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은 자기보다 덩치가 큰 상대를 보면 경계한다. 반대로 자기보다 작은 상대는 별로 겁내지 않는 법이다. 인간도 마찬가지다. 크고 강해 보이는 상대에게는 저자세로 나가고 작은 상대는 얕잡아 보기 십상이다.

P.11 중에서 - P11

왜 기억은 잊어버릴 수 없는 걸까요. 잊어버릴 수 없어서 제 인생은 이런 꼴이 된 거예요.

P.183 중에서 - P183

인간은 자신의 태도에는 무관심한 법이다. 반면교사라는 사자성어는 지극히 옳은 말이다. 사람들이 그 말을 실천한다면 세상은 좀 더 살기 편해질 텐데.

P.339 중에서 - P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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