지 않는다. 돈의 방향도 마찬가지다. 돈은 남을 위해 돌고 도는 방향으로 움직인다. 이 방향으로 함께 가면 된다. - P110

일단 당장 문학, 역사, 철학 관련 책을 한 권씩 구하자. 그리고 한 권당 10쪽씩 읽어가자. 이런 속도로 읽으면 한 달에 세 권 정도는읽을 수 있다. 그럼 1 년이면 36권,10년이면 360 권밖에 안 되는데 어떡하냐고? 그렇지 않다. 이런 법으로 3년 정도 지나면 독서력이 생긴다. 5년 후면 더 많은 양의 책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10년이면 600권 을 충분히 읽을 수 있다. 인간은 책을 읽으면 성장한다. 속도도 빨라지고 깨달음의 깊이도 깊어진다. - P125

일을 대하는 태도는 자신이 정할 수 있다. 쉬운 일, 돈 되는 일만 찾지 말고 어려운 일, 올바른 일을 찾아라. 이런 일을 찾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저절로 몰입하게 되고, 마땅히 가져야 할 부는 따라온다. 이 선순환이 우주의 방향이고 돈이 흐르는 길이다. - P143

인간의 삶은 결과보다 과정이 훨씬 중요하다. 우리는 결과를 향해 달려가지만 결과를 보지 못한 채 죽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어쩌면 완벽한 결과라는 것 자체가 없는지도 모른다. 없는 것을 쫓아가고 손에 쥐려 하니까 금방 포기할 수밖에. - P146

돈을 버는 것도, 책을 읽는 것도 마찬가지다. 책을 읽는다고 당장 달라지는 건 없다. 하지만 천재는 안다. 책을 읽으면 당연히 어떤 결과물이 따라온다는 사실을. 당장 돈이 벌리지 않아도 조급해하지 않는다. 반드시 돈이 따라올 줄을 믿는다. 조급해할수록 돈이 도망간다는 것도 안다. 이런 원리를 아는 사람을 천재라 한다. - P177

책은 다르다. 책은 시간이 지나 나이가 들수록 시장이 부여하는 가치가 높아진다. 책을 읽으면 ‘나‘라는 토지가 비옥해진다. 책을 읽기 전에는 씨앗을 한 개 심으면 한 그루의 나무가 자랐는데, 책을 읽은 후에는 씨앗 하나에 여러 그루의 나무가 자란다. 당연히 시장은 후자에 높은 가치를 부여하고 돈을 많이 줄 것이다. 책이 쌓이면 돈도 쌓인다. - P199

독서를 하면 비밀이 쌓인다. 다른 사람에게 비밀로 하고 싶은 책들이 생긴다. 이런 비밀의 책을 많이 만들어야 한다. 비밀의 책이 내 안에 쌓이면 허풍을 떨 필요가 없다. 그래서 실력 있는 사람들은 경청하는 사람이 된다. 실력을 비밀스럽게 가진 사람들은 말을 많이 하지 않는다. 실력은 숨길수록 매력 있기 때문이다. - P224

책은 마법의 양탄자다. 내가 어디로 가려고 결정하는 게 아니라 책을 꾸준히 읽으면 나도 몰랐던 곳으로 나를 데려다준다. 그곳이 바로 내가 돈도 잘 벌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곳이다. - P22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