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우리나라의 위인으로 누구나가 손꼽는 인물인 세종대왕의 업적은 매우 다양합니다이책은 제목그대로 세종대왕의 일상속으로 들어가 세종대왕의 여러가지 업적과 그 업적이 이루어지기까지의 고민의 시간들을 들여다보는데요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의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에 빠져들게 만들어줍니다세종시에 사는 초등학생인 시후는 세종상을 받게 된 아빠를 따라 세종문화회관을 찾았는데요세종대왕에 대한 다양한 전시가 이어지는 행사장에서 VR체험에 참여하게 됩니다VR헤드셋을 쓴 순간 커다란 흔들림과 함께 어딘가로 빨려드는 느낌을 받은 시후가 정신을 차린 곳은 궁궐의 수랏간으로 어리둥절해하는 사이 눈앞에 떠오르는 화면창과 귀에 들려온 소리에 따르면 퀘스트를 수행하여 임무를 완수하면 현실로 갈수있다고 합니다게임이라면 자신있는 시후는 눈치껏 현재상황을 파악하며 퀘스트를 수행해 나가는데요궁궐의 요리사에 이어 집현전을 드나드는 관노비, 장영실의 조수, 박연의 조수, 내금위 시위로 회귀해가며 시후가 마주하는 상황은 세종대왕의 어린 시절을 비롯해 백성을 위한 농사법을 정리하고 우리나라의 날씨를 파악하고 달력을 만들며 음악을 정비하고 훈민정음을 만드는 순간들입니다장자계승을 원칙으로 하던 상황에서 셋째인 세종대왕이 왕이 되면서 겪었을 혼란과 고민의 시간은 물론 중국을 세상의 중심이라 믿으며 따르려는 신하들에게 우리나라의 현실에 맞는 제도가 필요함을 설득하며 겪었을 어려움에 대해 생각해보며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세종대왕이 다양한 업적을 남기기까지 얼마나 많은 반대와 어려움이 있었는지를 알수있는데요그 어려움의 끝에 이루어진 업적들이기에 더욱 소중하고 감사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에 쓴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