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의 힘으로 세상을 지킨 위인들. 과연 어떤 책인지 궁금하게 만들어준 책입니다. 최근에 석방된 아웅산수치 여사에 대한 이야기가 실린 것을 비롯해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정의란 무엇인지, 진정한 힘이 무엇인지 알려줄 수 있는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례를 보았습니다. 마하트마 간디, 마틴 루서 킹처럼 잘 알고 있던 인물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잘 모르는 인물이었습니다. 어른인 나도 잘 모르니 아이 입장에서는 더욱 새로운 인물이겠지요. 노예 제도에 맞선 소저너 트루스, 파키스탄의 간디라 불리는 압둘 가파르 칸, 재난에서 생명을 구한 소방관 윌리험 피한 등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처음 접하는 인물의 이야기이지만 분명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아이에게 많은 교훈이 되어주리라 생각했습니다. 이 책에서는 위대한 위인들에 대한 다양한 일화를 실어주고 있습니다. 비폭력, 평화적인 방법으로 조국의 독립을 이루어낸 간디의 이야기. 글을 읽을 줄 몰라도 자신의 뜻을 큰 소리로 연설하며 노예 제도에 맞선 소저너 이야기. 버마에서 국민들의 인권을 찾아주기 위해 평생을 바치며 살아가는 수치여사 이야기. 죽기 전까지 소방관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했던 멋진 소방관 윌리엄 이야기 등 아름다운 이야기가 많이 실려 있습니다. 나라를 사랑하고 국민을 사랑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존경이 느껴집니다. 이런 아름다운 정의를 보여주는 이야기는 자라는 아이들에게 귀감이 될만한 소중한 이야기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그런 책입니다. 어려운 단어는 따로 설명을 해주고 있어 책을 읽는데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시대적 배경이나 다양한 역사적 사건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있어 이런 위인들이 살았던 시대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요즘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타인의 희생을 마다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뉴스를 통해 들려오는 무서운 소식들도 많습니다. 이런 이야기들이 널리 알려지고 사람들이 많이 본받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자라는 아이들이 이런 아름다운 이야기를 통해 많은 것을 깨닫고 성장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