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손그림 - 그리기가 어려운 엄마도 쓱쓱 따라 그리는
장혜진 지음 / 지식너머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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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쉽게 그리기 : 엄마표 손그림

 

 

학창시절 미술시간은 참 불편한 시간이었다.

손재주가 없는 나는 그림을 못그렸다.

미술 과제도 부담이었고, 미술 실기 점수도 낮았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더이상의 미술시간이 없으니 이제는 자유다 생각했다.

그런데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또 다른 미술시간이 되어버렸다.

 

엄마, 비행기 그려줘~ 새 그려줘~

늘 무언가를 그려달라는 아이들은 미술선생님보다 더 무서웠다.

미술선생님은 결과에 대해 점수로 평가하면 끝이지만 아이들은 거기서 끝내지 않았다.

다시 그려달라거나 또 다른 것을 그려달라거나 늘 요구사항이 많다.

그래서 그림그리기에 대한 고민은 다시 시작되었다.

 

그림 쉽게 그리기 위한 방법을 많이 찾아보았지만 역시 쉽지 않았다.

그런데 이 책, 엄마표 손그림은 그 해답을 알려주는 책이었다.

왜 이제서야 만나게 되었는지 아쉽기만하다.

하지만 여전히 육아중인 나에게 앞으로 유용하게 쓰이 책이기에 감사하다.

 

 

 

 

 

그리기가 어려운 엄마도 쓱쓱 따라 그리는 엄마표 손그림, 지식너머

​ 

 

동식물, 과일, 채소, 탈것, 생활물건까지 100가지 사물이 한권에!

간단하고 쉽지만 실물과 똑같은 그림이 뚝딱!

아이의 행복과 엄마의 그림 실력이 쑥쑥!

 

100가지 그림을 실물과 같이 그린다니 정말 유용한 책이다.

그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내용이다.

나처럼 그림 쉽게 그리기 원하는 사람에게 참 좋은 책이다.

 

 

 

엄마표 손그림 책의 특별부록은 손그림 연습책이다.

 

​ 

 

그림을 따라 그려보고 아이와 함께 색칠까지 해서 활용할 수 있다.

부록까지 알찬 그런 책이라 활용도가 높아 만족스럽다

 

 

 

부록에는 이렇게 밑그림이 그려져있다.

이것을 순서에 맞게 따라 그려보면서 실력을 키우면 된다.

 

 

 

100가지의 그림을 그리는 방법을 정말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하나하나 그리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어 그대로 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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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리기 전에 간략한 설명을 해준다.

그리고자 하는 것의 특징을 설명하고 그에 맞게 그리도록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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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리는데 중요한 포인트를 설명해준다.

그래서 어떤 부분을 강조해서 그리면 더욱 쉽고, 실물처럼 잘 표현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육지동물, 하늘동물, 물속생물, 곤충, 꽃과 나무, 과일 채소, 탈것, 생활물건까지 다양한 주제의 그림이 있다.

많은 사물 중에서 100가지를 소개하는데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 위주로 소개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이 많이 그려달라고 하는 것들이 많아서 그림그리는데 도움이 된다.

 

​ 

 

책 내용대로 직접 따라 그리면서 그림 실력을 키워보고 싶다.

하루아침에 실력이 늘지는 않겠지만 기본적으로 실물과 비슷한 그림이 되도록 하는 것은 연습을 통해 가능하리라 생각한다.

실력이 부족하여 잘 그리지는 못하지만 비슷하게 그려내면 아이들이 좋아하기에, 그림으로 잘 표현해보고 싶다.

​  

 

책에서 알려준 방법대로 무당벌레를 그려보았다.

길쭉한 무당벌레가 탄생하긴 했지만 여러번 그려보면서 그 특징을 살려 그리는 것을 터득할 수 있게 되었다.

자꾸 그리다 보니 그림그리기가 재미있어지기도 했다.



 

 

책의 그림을 보면서 하나하나 그대로 따라 하려고 하다보니 비슷한 형태는 갖추게 되었다.

