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투 그림책 육아 - 0세부터 6학년까지 생각의 힘을 키우는 그림책 독서법
전은주(꽃님에미) 지음 / 북하우스 / 201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육아서를 읽으면 늘 반성부터 하게 되는 것 같다. 그리고 배움에 감사하게 된다.

육아서를 읽어도 실천이 늘 어렵기만하다. 그래서 육아서는 꾸준히 읽어줘야 하는 나이다.

처음 며칠은 잘 실천하다가 곧 흐지부지하는 내가 되기에 그 즈음에 또 다른 책을 찾아 읽고 다시 반성과 배움의 시간을 갖는다.

어찌보면 참 어리석은 것 같지만 그래도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로서 조금씩 노력하고자 하는 마음이다.


웰컴 투 그림책 육아, 어떤 내용인지 무척 궁금했다.

그림책은 유년기 시절에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책 정도로 생각했던 나에게 커다란 가르침을 주었다.

지금도 늦지 않았어!



 



웰컴 투 그림책 육아, 전은주, 북하우스

0세부터 6학년까지 생각의 힘을 키우는 그림책 독서법


글자를 다 익히면 책을 더이상 안 읽어줘도 된다는 해방감에 즐거워한 나에게 가르침을 주었다.

고학년 아이와도 그림책으로 많은 것을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이 책은 아이들을 키우며 육아일기, 생활 속 놀이법, 그림책 서평, 유용한 육아정도 등을

블로그에 올리는 전직 방송작가였던 전은주씨의 이야기를 엮은 책이다.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이 주를 이룬다.

이 책에 소개되는 다양한 그림책은 내 아이에게 읽어주면 좋을 추천도서 목록이 되었고

작가가 아이들과 대화 나누는 것을 바탕으로 나도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 대화를 나누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꽃님이네 그림책 고르는 비결, 도대체 그림책 읽고 무슨 애길 할까?, 책과 친해지는 일곱가지 방법 등 다양한 주제로

그림책과 관련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그림책 대화, 테스트가 아니라 생각 나누기


이 부분 역시 내가 많이 반성한 대목이다.

나는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면 아이들이 잘 들었는지 테스트 하는데 급급했다.

만약 잘 기억하지 못하면 나무랐다.

그러니 책을 읽고 난 후 아이들과 느낌을 나누고 다양한 대화를 나눌 시간은 부족했다.

아이들이 책을 읽은 것에 대해 어쩌면 스트레스를 받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안타깝기만했다.

아이를 책을 통해 가르치려 했다.

저자처럼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가르칠 수도 있는데 그런 것을 잘 몰랐다.

다행인 것은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것.



 


이 책 에는 다양한 그림책이 등장한다.

그 책에 대해 줄거리를 요약해주고 아이들과 대화를 실어주었다.

같은 책을 읽어도 다양한 생각을 나눌 수 있다.

나의 아이들이라면 과연 어떤 이야기를 할지 무척 궁금해지기도 했다.



 


책을 소개하고 책 일부를 보여주기도 한다.

다양한 그림책 소개를 보면서 나도 아이들과 함께 읽어야겠다고 생각한 책 몇권의 목록을 만들기도 했다.



 


마음의 땅을 기름지게 만드는 멋진 그림책의 세계

정말 이 책을 통해 그림책이 가져다주는 긍정적 효과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자녀 뿐 아니라 가족이 변할 수 있다는 것도.



 


엄마를 위로하는 그림책도 소개하고 있다.


이 부분도 많이 공감할 수 있었다.

나도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면서 눈물이 나오기도 하고 아이들처럼 해맑게 웃기도 한다.

그림책은 아이들만의 책이 아니었다.

그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나는 고학년이 되면 아이들은 더이상 그림책을 보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다.

정말 어리석은 생각이 아닐 수 없다.

 



엄마를 위로하는 그림책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나도 꼭 읽어보고 싶은 책들이다.


아이들이 편독하지 않는 법, 책과 친해지는 방법, 도서관에서 그림책 잘 고르는 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전해주고 있다.

나도 책을 읽으며 궁금하기는 했다. 똑똑한 엄마를 만나 아이들이 이렇게 이야기를 잘 하는 것이 아닌가.

책을 잘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가.

하지만 저자의 마지막 말에 조금은 희망을 얻었다.

아이들의 말 중에서 10번에 1번 정도 감동을 받는다고.

처음부터, 언제나 완벽하기를 바라는 나에게 또 다른 가르침을 준 대목이기도 하다.


