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 5 - 자연사랑.환경사랑
박원석 지음 / 소금나무 / 2009년 12월
평점 :
절판


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 5 : 자연 사랑 환경 사랑

글 박원석 | 그림 강서은 | 어린숲

 

가끔 지구 종말을 소재로 한 영화나 책을 보면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만약 지금 나에게, 나의 가족에게 그런 일이 닥친다면 정말 가슴아플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곤한다.

그리고 그것이 인간의 잘못으로 인한 것이라면 더욱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천재지변처럼 인간의 힘과 관련 없는 것이라면 그래도 받아들이겠지만, 인간 때문에 벌어진 일로 우리 지구가 파괴되고 우리 인간이 살 수 없는 세상이 된다는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오존층의 파괴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아파하고 있다. 여름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겨울에는 한파가 밀려온다. 이런 무서운 일들은 어쩌면 시작에 불과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어떤 무서운 일이 닥쳐올지 누구나 쉽게 짐작하지 못할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사람이 저지른 일이기에 더욱 안타깝다.

우리가 살고 있는 하나뿐인 지구를 지키지 못하는 안타까움.

이론으로는 알고 있으면서 실천을 하지 않는 우리의 어리석음.

그 모든 것의 잘못으로 우리 지구는 아파하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잘 보존하고 우리가 평화롭고 건강하게 오래 살기위해서는 자연을 사랑하고 환경을 사랑하고 보호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사람과 동식물이 함께 공존하고 지구를 건강하게 지키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새, 나무, 난초 같은 식물들도 생명이 있기에 그들의 삶을 보호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함부로 나무를 꺾거나 새들의 보금자리에서 알을 훔쳐내는 일등은 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더 많은 수확을 위해 농약을 하고 약식장에서 많은 먹이를 먹이는 것 등은 결국 인간에게 해를 입히는 것이라는 것을 잘 알아야 할 것이다. 음식을 낭비하고 쉽게 버리는 습관도 고쳐야 할 것이다.

이런 것은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할 것이면서도 어른들이 먼저 반성해보고 고쳐나가야 할 문제도 많다.

우리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지구를 물려주기 위해서 우리 모두가 노력을 해야할 것이다.

아이들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그것을 깨닫게 되었고,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야기 끝에 나오는 3~4가지의 질문에 세가지로 대답하는 연습을 통해 더 깊은 생각을 할 수 있다. 

이 얘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음식 쓰레기느느 우리에게 왜 안 좋은가요?

지구 온난화가 계속 되면 지구는 어떻게 될까요?

등의 질문이나온다. 이 질문의 답을 앞에서 읽은 이야기에서도 찾을 수 있고 스스로 생각해낸 답을 찾을 수도 있다.

이런 과정을 통해 논리력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자연 사랑, 환경 사랑에 대한 마음을 키우고, 논리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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