사실 그림을 그리기 전에 어떻게 그려야할지 막막할 때가 많았다.

늘 주변에서 보던 것이라도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다.

그런데 이 책에서 알려준 방식대로 그리니 그 특징을 찾아 그리는게 어렵지 않게 되었다.

실력은 쉽게 바꾸지는 못하겠지만 그림 쉽게 그리기 요령은 터득해서 좋다.

​ 

 

엄마표 손그림은 꼭 엄마들을 위한 책만은 아니다.

아이들도 책을 보며 따라 그리겠다고 한다.

엄마닮아 그림 그리기가 어려운 우리 아이들에게도 유용한 책이 되었다.

​ 

 

책을 보며 하나하나 그려나가는 모습이 사뭇 진지하다.

이렇게 아이들도 엄마표 손그림 책을 통해 그림 그리는 방법을 익혀나간다.

 

그림 그리기가 어려운 나에게 자신감을 심어준 책.

아이들 앞에서 당당하게 멋지게 그림을 그려낼 수 있는 엄마로 만들어 준 책.

아이들도 그림 그리기에 흥미를 느낄 수 있게 만들어준 책!

 

지식너머, 엄마표 손그림

정말 유용한 그림책이다.

그림 쉽게 그리기 이제 이 책 하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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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언어다 - 수학과의 화해를 위하여, 에세이수학
차오름 지음 / 지혜의숲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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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 친해지는 책, 수학은 언어다

 

 

 

 

 

수학은 언어다, 차오름, 지혜의 숲

수학과의 화해를 위하여, 에세이 수학

 

 

사실 나는 수학을 좋아한다. 무언가 딱 떨어지는 계산이 좋다.

그래서 나는 수학과 참 친하다고 생각했다.

나의 아이들은 수학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수학과 친해지게 해주고 싶어 이 책을 읽게 하고 싶었다.

아이들이 읽기 전에 내가 먼저 읽어보았다.

수학을 좋아했고, 수학과 친하다고 생각했던 나조차도 사실은 수학과 친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아는 수학은 그냥 문제를 푸는 과목일 뿐이었다.

지금껏 나는 수학, 수학과 관련한 모든 것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보지 않았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며 참 뭉클함을 느꼈다!

수학에 담긴 깊은 뜻을 비로소 알게 된 느낌!

수학과 친해져야 할 나의 아이들이 그 느낌을 꼭 알아주면 좋겠다.

 

​ 

 

수학언어를 알아야 수학이 보인다

사실 <수학은 언어다>라는 책 제목, 수학언어를 알아야 한다는 내용 등이 처음에는 난해했다.

책을 읽고 나서야 그 뜻을 알았고, 크게 공감할 수 있었다.

하나하나 새겨듣고, 메모하며 읽는 그런 책이었다.

이 책을 통해 수학을 이해하고, 우리의 삶을 이해할 수 있었다.

수학은 결코 우리의 삶과 무관하지 않음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이 수학과 친해지는 책이라고 해서 수학문제를 잘 푸는 방법, 수학점수 올리는 법 등을 기대하면 안된다.

그런 책도 필요할지 모르지만 진짜 수학을 이해하도록 돕는 에세이수학을 읽는 것이 선행된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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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너무나 깔끔하고 투명한 언어이다

이 책은 이렇게 시작한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진정한 수학언어를 이해하는 첫 단계를 밟을 수 있었다.

그리고 사친연산, 자연수, 방정식, 집합 등 다양한 언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자연수, 0 등 숫자에 관한 이야기도 재미있게 풀어낸다.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게 되고 내가 지금껏 몰랐던 진짜 모습을 알아가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인류 모두가 하나로 일치되는 언어, 100퍼센트 의사소통이 되는 언어 그것이 바로 수학언어다.

수학언어의 역할은 참으로 방대하며 우리 인류와 큰 관련이 있다.

