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처음엔 차태현이 나온다고 해서 본 영화.
그런데 정말 후회하지 않은 영화~
솔직히, 현실성이 많이 떨어지는 소재이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었다.
71세이신 어머님도 보시고 재미있는 영화라고 평하셨다.
자신의 이익보다 결국은 딸과 손자, 즉 자식을 품에 안는 젊은 아빠의 모습은 정말 감동적이다.
그러면서 결국 사랑도 찾고,
딸 역할을 맡은 박보영의 노래솜씨가 정말 뛰어나서 노래 감상하는 재미까지 더해지니 정말 놓치면 후회할만한 영화다.
영화를 좋아해서 평소에 집에서도 많이 보는데, 극장에서 보는 영화가 더 재미있다. ㅎㅎㅎ
과속스캔들~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보기 딱 좋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