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고양이 요루바 2 : 이기주의 vs 이타주의 만화로 읽는 철학통조림 2
소공 글.그림, 김용규 원작 / 주니어김영사 / 2011년 3월
평점 :
품절


철학이라 하면 왠지 어려운 학문이라는 생각부터 드는게 사실입니다.

어린이들에게도 철학은 어렵게 느껴지겠지요.

하지만 철학은 우리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우리는 철학적 사고를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결국 철학은 어려운 학문이 아니라 우리의 삶의 일부인 것입니다.

그것을 어렵게 느껴지도록 하는 것은 철학을 학문이라 여기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철학도 그냥 재미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철학통조림

철학고양이 요루바 2권을 만나보면 철학이 어려운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만화로 되어있어 아이들이 더욱 좋아할만한 책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철학고양이 요루바2권에서는 이기주의와 이타주의에 대해 생각해보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보게 만드는 그런 주제를 다루고 있어 더욱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나만 생각하는 이기주의, 남을 생각하는 이타주의.

하지만 이기적인 사람은 이익을 보고, 이타적인 사람은 손해를 보는 불공평한 상황에서 많은 갈등을 하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이 책은 만화를 통해 그런 다양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해나가고 생각을 해나가야 하는지에 대핸 지혜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냥 책만 읽어나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주인공의 입장이 되어 함께 생각해보며 읽을 수 있는 그런 책 입니다.

살면서 충분히 경험할 수 있는, 이미 경험했을 수도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읽어보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많은 도움이 될 그런 이야기입니다.





 

부록으로는 김용규샘의 철학통조림이 있습니다.

다양한 주제로 함께 생각하고 공감해볼 수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철학이 어렵다고만 생각이 든다면 이 책을 통해 철학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살면서 경험하게 될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처하고 생각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 수 있는 소중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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