그냥 지나치기 쉬운 우리의 삶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수학언어와 관련이 매우 깊음을 알 수 있다.

그러니 결코 어려워하고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더욱 친숙하게 느끼면 좋은 것이다.

​ 

 

사칙연산에 관한 글을 읽으면서 진짜 그 안에 담긴 의미가 참으로 묘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히 계산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우리 삶을 이해하는 도구로 변신하는 마법을 보여준다.

그래서 더욱 이 책에 빠져들게 만든다.

 

이 세상 모든 것들을 하나로 만드는 비결, 이것이 덧셈, 더하기가 이루어내는 사고의 능력이며 사고의 마술이랍다(본문중에서)

더하기는 단순히 1+2=3이다 이상의 힘을 가진 것이다. 세상을 통합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나누기는 어떠한가!

나누기는 곧 베풂의 세계를 열어줍니다. 나누기는 '함께'라는 의식과 낱말을 불러오지요.

나누기는 혼자가 아니라 누군가와 함께 사는 세상을 상상하게 합니다.

나누기는 고독하지 않은 방법이에요. 외롭지 않고 쓸쓸하지 않은 길이 곧 함께 나누는 것이랍니다(본문 중에서)

 

나누기 기호를 보면 숫자를 대입해서 나누는 것만을 생각했다. 베풂이라는 단어와 연관지어 보지 못했다.

이처럼 사칙연산은 우리 삶이요, 삶에서 중요한 요소를 알려주고 있다.

사칙연산 뿐 아니라 이 책에 등장하는 모든 수학언어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음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 

 

숫자 1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모든 출발을 나타내는 첫번째, 1.

1은 결국 '존재'라는 이름으로 대신할 수 있다.

​ 

 

우리는 삶 속에서 각자 방정식을 만들어간다

 

사람들이 무엇을 알고 있는가를 나태내고 담고 있느 것이 곧 삶의 방식이지요.

방식은 바로 방정식의 다른 이름이랍니다.(본문 중에서)

 

우리 삶의 모든 것을 결국 방정식의 이름으로 정의될 수 있다. 이것 역시 우리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이다.

그러니 결코 어렵고 복잡하게 생각할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다.

해결할 수 있는 하나의 문제인 것이다.

​ 

 

0에 대한 사유도 인상깊다.

사칙연산의 균형을 깨뜨리기도 하지만 참 많은 역할을 하는 숫자다.

그리고 아무것도 없음을 나타내는 0이지만 존재를 위해 필요하다.

그리고 우리 삶의 균형을 이루어준다.

그냥 단순하게 보면 숫자로 끝나지만 그것에 대해 심도있게 생각하면 많은 것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이 책에 정리된 것 외에도 우리는 많은 것을 수학언어로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수학은 언어다!

책 한권을 읽고 나니 그 진정한 의미를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우리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수학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게 된 기분이다.

옆집에 단순히 어떤 가족이 이사왔는데 그 가족은 몇명이고 월 수입은 얼마이다 같은 정보를 가진 것과

옆집 사람들의 성격, 취향, 직업 등 더욱 자세한 정보를 알고,

우리 가족과 앞으로 어떤 친밀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갈지를 알게 되는 것은 큰 차이다.

단순히 수치화한 정보도 중요하지만 그 안에 내포된 진정한 의미를 안다는 것은 더욱 친밀한 관계를 맺는다는 것이기때문이다.

 

 

이렇듯 우리는 수학에 대해 단순히 책에 적힌 정의, 문제 푸는 방법 등에 대해서만 치중했다.

수학언어에 담긴 의미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다.

그래서 수학과 친해질 수 없어던 것이다.

수학과 화해하고 친해지는 시간, 이 책이 열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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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부모 : 청개구리 길들이기 편 - 말 안 듣는 3~7세 아이 변신 프로젝트
EBS 부모 제작팀 지음, 김수권 감수 / 지식너머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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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부모 : 청개구리 길들이기 편, 지식너머

 

 

 

 

 

말 안 듣는 3~7세 아이 변신 프로젝트

우리는 그렇게 말 안듣는 아이를 흔히 청개구리라 부른다.

