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어느 날 동네에 등장한 커다란 문방구는 우리말 뜻을 담은 물건들을 팔고 있다며 우리말의 뜻을 알면 물건들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호기심과 함께 문방구를 찾은 주인공들이 물건을 하나씩 체험해보기도 하고 구입해보기도 하는데요수상한 물건들로 인해 좌충우돌하는 친구들의 이야기가 두페이지에 걸쳐 만화로 담겨있어 짧으면서도 몰입감을 높여주며 재미난 시간을 만들어줍니다1장에서는 순우리말 2장에서는 섞인 말을 주제로 하여 만나볼 수 있는데요어간 어미등 단어를 구성하는 부분을 나누어 살펴보며 단어의 뜻을 알아보고 단어의 유래도 배워봅니다비슷한 뜻을 가진 단어나 바꿔서 사용할수 있는 단어, 비슷하지만 다른 뜻을 가진 단어들등 하나의 단어에서 연결지어 배울수 있는 단어들도 많은데요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단어들도 있고 문학작품등에서 보는 단어들도 있으며 섞인 말에서는 한자어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만화를 보고 단어에 대해 배우고나면 단어를 사용하는 상황을 한줄요약으로 정리하며 한번더 복습을 해줍니다초등학생들이 좋아할 유쾌한 내용과 짧은 분량으로 재미있게 읽다보면 어느새 국어 실력이 자라나게 되는데요아이와 함께 목차를 보며 단어의 뜻을 유추해보기도하고 만화를 읽은 뒤 다시 한번 단어의 뜻을 되새겨보며 양육자가 같이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글을 읽어도 뜻을 모르고 신조어나 비속어를 쓰는 것이 멋있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독서의 경험을 하게 하며 우리말의 다양함과 소중함을 배우고 표현력을 키워주는 시간이 되는 책입니다*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에 쓴 후기입니다 *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쳐나는 놀이공원의 다양한 놀이기구들이 그려진 표지의 이책은 일상속 경험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생활밀착형 과학 시리즈의 하나로 놀이공원의 여러 장소를 오가며 과학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중력을 이용하는 롤러코스터를 시작으로 운동에너지와 위치에너지에 대해 배울수 있는 바이킹, 전기를 이용하는 범퍼카는 연령이나 키제한이 있어서 아직 경험해보지못한 어린이도 있겠지만 놀이공원에서는 빠질수없는 놀이기구이기에 흥미롭게 읽어볼수 있는데요회전목마나 회전찻잔, 4D체험관등은 어린이 독자도 자신의 경험을 떠올려볼수있기에 더욱 집중을 하게 만듭니다사파리차를 타고가며 만날수 있는 동물들, 놀이공원에서 빠질수없는 기념품과 다양한 간식, 더 큰 규모를 보이는 놀이기구들을 따라가며 재미있게 읽다보면 어린이 독자들의 과학적 지식과 세상을 바라보는 호기심 그리고 관찰력등이 커지는 것을 느낄수있는데요각 주제마다 연계되는 교과과정도 알려주고 있어서 학교수업에서도 집중할수있게 도와줍니다어려운 용어나 설명보다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데다가 아이들이 일상속에서 접할수있는 여러장소를 차례로 살펴보며 과학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시리즈는 계속 출간이 되고 있으며 수학 드립니다 시리즈도 있으니 함께 읽으며 재미있게 공부해보면 좋을것같습니다*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에 쓴 후기입니다 *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태어나면서부터 각종 미디어기기를 접하며 자라는 요즘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은 뭐든지 해결해주는 존재로서 한시도 몸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물건입니다다양한 기능을 하는데다가 세상과 연결시켜주는 통로를 넘어 어떤 질문에도 대답을 내어놓기도하고 부모나 친구에게 털어놓지못하는 고민을 들어주기도 하며 시간과 장소에도 제한이 없는데요직접 경험하거나 자료를 찾아보지 않고 질문을 던지기만 해도 순식간에 대답을 하는 AI기능은 편리한 만큼 여러가지 문제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그래서 이책은 AI시대를 에너지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올바른 AI의 활용법과 인간과 지구의 공존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줍니다온실가스가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나타내는 수치인 탄소발자국이 디지털 공간에서는 어떻게 발생을 하는지를 생각해보며 전기를 사용하는 디지털기기에 대해 알아보는데요눈 깜짝할새에 질문에 대한 답변이 오는 동안 정보가 이동하는 경로를 