웰컴 투 그림책 육아, 이 책을 통해 육아에 대한 또 다른 길을 발견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지금까지 읽은 다른 육아서와 다른 느낌이다.

실천하기 어렵지 않으면서 아이들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

그림책을 통한 육아. 꽤 흥미롭다.

나는 아이들 연령대가 다양하기에 더욱 이 책이 유용하게 느껴진다.

앞으로 아이들을 키우며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이들 독서 때문에 고민이라면 이 책을 권해주고 싶다.

고학년 아이가 그림책을 본다면 나무랄 것이 아니라 함께 대화를 나눠보라고 조언도 해주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역사저널 그날 조선 편 2 - 문종에서 연산군까지 역사저널 그날 조선편 2
역사저널 그날 제작팀 지음 / 민음사 / 201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역사저널 그날1권에 이어 곧바로 읽게 된 2권이다.

조선왕조 500년의 역사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가지면서 역사에 흥미가 생겼다.

그래서 2권도 바로 읽어보지 않을 수 없었다.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 이 책이 전해주고 있다.


 



역사저널 그날 2, KBS 역사저널 그날 제작팀, 민음사



 


역사저널 그날 2권은 문종에서 연산군까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런 형태로 가다보면 아마도 3권, 4권이 출간될 것이라 기대된다.


세자빈 권씨, 단종 낳고 죽던 날

하룻밤의 승부, 계유정난

수양대군, 옥새를 받다

세조와 공신들, 피로 맹세한 날

남이 장군, 혜성과 함께 사라지다

인수대비, 며느리에게 사약을 내린 날

연산군, 어머니의 복수를 시작한 날

특별 기획 조선 왕릉의 비밀


2권에서는 이런 이야기를 다룬다.

조선 역사의 결정적 하루, 그날!

이렇게 제목만 보아도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어떤 내용으로 새로운 사실을 접할지 기대가 되었다.



 


단종, 그 이름처럼 참 짧은 삶을 살다간 조선의 왕.

그 안까까움은 어머니 세자빈 권씨의 죽음과 함께 한다.

만약 어머니가 더 오래 살았다면 또 다른 역사가 펼쳐졌을 것이란 생각을 해본다.

그렇다면 수양대군이라는 악명높은 인물도 없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렇게 이미 지나간 역사지만 다양한 생각을 해보면서 읽으면 재미있다.



 


세조, 수양대군의 이야기도 정말 흥미롭게 펼쳐진다.

계유정난, 피바람을 통해 얻은 왕의 자리를 정난이라며 긍정적으로 묘사한 수양대군.

영화 관상에서 보여진 수양대군의 이미지가 많이 보여진 내용이었다.

술로 진심을 살피었다는 세조의 이야기도 재미있게 읽었다.

신하들을 평가하고 진심을 살폈던 세조와의 술자리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책을 펼쳐보시길.



 


짧고 굵게! 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남이장군의 이야기도 흥미롭다.

역사라는 것이 어쩌면 하나의 드라마처럼 흘러간 것인지 아니면 역사를 알기에 드라마 처럼 느껴지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하나하나 연관된 그들의 삶을 돌아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남이장군의 결혼이야기도 흥미로웠다.



 


연산군, 폐비윤씨 그리고 인수대비의 이야기도 드라마에서 소재로 쓰여질만큼 조선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연산군의 포악함과 함께 폐비윤씨의 부도덕함 그리고 그 사이에서 인수대비의 모습 등 다양하게 살펴보게 된다.

나는 이 부분을 읽으며 인수대비의 파란만장한 삶에 대해 심도있게 생각해볼 수 있었다.

사람의 운명이 이렇게도 드라마틱할 수 있을까!


 



특별기획 조선 왕릉의 비밀을 통해 조선 왕릉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세종의 묘를 옮긴 이유, 중종이 홀로 묻힌 이유 등 다양한 왕릉의 이야기를 알 수 있었다.



역사저널 그날 2권까지 숨가쁘게 읽어 내려갔다.

아들도 책을 읽으면서 텔레비전 방송을 보고 싶다고 한다.

책에 담기지 않은 내용도 알 수 있을 것이고 직접 듣는 것도 왠지 흥미진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방송을 보지 않고 책으로 읽어도 이렇게 역사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으니 말이다.

다시 읽어보면 또 다른 생각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조선의 역사.

이미 지나간 역사, 돌이킬 수 없는 역사지만 상상은 해 볼 수 있다.