우리들의 청개구리~ 잘 자라고 있다는 증거겠지만 그런 모습에 엄마들은 육아에 지친다.

 

부모의 바른 훈육이 아이를 변화시킨다.

물론 이론상으로는 알지만 현실 앞에서 바른 훈육과 거리가 먼 모습을 보일 때가 있다.

그럴 때면 늘 후회를 한다.

더이상 후회하지 않고, 바른 훈육을 통해 더욱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

EBS 부모 : 청개구리 길들이기 편은 아마도 많은 엄마들이 공감하고 많이 배울 수 있는 자녀양육서가 될 것이다.

 

​ 

 

하루에도 수십 번씩 끝이 보이지 않는 육아 전쟁을 겪고 있는 부모들에게

대한민국 최고의 육아 전문가들이 알려주는 친절한 해결책!

 

사실 아이를 여럿 키워본 나도 육아에 대해서는 많이 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아이마다 성향이 다르기에 획일적인 육아는 통하지 않았다.

육아의 중심은 부모가 되어야 하는데 자꾸 아이들에게 흔들리는 내 모습을 발견하곤 한다.

늘 일관성있는 태도로 아이를 양육할 때 더욱 현명한 육아가 가능할 것이다.

 

이 책은 그렇게 우리 아이들을 더욱 현명하게 기르도록 알려주는 안내서다.

​ 

 

청개구리가 나타났다!

 

사실 아이를 키우면서 내 아이는 말썽한번 안부리고 언제나 말 잘듣는 아이라는 생각을 하는 부모가 있을까?

아이를 키우다보면 맞닥뜨리는 다양한 문제가 있기마련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럴때마다 아이를 청개구리라 부른다.

그리고 모든 것을 아이들탓으로 돌리곤한다.

하지만 청개구리의 출현은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그것에 대해 부모가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아이들도 달라짐을 알아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육아의 방법이다.

​ 

 

이책의 1장에서는 나는 좋은 부모인가라는 주제로 부모에게 던지는 화두를 제시한다.

그리고 2장에서는 청개구리 변신프로젝프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청개구리 아이들을 양육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마지막 3장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한다는 주제로 훈육, 양육에 대한 조언을 제시한다.

 

2장 청개구리 변신 프로젝트를 보면 엄마만 바라보는 아이, 화내는 아이의 이유있는 반항, 통제불능 나쁜 습관을 고쳐라,

떼쟁이의 미운 나이 극복기, 우리 갖고 맞아요 등 내용을 다루고 있다.

우리가 흔히 청개구리라고 표현하는 아이들의 사례를 엮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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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례와 함께 올바른 육아를 위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부모의 생각, 태도 등을 어떻게 바꾸어나가면 좋은지에 대한 조언이 담겨있다.

내 아이는 내가 잘 알고, 그저 좋은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욕심만 앞선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다.

​ 

 

마지막으로 부모 멘토으 솔루션을 정리해줌으로써 해당 내용을 정리한다.

이렇게 2장을 통해 다양한 아이들의 사례를 만나고, 내 아이와 비슷한 유형의 사례를 접하면서 내가 어떻게 변해야하는지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그런 내용이다.

​ 

 

마지막 3장에서는 화내지 않고 훈육하는 법, 행복한 양육으로 공감하라, 좋은 부모 8게명 등 다양하고 알찬 내용이 담겨있다.

하나하나 읽어나가면서 내게 부족했던 것을 발견하고 앞으로 어떻게 양육해야 하는지에 대한 계획을 세울 수 있었다.

그리고 좋은 부모 8계명을 읽고 메모하면서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아이들이 힘들게한다는 이유로 아이들을 탓했던 지난날을 반성해본다.

나의 양육방법을 달리했다면 아이와 더욱 행복한 시간이 되었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보게되었다.

