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처마끝에 청사초롱을 밝힌 기와집을 중심으로 익숙하면서도 낯선 물건들이 한가득 그려진 표지의 이책은 요괴로 인해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과 그런 요괴를 잡아들이고 사건을 해결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요괴를 볼수도 있고 그들과 대화할 수도 있으며 다양한 요괴들의 특징과 강점 및 약점도 파악하고 있는 수동은 요괴사냥꾼이 되어 전국을 다니고는 합니다수동은 사악한 요괴의 경우 소멸시키거나 무한정 늘어나는 주머니인 낭아안에 가두기도 하는 한편으로 요괴가 가지고 다니는 물건을 수집하는데요요괴와 관련된 물건은 그 나름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지니고 있어 높은 값으로 거래가 되기 때문이지요요괴와 관련한 물건을 취급하는 한편으로 요괴와 관련된 사건을 의뢰받는 한성요괴상점을 통해 새롭게 맡게 된 사건은 궁궐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인데요새롭게 요괴정보원이자 조수가 된 들명과 함께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갑니다수동과 한기 그리고 들명의 티격태격하는 케미는 유쾌함을 느낄수있고 사건을 추적하며 만나게 되는 다양한 요괴들의 이야기는 신선하고 흥미로운데요사악한 목적을 가진 요괴들도 있지만 사람들 주위에 머물며 조용히 살아가는 요괴들도 있고 요괴들보다 더 무섭고 잔인한 인간들도 있기에 씁쓸함도 느낄수있습니다우리나라에 전해지는 여러 요괴들과 귀신들 그리고 조선의 역사등이 어우러지며 몰입감을 선사하는 이야기는 이야기의 구조상 새로운 사건들이나 주인공들의 과거 사연등으로 이어질것도 같아 후속작이 기대되는 책입니다*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에 쓴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