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책 만드는 마법사 고양이가 등장하는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마법사 고양이라는 등장인물, 고양이가 책을 만든다는 소재 등 제목부터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책입니다. 표지그림 역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좋은 책입니다. 마법사 고양이는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마법사랍니다. 하지만 아마추어라서 만드는 것들이 그리 효과가 좋지는 않았습니다. 그 고양이 마법사가 사는 마을에는 <모든 문제를 척척 해결해주는 마법 책>이 있었어요. 마을 사람들은 문제가 생길 때마다 그 책을 찾아가 도움을 청했지요. 그러던 어느 날, 독수리가 그 책을 물어가 버렸습니다. 그 책이 사라지자 마을 사람들 모두가 서로를 의심하게 되고 사람들은 결국 마법사 고양이를 의심하게 되지요. 책을 절대 훔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마법사 고양이와 그 고양이를 믿지 않는 사람들의 대결이 펼쳐집니다. 과연 마법사 고양이는 그 책을 정말 훔쳐간 것일까요?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한 책입니다. 마법사 고양이가 범인일지, 만약 범인이 아니라면 누가 범인일지, 그리고 사라진 책은 다시 찾을 수 있을지 다양한 상상을 하면서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초등 1~2학년 학생들이 읽기에 좋은 책입니다. 저학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이라도 책을 읽기 시작하면 끝까지 읽을 수밖에 없는 재미있는 내용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을 상상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이렇게 재미있는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상상을 할 수 있는 즐거움 가득한 책입니다. 이런 책을 통해 아이들이 책읽기를 더욱 좋아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책 만드는 마법사 고양이] 정말 이런 고양이가 있다면 한 번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책에 푹 빠지게 만들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