알아보고 데이터센터에 대해서도 배워봅니다점점 더 많아지는 데이터를 처리하기위한 공간과 기계들 더 빠른 처리속도를 위한 AI의 학습등 나의 생활이 편리해질수록 더 많이 소모되는 전기와 그 전기를 공급하기위한 발전시설이 어떻게 지구를 위협하는지를 따라가다보면 우리의 삶이 모두 연결되어 있으며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있음을 알수있는데요기후변화를 막고 지구를 지켜내기위한 나라와 기업의 역할은 물론 개인이 해야할 일은 무엇인지를 고민해보게 합니다초등 저학년에게는 조금 어려운 용어와 개념일수도 있지만 아이들의 일상과 연결지어 설명하고 질문을 던지는 내용으로 양육자와 함께 읽으며 대화하고 토론해보는 시간으로 활용하기 좋은 책입니다*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에 쓴 후기입니다 *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양쪽 눈동자의 색이 다른 오드아이는 신비롭기도 하고 기묘하기도 하며 때로는 두렵기도 합니다그런 오드아이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으며 왼쪽과 오른쪽의 차림새가 다른 인물이 그려진 이책은 끝을 모르는 인간의 욕망과 오랜 세월 간직해 온 복수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특별한 재능도 모난 구석도 없이 홀어머니 아래에서 자라온 도평은 어렵사리 국어교사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옵니다같은 학교 보건교사인 태임과 부부가 되고 외아들 태오를 키우면서도 도평은 세상일이나 학생들의 일 그리고 가족의 일에도 크게 관여하지않으며 주어진 일과 해야할 일에만 열심인데요그런 도평과 달리 태임은 목표를 위해서라면 뭐든지하는 야망가로서 그림에 관심있어하는 태오를 삼수끝에 서울대 의대에 입학시키고야 맙니다도평을 중학교 교사가 아닌 교수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진 태임은 방울애기씨라는 무당을 찾아 부적을 받아오기도하는데요태임의 성화에 도평은 내키지는 않으면서도 부적을 받아간직하고 결국 교수가 되기에 이릅니다서울로 이사도 하며 이제는 탄탄대로일 것 같은 그들에게 태오가 불미스러운 사건을 일으키며 위기를 맞고 급기야 해외봉사에서 손을 다치는 사고까지 발생을 합니다그동안 발길을 끊었던 방울애기씨의 신당을 다시 찾아 태오의 인생과 앞날을 위한 부적을 의뢰한 도평은 돌변하는 방울애기씨의 모습을 보게 되는데요도평의 시점에서 쓰인 전반부에 이어 방울애기씨의 시점에서 쓰인 후반부에서는 사건의 진실과 함께 숨겨진 비밀이 드러납니다오래된 악연과 앞만 보고 내달리며 주변을 상처준 이들 그리고 그 상처를 양분삼아 복수를 계획한 이야기가 빠른 속도감을 유지하며 이어지는데요사회가 지켜주지못한 약자가 스스로 만들어낸 복수극으로 통쾌함보다는 서글픔을 남기는 이야기입니다*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에 쓴 후기입니다 *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꼿꼿이 선 채 두 팔을 활짝 펼친 인물과 그로부터 퍼져나오는 소리 혹은 기운의 파장이 담긴 표지의 이책은 제16회 혼불문학상 수장작이면서 혼불문학상 최초의 SF 수상작입니다기술의 발전과 함께 번영을 누리던 인류에게 들이닥친 재앙으로 인해 인류의 90%가량이 사라져버린 강림의 시간이후 살아남은 이들은 그들 나름으로 고군분투하며 때로는 평화를 때로는 악습을 이어가고는 합니다모든 소란함으로부터 멀어져 홀로 지내는 나는 뜻하지않은 자의 방문을 통해 과거를 떠올리며 2차 엑스포가 열리는 도시인 노바텍을 향해 길을 나서게 되는데요나의 기억이자 30년전의 1차 엑스포가 열린 도시 지텍으로 향하는 여행기가 이어집니다강림이후 다시금 도시를 재건하며 문명을 되살려낸 지텍에서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이야기하는 엑스포를 주최하고 소식을 들은 사람들은 지텍으로 향하기도 하는데요어린 아이인 나는 중년의 남자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지텍으로 향합니다여러가지 공연을 할수도 있고 고장난 물건들은 잘 고치기도 하는 남자는 나에게 이런 저런 이야기와 지식을 들려주고 여행길에서 만나는 이들로부터 보호해주기도 합니다세상에 대해 알려주고 사람에 대해 알려주던 남자는 도서관에 가면 책을 통해 더 많은 것을 알수있다며 글자도 알려주지요세상을 배워가며 지식을 쌓아가는 동안 여러가지 일들을 겪으며 지텍에 도착을 하고 엑스포를 둘러보던 나와 남자에게 벌어진 사건의 끝에 나는 새로운 진실을 마주하게 됩니다조금은 건조하고 담담한 분위기를 유지하며 재앙과 함께 사라진 인류라는 아포칼립스위에 길고 긴 여행길의 동반자라는 낭만을 더하고 인간이란 어떤 존재이며 어떻게 살아야하는 것인가라는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책입니다*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에 쓴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