결정적 하루, 그날이 없었다면 어떠했을지를 상상하며 읽어보면 더욱 재미있고, 의미있게 책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본 서평은 민음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 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역사저널 그날 조선 편 1 - 태조에서 세종까지 역사저널 그날 조선편 1
역사저널 그날 제작팀 지음 / 민음사 / 201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토크쇼 형식을 빌려 우리 역사를 이야기하는 프로그램 <역사저널 그날>

그 이야기를 책으로 엮은 것이 바로 역사저널 그날 1, 2권이다.

우리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민족이다. 그 많은 역사 속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국사시간에 배워왔다.

교과서에서 배우는 그리 재미있게 다가오지는 않는다.

시험을 위해 암기해야하는 부담을 가진 하나의 과목이라는 생각에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나 역시도 국사시간이 즐겁지 않은 학생이었다. 무조건 외워야 한다는 압박이 있었다.

조금 더 재미있게 역사를 이해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사저널 그날은 우리 조선사를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서 설명하고 있다.

읽다보면 국사시간에 배운 내용보다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하나하나 머릿속에 남게 된다.

재미있는 책을 읽으며 역사 공부를 하니 역사라는 것도 어렵지 않게 다가오기 시작했다.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을 접한 적은 없지만 방송을 보고 싶은 마음까지 생겼다.


역사저널 그날 1권에는 태조에서 세종까지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겨정적 하루를 통해 본 우리 역사 속 놀라운 반전들.

과연 어떤 반전들이 있을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역사저널 그날 1, KBS 역사저널 그날 제작팀, 민음사



 



정도전, 이성계를 만난 날

이성계, 500년 왕조의 서막을 열던 날

왕권인가 신권인가, 왕자의 난

세자 양녕, 페위된 날

조선, 왜구와의 전쟁을 선포하다 - 대마도 정벌

세종, 집현전을 열던 날

1430년 조선, 첫 국민투표 하던 날

특별기획 창덕궁 가는 날


이렇게 결정적 하루를 담은 책이다.



 


조선의 역사를 다룬 만큼 조선의 개국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이성계가 정도전을 만나 함께 고려에서 조선을 개국한 이야기이다.

상생관계가 잘 맞았기에 조선의 개국이 이루어지기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도읍을 한양으로 옮긴 이야기, 경복궁에 관한 이야기 등 조선 역사에서 중요한 이야기가 가득 담겨있다.

 




조선 개국 초 왕자의 난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이방원의 왕자의 난은 조선 역사에서 한 획을 긋는 사건임은 분명하다.

왕위에 오르고 왕권을 지키기 위한 태종 이방원의 다양한 모습이 그려진다.

함흥차사의 유래도 알 수 있다.



 


일본과의 관계는 조선 역사에서도 빼 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대마도는 일본과의 관계에서 걸림돌이 되는 곳이기도 했다.

그래서 대마도 정벌이 가지는 의미도 크다고 할 수 있다.

침약에 대한 대응으로 인한 정벌이었지만 우리에게 큰 의미로 다가오는 그날이라는 생각이 든다.

대마도 정벌이후 한동안 일본과의 큰 마찰이 없었던 것을 생각해도 중요한 의미일 것이다.



 


세종대왕의 이야기는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세자 양녕이 페위되고 세종이 세자가 되고 왕이 된다.

그러면서 우리 조선의 역사는 많은 발전을 거듭하게 된다.

우리 역사에 세종대왕이 없었다면 과연 어땠을지 상상조차 하기 어려울 만큼 큰 업적은 남기셨다.

무엇보다 한글창제는 빼 놓을 수 없는 소중한 업적이다.


세종대왕의 이야기를 읽으며 진짜 국민을 생각한 리더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통하고 배려하는 진정한 리더, 세종대왕 이야기를 통해 배울 점이 참 많다.


 



노비와 남편에게도 출산휴가를 준 세종대왕의 이야기도 놀라웠다.

지금보다 긴 출산휴가를 부여받은 조선의 노비.

남편에게도 휴가를 준 파격적인 모습.

정말 복지정책에서도 뒤쳐지지 않는 세종의 모습에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


특별기획 창덕궁 가는 날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주제이다.


이렇게 태조에서 세종까지의 조선 역사를 토크 형식으로 진행한 것을 책으로 엮은 역사저널 그날.

우리가 국사책에서 배우지 못한 것까지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무엇보다 역사 속 인물, 사건에 대해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역사를 어렵게 생각한 나조차도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게 만들었다.