역시 책을 읽고 많이 배워야함을 또 한번 느끼는 시간이었다.

 

올바른 양육방법 때문에 고민한다면, 지식너머, EBS 부모 : 청개구리 길들이기 편을 통해 많이 배울 수 잇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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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문장수업 - 미움받을 용기 고가 후미타케
고가 후미타케 지음, 정연주 옮김, 안상헌 감수 / 경향BP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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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문장수업, 고가 후미타케, 경향PB

 

 

 

세상에 글쓰기가 쉬운 사람이 있을까?

아마도 그런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막상 글을 쓰려고 펜을 잡으면 무슨 말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를 때가 참 많다.

물론 글쓰기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것은 없지만 그런 수업이 있다며 참여해서 받아보고 싶다.

글쓰기에 관심이 있어 관련 서적을 몇권 찾아 읽기도 했지만 그렇게 ㅘ 닿는 책은 거의 없었던 것 같다.

 

미움받을 용기의 작가 고가 후미카테의 작가의 문장수업.

글쓰기에 대해 책으로 배울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가지고 읽기 시작했다.

​ 

 

글쓰기가 낯설고 두려운 청춘에게 지금껏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은 글쓰기 기술

글쓰기에 관심이있으니 정독해서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하나하나 읽어나갔다.

중요한 문장에 밑줄도 그어가며 읽으려했는데 작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내용은 더욱 도드라지게 표현해두어서 그런 수고도 덜 수 있었다.

​ 

 

머릿속에 맴도는 뱅글뱅글을 말이 되는 언어로 번역한 것이 문장이다

머릿속에 있는 것을 글로 쓰기 전에는 그것은 그냥 뱅글뱅글 일 뿐.

그것을 언어로 번역하 것이 문장이라고 한다.

글쓰기에 대한 첫 과제는 이렇게 언어로 번역하기에 대한 안내를 하고 있다.

​ 

 

문장수업 안내 요점정리도 꼼꼼하게 해주고 있어 내용정리가 참 쉽다.

그야말로 초보자를 위한 친절한 안내서다.

책을 읽다보면 실제 작가가 앞에서 가르치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이든다.

그리고 이런 요점정리는 필기를 하라고 보여주는 내용같다.

책을 통해 글쓰기 기술을 배우니 참 좋다.


 

 

이 책에서는 글쓰기에 대한 다양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문장이 아름다우면 좋지만 아름다움보다는 정확함이 우서되어야 한다,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쉬운 문장을 쓰라 등 다양한 조언을 한다.

어떻게 생각을 정리하고 그것을 글로 표현하는지까지 다양하게 가르쳐준다. 그리고 독자를 겨냥한 글쓰기에 대한 조언을 해주나.

​ 

 

내 글을 읽었을 때 다른 사람들이 그 내용을 알 수 있도록 쓰는 방법을 안내한다.

나만의 만족에서 벗어나 글로서의 자격을 갖춘 진짜 글을 쓰는 법을 가르쳐주는 책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가장 잘 하지 못하는 편집에 관한 내용이 나온다.

 

글쓰기의 완성은 편집에 달려있다

사실 편집의 중요성은 잘 알지만 나는 내 글을 편집하는 것에 익숙지 않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을 통해 내 글을 편집하도록 도와달라고 하는데 이 책을 보면서 글에 대한 편집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다.

 

이 책을 읽었다고 어려웠던 글 쓰기가 하루아침에 쉬워지고 당장 글이 술술 써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것을 익혔기에 지금까지 몰랐던 것을 알고,

지금까지 했던 실수를 알고 고쳐나갈 수 있는 시간이 된 것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종종 꺼내보면서 글쓰기를 다듬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글쓰기에 대한 기본적인 것부터 편집까지 전반적인 단게를 알차게 알려주는 책,

고가 후미타케의 작가의 문장수업.

