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면 초등학교 입학을 하는 아이의 엄마로서 이런저런 고민과 걱정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학교생활은 잘 할 수 있을지 더 많아지고 다양해지는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을지 규칙은 잘 지킬수 있을지 등등 기본적인 생활습관에서부터 한글이며 수학 그리고 영어등 학습적인 면에서 그 내용을 잘 따라가고 이해하며 무사히 해낼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으로 이어지는데요특히나 영어의 경우는 흥미와 호기심 그리고 자신감이 없으면 쉽게 포기하게 되는 분야인지라 집에서 어떻게 도와주어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그러던중 만나보게 된 이책은 방송을 통해서 우리에게 친숙하며 아이들에 대한 교육관에서도 배울점이 많은 저자가 아이들과의 일상 생활속 대화를 통해 영어를 배울수 있도록 구성한 일력으로 매일매일 조금씩 영어와 친해지며 영어를 배우는 습관은 물론 아이들의 성장과정에서 만나게되는 여러 상황별 대처방법등을 알아볼수 있습니다새로운 한해가 시작되는 1월에는 새해 인사와 자기소개를 비롯한 새 친구와 대화하는 상황을 만나보고 2월이 되면 깊어지는 친구와의 관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만나보는등 아이의 성장과정을 따라가며 영어표현을 배워볼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영어공부를 하라며 아이에게 주고 마는 책이 아니라 양육자도 함께 읽어보며 아이와 대화를 해볼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책입니다물론 윌과 벤 그리고 친구들의 대화를 읽어보며 큐알코드로 들어볼수도 있고 중요한 표현과 일상에서 어떤 의미로까지 쓰이는지를 알려주고 응용표현을 배울수있는 언어공부의 기본적인 요소들도 충실하게 담고 있는데요거기에 더해 오늘의 상황에서 배울수있는 감사와 긍정의 한줄도 담겨있어 아이들의 표현력과 감성을 키워주는 시간도 만들어줍니다식탁 위 혹은 책상 위에 두고 매일 한장씩 읽어보며 언어적으로도 정서적으로도 성장해나갈수 있는 책이 아닐까싶습니다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