역사가 어렵거나 지루하다고 느낀다면 이 책을 권해주고 싶다.



본 서평은 민음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림 그리기 사전
미야타 치카 지음, 박혜연 옮김 / 이봄S / 201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림 그리기는 언제나 어렵다.

학창시절 그림을 잘 그리는 친구들이 늘 부러웠다.

미술점수때문인 것도 있지만 그냥 그 자체가 멋있어 보였다.

나는 정말 그림을 못 그리기 때문에.


그림과 전혀 관계없는 삶을 살지만 간혹 그림을 그려야 할 때가 있다.

바로 아이들이 요구할 때.

아이들이 자라면서 정말 많은 그림을 그려달라고 했다.

자동차, 동물, 사물 등 정말 다양한 것을 엄마에게 요구한다.

그럴 때마다 그림의 형태를 갖추기 위해 노력했다.

아이들은 비교적 그림 그리는 것을 어려워하지 않지만 간혹 어려움을 느끼는 그림이 있다.

그럴때마다 도움이 되지 못해 미안했는데 이 책이 있어 참 다행이다.

아이들도 나도 그림을 조금은 쉽고 자신있게 그릴 수 있을 것 같다.



 



그림 그리기 사전, 미야타 치카 지음, 이봄S


이 책 한권이면 그림 그리기가 쉽고 즐거워진다.



 



동물, 식물, 사람, 음식, 건물, 탈 것, 계절... 없는 게 없는 완벽한 그림 사전

그림 2,000개 수록!


2,000개의 그림이라니 정말 대단하다.

정말 이 책 한권이면 그리지 못할 것이 없겠다는 생각이 든다.



 



책 사용법, 그리기 재료와 종류, 기본 선과 형태 등 책을 사용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한 안내가 담겨있다.

기초적인 것부터 차근차근 익히고 본격적으로 그림그리기를 시작하면 좋을 것이다.



 


2,000개의 그림이 담겨있는만큼 정말 다양한 것들이 담겨있다.

생물, 사람, 식물, 음식, 건축물과 명소, 교통수단, 집, 계절 등 다양한 주제별로 나누어 그림을 소개하고 있다.

그림 그리는 순서에 맞게 그림을 나열하며 주어 따라 그리기 쉽게 안내하고 있다.

그리고 어떤 부분에 신경을 써서 그려야하는지에 대해 간략하게 정리해주고 있다.

새를 그릴 경우 날개 모양과 다리 두께, 길이로 새의 특징을 잡으라고 한다.

사람의 직업을 그릴 경우 복장과 소지품을 통해 어떤 일을 하는지 신경써서 그리도록 한다.

책을 살펴보면 정말 웬만한 그림은 다 그려볼 수 있으니 좋다.

아이들이 그려달라고 하는 것은 어떤 것이든 그려줄 수 있을 것이다.




 



주제별로 분류가 되어 있어 비교적 찾기 쉽지만 더 빠르게 찾고 싶다면 마지막에 있는 찾아보기를 이용하면 된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사전식으로 배열이 되어 있다.





색연필 하나 가져다 두고 그림을 그려보았다.

정말 언제 그려도 초등학생 같은 그림이지만 어떤 그림을 그릴 때 고민하지 않아도 되니 좋다.

판다를 그리건 공룡을 그리건 책을 보고 순서대로 따라하면 쉽다.

물론 그림에 소질이 없으니 이 책을 본다고 그림을 잘 그리게 되는 것은 아니다.

단지 그 특징을 살려 그릴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한다.



이 책은 전문가를 위한 책은 아니다.

나처럼 그림 그리기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에게 아주 좋은 책이다.

심심할 때 하나하나 따라 그려보아도 좋고,

아이들이 그림을 그려달라고 하면 아이와 나란히 앉아 책을 펼쳐주고 함께 그림을 그려도 좋은 그런 책이다.

그림 그리기 사전이 있어 그림 그리기가 쉬워졌다.

매일 조금씩 연습하다보면 그림 그리기가 좋아질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무료로 제공받아 직접 활용하여 보고 작성한 후기 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Englishbus 중학영어 종합독해 1권 기본편 - 중등 내신 독해 서술형 평가 대비 종합서 Englishbus 중학영어 종합독해
키출판사 영어학습방법연구소 지음 / 키출판사 / 201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큰아이가 중학생이 되면서 영어에 대한 걱정이 더 커지는 것 같다.

다른 아이들은 학원을 다니지만 우리 아이는 학원에 다니지않아서 더 그런 것 같다.