글쓰기에 대해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조언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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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행동 심리 백과 - 1~3세 말로 잘 표현하지 못하는 우리 아이 행동 이해하기
앤지 보스 지음, 신선해 옮김 / 지식너머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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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추천도서, 아이 행동 심리 백과

 

 

 

 

 

아이 행동 심리 백과, 앤지 보스, 지식너머

 

제목을 보는 순간 정말 초보 엄마들에게 딱 필요한 책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 내용을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유용한 책이라는 생각이 더욱 드는 그런 책이다.

말로 잘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들의 행동, 그 행동을 보면서 해석하기 어려울 때 이 책을 찾아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내 아이가 보내는 비밀신호 205가지!

아이들이 말 대신 하는 205가지 행동의 감각 신호 이해하는 법

25년 경력 아이 행동 전문가가 제안하는 상황별 완벽 대처법

 

다양한 상황에 따른 아이 행동에 대한 대처법을 알 수 있으니 아이를 대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읽으면 좋다.

부모, 조부모, 어린이집 선생님 등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그런 책이다.

 


 

 

 

아이가 무심코 하는 행동과 반응에 진짜 하고 싶은 말과 성장의 비밀이 숨어 있다!

 

사실 나도 아이를 키우면서 이해 하지 못하는 행동들이 참 많았다.

그것에 대해 나 나름대로 해석하고 아이를 대한 경우가 참 많았다.

내 아이니까 내가 제일 잘 안다는 착각 속에서 내 아이의 행동에 대한 해석을 한 것이다.

물론 그 해석이 늘 잘못된 것은 아니었지만 간혹 잘못된 해석으로 아이의 마음을 잘 읽어주지 못한 경우가 많다.

그런 생각을 하니 아이들에게 미안해진다.

이 책을 조금 일찍 만났다면 더욱 현명한 엄마가 되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차례를 살펴보면 다양한 사례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내 아이에게 해당하는 내용도 있고 그렇지 않은 행동도 있다.

아이마다 성향이 다르기때문에 모든 상황이 다 내 아이의 경우라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이 205가지 사례 중에서 내 아이에게 해당하는 혹은 내 주변의 아이에게 해당하는 내용은 반드시 포함되어 있다.

그래서 필요할 때 찾아서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된다.


 

 

 

책을 읽기 전에 일러두기를 먼저 읽어보면 좋다.

주요 용어, 주요 감각 도구를 잘 알아두고 읽기 시작하면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하나의 사례마다 이런 의미가 숨어 있어요, 이럴 땐 이렇게 해보세요 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런 의미가 숨어 있어요는 그 행동에 따른 의미 해석 부분이다.

사실 아이의 행동에 대해 엄마 나름의 해석을 하지만 그것이 모두 옳은 것은 아니다.

전문가적 해석이 함께하니 그 행동에 대한 이해를 더욱 잘 할 수 있게 된다.

지금껏 무심코 지나쳤던 행동들도 돌아보면서 나의 태도에 대해 반성해보기도 했다.


 

 

 

이럴 땐 이렇게 해보세요는 아이의 행동에 대해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있는 내용이다.

아이들의 다양한 행동에 대해 어떻게 하면 되는지 조언을 해준다.

이런 내용을 읽으면서 내가 했던 행동, 말과 비교해보고 앞으로 고쳐 나갈 부분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다양한 사례가 담겨있어 더욱 유용한 책.

육아 추천도서, 아이 행동 심리 백과.

아이를 이미 많이 키우본 나도 늘 배우는 입장으로 육아서를 읽는다.

이 책 역시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그런 책이다.

24개월 막내 행동을 보면서 나도 힘들 때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요즘 자꾸 꼬집는 행동을 하는 막내에 대해 현명하게 대처하지 못했는데 이 책의 내용을 읽으며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배울 수 있었다.

아이를 키우면서 곁에 두고 필요한 상황에 찾아서 읽으면 참 좋은 책이다.

엄마들, 어린이집 선생님들 모두에게 참 유용한 책이다.

육아에 자신없는 모두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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