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생일선물 사각사각 책읽기 2단계 시리즈 25
소피 디유에드 지음, 자크 아잠 그림, 이정주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11년 3월
평점 :
절판




생일이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바로 멋진 선물이 아닐까요?


그것은 어른들보다는 아이들에게 더욱 기대되는 것이겠지요.

생일에 어떤 선물을 받게 될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낄 수 있지요.

그리고 만약 그 선물이 내가 원하던 바로 그것이라면 더욱 행복할 테지요.

하지만 내가 원하던 것과 전혀 다른 무엇이라면 실망할지도 몰라요.

받은 선물을 내가 실망했다는 이유로 돌려줄 수도 없고, 선물을 방치해 둘 수도 없는 일이지요.

원하던 것이 아니지만 내맘에 쏙 드는 선물이 되도록 하는 방법이 과연 있을까요?

아마도 이 책, 두근두근 생일선물을 읽는다면 그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어느날보다 부푼 가슴을 안고 일어난 생일날 아침.

부모님께 받을 멋진 선물을 상상하고, 잔뜩 기대하며 일어났는데, 그 선물은 전혀 예상밖의 것이었어요.

차라리 큰 개이길 바랐지만 그것은 작은 햄스터였지요.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컸지요.

하지만 마냥 그 선물에 실망만 할 수 없었지요.

그래서 이름도 지어주고 선물과 친해지면서 행복을 찾은 아이!

 

이 책은 그렇게 생일선물을 통해 변화하는 아이의 심리상태를 잘 그려주고 있습니다.

기대, 실망, 그리고 행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감정변화를 잘 보여주고 있어요.

아이들이라면 한번쯤은 경험할 수 있는 그런 이야기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라 생각합니다.

스스로 만족을 찾아가는 방법도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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