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매스 내 이름은 펜토미노 수준 1 세트 (목재교구 + 워크북) - 7세 이상
한국수학교육학회, 숭실대학교 창의력 수학교실 지음 / 조이매스 / 2007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초등2학년, 9살 큰아이가 펜토미노를 만났습니다.

워크북은 만7세 이상이 활용가능합니다.

 

펜토미노는 정사각형5개를 붙여서 만든 12개의 도형을 말합니다.

조각들을 구분하기 쉽도록 하기 위하여 T, U, V, W 등과 같이 알파벳 이름으로 부릅니다.

이런 펜토미노를 가지고 활동을 해보았습니다.

 



 

교구와 워크북입니다. 원목으로 구성된 교구와 교구가 담긴 상자는 아이들이 가지고 활동하기에 좋은 재료입니다.

워크북도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펜토미노와 워크북을 가지고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먼저 펜토미노의 이름을 아는 과정부터 시작합니다. 이름을 알고, 하나하나의 모양을 익히면 활동하는데 많은 도움이됩니다.

그리고 펜토미노 조각으로 글자 만들기를 해봅니다. 알파벳으로 부르기는 하지만 우리 한글도 얼마든지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펜토미노 조각으로 모양맞추기를 할 수 있습니다.

 

4조각으로 합동인 두개의 모양을 맞춥니다. 도형의 합동 개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펜토미노 조각만으로 평면을 짜 맞춥니다. 펜토미노 조각의 특징을 인식할 수 있으며, 조각을 붙여서 만든 모양의 규칙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펜토미노 조각들을 이용해서 불규칙적인 모양들을 맞춥니다. 여러 번의 실패를 통해 나름대로의 전략을 얻을 수 있습니다.

크기에 변화를 주는 사각형 모야을 맞춥니다. 여러 가지 벙법의 답이 나올 수 있으므로 사고의 다양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활용을 해볼 수 있는 것이 펜토미노 입니다.

 

아이와 함께 워크북을 가지고 활동을 해보았습니다.

 



 

펜토미노의 이름도 알고 다양한 펜토미노를 통한 활용을 해보았습니다. 게임도 재미있어 하고, 글자 맞추기도 재미있게 해결했습니다.

다양한 모양을 만들고 색칠하기도 해보았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아이도 흥미를 느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지한 모습을 보이는 아들을 보니 흐뭇했습니다.

뭔가 끈기를 가지고 해결하는 모습이 엄마로서 뿌듯했습니다.

실패를 했을 때 다시 도전할 수 있는 도전정신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아이가 한 다양한 활동들 입니다.

한가지 모양으로 평면을 채우는 과정에서 실수를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실수가 아이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번의 실수로 더이상의 실수를 하지 않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정해진 모양을 만드는 것도 어려운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부분에서 아이가 오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그 성공에 대해 큰 기쁨을 누리는 아이의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이렇게 어렵게 문제를 해결하고 느끼는 기쁨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고 뿌듯해하는 아이의 모습입니다.

이런 만족을 느껴본다면 앞으로도 더 큰 만족을 느끼고자 많은 노력을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이가 정리한 교구입니다.

완성된 모습은 아니지만, 이렇게 실수를 거듭하며 성장하는 아이를 응원합니다.

 

이렇게 아이는 펜토미노를 통해 즐거운 활동을 할 수 있었고, 더욱 성장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끈기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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