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운 분위기를 가진 울창한 숲을 배경으로 비장함이 느껴지는 인물들이 그려진 표지의 이책은 델토라 왕국의 왕과 국민들 그리고 암흑 제왕이 등장하는 판타지 모험극입니다왕비에 이어 왕이 같은 질병으로 연달아 사망을 하며 새로이 왕이 된 엔던은 아직은 보호와 도움이 필요한 어린 나이입니다엔던을 도와 나라를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수석고문으로 왕위수여식인 델토라의 마법벨트를 엔던의 허리에 채워준 뒤 상자에 담아 자물쇠를 채우고 다른 사람의 손이 쉽게 닿을수 없는 곳에 보관합니다그 모습을 지켜보던 엔던의 절친인 자레드는 마법벨트의 힘과 왜 마법벨트가 왕위수여식에서만 쓰이고 마는지에 대한 의문을 가지게되고 델토라의 역사를 담은 책을 찾아 읽어보게 되는데요암흑제왕으로부터 델토라 왕국을 지켜온 마법벨트의 힘과 오직 왕만이 그 힘을 사용할수 있다는 것 그리고 계속되어온 평화속에 왕궁은 백성들과는 동떨어진 생활을 하고 있음을 알게 되며 엔던에게 왕궁을 벗어나 세상을 직접 보아야한다고 이야기하는데요그 모습을 본 수석고문은 자레드를 반역자라며 쫓게되고 자레드는 홀로 왕궁으로부터 도망을 치게 됩니다그리고 마주한 델토라의 현실은 수석고문이 전해주던 이야기와 전혀 다른 상황인데요세상의 현실을 엔던에게 알려줄 방법을 고심하는 사이 시간은 무심히 흐르고 암흑제왕과 수석고문의 음모가 현실이 되며 왕국은 더욱 혼란에 빠지게됩니다델토라왕국의 유일한 왕위계승자이자 후계자인 엔던의 가족을 지키고 암흑제왕으로 인해 흩어져버린 마법벨트의 보석을 찾는 여정이 시작되며 이야기는 흥미진진해지는데요빠른 속도감과 방대한 세계관을 배경으로 두려움과 맞서고 악에 대항하며 성장해가는 십대인 주인공의 모험이야기로 또래의 독자들이 더욱 몰입하며 읽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