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 시리즈의 마지막 6권이 나왔다. 미국초등학교 1학년과정부터 6학년과정까지의 어휘를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 1~6권으로 담아냈다. 이 시리즈의 표지디자인은 언제 보아도 예쁘다. 1권부터 6권까지 다른 색상 다른 표지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한데 모아놓으면 에쁘다. 영어단어를 담은 책이지만 단어장같은 딱딱한 느낌이 없어서 좋은 디자인이다. 그래서 표지부터 마음에 쏙 드는 책이다. 이 책에 사용된 영어는 모두 미국의 학교에서 미국 학생들이 배우는 어휘와 표현들이다. 영어공부를 하는 학생들에게 미국교과서는 좋은 교재가 된다. 그런 미국교과서를 가지고 공부하기 위해서는 그 교과서에 나오는 어휘를 익히는 것이 기본이 될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1학년과정부터 6학년과정까지의 어휘를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된다. 역사, 과학, 수학, 음악 등 다양한 과목의 어휘를 통합하여 익힐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 된다. 교재의 내용을 살펴보면 <Key words>는 주제와 관련된 핵심어휘 10개를 교과서식 예문과 함께 익힐 수 있게 되어 있다. 어휘 뿐만 아니라 문장까지 한꺼번에 학습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효과적인 영어학습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부록으로 제공된 MP3 cd를 들으면서 우리말 뜻뿐만 아니라 소리로도 충분히 익숙해지도록 연습할 수 있다. <Power verbs>는 주제와 관련하여 교과서에 가장 빈번하게 나오는 핵심동사를 유의어와 함께 2~3개씩 짝을 지어 마스터할 수 있다. <word families>는 헷갈리기 쉬운 연관 어휘와 표현을 독특한 그룹핑 방식으로 마스터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조금더 포괄적으로 어휘를 익힌다는 점에서 도움이된다. 이렇게 체계적으로 어휘를 학습하면 <Check up>을 통해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 있다. 본문에서 배운 어휘를 스펠링까지 익힐 수 있도록 적는 문제, 본문에서 배운 어휘를 예문까지 익힐 수 있도록 하는 문제, 본문에서 배운 단어의 활용과 용례를 다양한 연습을 통해 익힐 수 있는 문제도 있다. 그리고 사진 및 그림과 영영풀이를 통해 앞서 배운 어휘를 이미지로 저장하는 문제등 다양한 문제를 통해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 있다. 그리고 <Review Test>는 다섯과마다 한 번씩 과목별 어휘를 총 복습하는 테스트이다. 한번 더 점검하면서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기억이 나지 않는 어휘에 대해 다시 한번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렇게 체계적으로 어휘를 익히고 그 어휘에 대해 복습까지 하면서 어휘를 완벽하게 학습할 수 있는 효율적인 교재라고 할 수 있다. 정답과 해설도 꼼꼼하게 잘 정리되어 있다. 그리고 함께 제공된 MP3 CD 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듣기학습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 그리고 단어를 눈으로만 익히는 것보다 들으면서 익히는 것이 더욱 효율적인 학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홈페이지를 통해 mp3 파일을 내려받아 사용할 수도 있는 장점도 있다. 이 교재로 공부하고 마지막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workbook이 제공된다. 배운 내용을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된다. 이렇게 체계적으로 어휘를 학습하고, 미국교과서 내용의 어휘를 학습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학생 뿐아니라 영어를 공부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어휘가 부족하여 학습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