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은 이것저것 참 배울 것이 많다. 한자도 열심히 배우고 있다. 한자 공부를 위해 그저 책 몇권 사주는 것이 전부인 엄마로서 과연 아이에게 어떤 책이 도움이될까 고민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한자라는 것이 한 번 본다고 외워지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늘 곁에 두고 공부하는 그런 책이 필요했다. 그러다 발견한 것이 한자먹는 공룡이다. 탁상달력 처럼 책상이나 식탁위에 두고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8급, 7급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우리 아이는 이미 8급은 합격했기 때문에 7급으로 결정! 표지도 예쁘다. 귀여운 공룡들과 한자를 공부할 수 있으니 아이들이 참 좋아할만한 책이다. 한자를 단어 위주로 구성해놓았다. 그래서 어휘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실제 7급에서 단어의 뜻을 풀이해서 쓰는 문제가 나오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많은 도움이 된다. 그리고 그림과 함께 설명이 되어 있어서 아이들의 기억을 상기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순서대로 따라 써 보세요 라면서 필순까지 있으니 한자공부하는데 제격인 책이다. 뒷 부분에는 사자성어가 있다. 그림으로 구성된 설명까지 있어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7급 한자 반의어가 있다. 아이들이 배운 한자의 반의어를 공부하는데 도움이 된다. 찾아보기를 통해 잘 기억이 나지 않는 한자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친절하게 구성해 놓았다. 그리고 여러 기관의 시험일정까지 곁들여 있어 아이나 부모들에게 필요한 정보까지 제공해주는 책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것은 바로 스티커다. 공룡 스티커를 붙이면서 공부를 하니 아이들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한자먹는 공룡... 정말 한자를 먹어버릴 것만 같다. 그래서 머리속으로 쏙쏙 들어갈 것만 같다. 아이들이 한자와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급수시험에서도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고마운 책이다. 한자 먹는 공룡을 책상위에 놓으니 뿌듯하다. 좁은 공간에도 놓을 수 있고, 아이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배치해 두면 언제라도 보면서 저절로 한자를 익힐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좋다. 한자와 친해지게 하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