하지만 영어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스스로도 충분히 공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좋은 교재만 있다면.

 

키출판사 Englishbus 중등영어 종합독해 교재라면 독해 공부를 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중등영어 종합독해는 초등 영어를 정리하고 중학 영어에 대비하기 위한 준비서인 예비편,

영어의 기본 원리를 확실히 잡아주는 중1수준의 종합서 기본편

영어 실력을 업그레이드 해주는 중2, 3 수준의 종합서 발전편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아이들의 실력에 맞추어 교재를 선택하기 좋다.

모든 단계의 교재를 차근차근 학습하는 것이 완벽하게 중학영어를 학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Englishbus 중등영어 종합독해 기본편, 키출판사

 

키출판사의 교재는 이미 오래전부터 만나와서 익숙하고 좋은 교재라는 것을 알기에 주저없이 선택할 수 있었다.

중학생이 되어 영어 공부에 대한 걱정을 하는 아이에게 좋은 교재라는 생각이 들었다.

 

중등영어 종합독해는

중학교 12종 영어 교과서 철저 분석

독해와 문법과 쓰기를 한꺼번에!

내신 대비도 철저하게!

서술형 문제도 자신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된 교재이다.

 

독해 뿐 아니라 문법, 어휘, 서술형 쓰기까지 한번에 잡는 중등 영어 종합서라 할 수 있다.

 

 

 

이 교재는 본 교재와 함께 Words 암기노트와 정답 및 해설로 구성이 되어 있다

모두 분리가 되어 학습하기 편하다.

정답 및 해설은 친절한 구문해설과 문장 해석이 잘 정리되어 있서 스스로 공부하기 편하다.

 

본 교재를 학습하기 전에 별책으로 구성 된 Words암기노트를 먼저 학습하면 단어 학습이 먼저 이루어져 본문을 학습하기 편하다.

언어의 기본은 어휘이기 때문에 어휘를 먼저 익힐 수 있도록 잘 정리해주었다.

꼭 외워야 할 단어는 파란색으로 표시해주고 있어 중요한 단어를 알 수 있다.

 

 

 

본격적인 본문 학습으로 넘어가면 먼저 Grammar Check Up을 학습하게 된다.

영어의 문장구조와 핵심문법을 익히는 단계이다.

중요한 것은 노란색으로 표시해주고, 핵심문법을 간략하게 정리하여 주고 있어 문법 공부에도 도움이 된다.

 

 

 

다음은 Warm Up 단계로 본격적인 Reading 훈련에 들어가기 전에 가볍게 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

독해 감각 키우기에 적합한 학습이다.

 

 

 

Check Up 단계에서는 앞서 Warm Up의 독해 지문과 학습한 문법 사항을 확인하며 영문 구조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도록 구성하였다.

주요 어휘는 옆 공간을 활용하여 정리해주고 있어 함께 공부하기 편하다.

 

 

그리고 Reading 단계에 들어서면 본격적으로 독해 학습을 하게 된다.

광고문, 이메일 등의 글과 문학, 과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지문들이 실려있다.

앞서 학습한 문법이 나와 문법 공부까지 한꺼번에 하는데 도움이 된다.

 

Reading 지문에 대한 MP3파일도 무료로 다운받아 들을 수 있다.

 

 

 

Writing 단계는 서술형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문장 쓰기 연습, 짧은 글 쓰기 등 직접 써보는 활동을 통해 문장 쓰기 실력을 높이고 내신 대비를 하도록 해준다.

 

 

 

Wrap Up 단계는 본문에 나온 어휘, 문법, 쓰기를 종합적으로 정리하며 다양한 연습문제를 통해 내신에 대비한다.

학교 시험과 유사한 서술형 문제를 직접 써보는 활동을 통해 영문 글쓰기 실력을 높일 수있다.

 

중학생이 되면 지금까지 배운 초등영어보다 난이도가 높아지는 것이 현실이다.

그 현실의 벽에 부딪혀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많다.

그 아이들이 영어를 포기하기보다는 체계적인 학습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게 흥미를 가지고 공부를 하다보면 실력을 쌓을 수 있는 것이다.

기초부터 체계적인 학습이가능하고

독해 뿐 아니라 어휘부터 문법까지 다양한 학습이 가능한 키출판사 Englishbus 중등영어 종합독해라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실력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본 서평은 키출판사로부터 해당 교재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교재를 살펴보고 활용하여 본 후 작성한 후기 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