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들은 아이들을 가르칠 때에 주저하거나 어려워하는 분야들이 몇가지 있습니다부모 자신이 정확하고 올바르게 배우지 못한 분야이거나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것이 힘들기때문일텐데요이책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책으로 경제를 주제로 하고 있으며 신문기사의 형태로 구성되어 경제관념은 물론 신문등의 긴 글을 읽고 주제를 파악하는 방법등도 배울수있습니다한자로 이루어지거나 외래어인 경제 용어를 풀어서 설명하는 것은 물론이며 아이들에게 익숙한 상황과 물건으로 개념을 잡아주는데요짜장면 한 그릇 가격의 변화를 통해 물가의 상승과 시장경제에 대해 배우고 세일상품이나 진열된 상품의 배열에 숨은 심리적 전략이나 과자 포장지에 적힌 부가가치세가 무엇인지를 배워나갑니다아이들이 일상적으로 마주하는 상황속에서 질문을 던지며 개념을 잡아주고 주식, 금리, 환율, 암호화폐등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기위해 필요한 정보들은 물론 위조지폐나 저작권등 범죄가 일어날수있는 상황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하는데요현명한 소비자가 되기위해서는 무엇을 따져보아야하는지를 고민해보는 한편으로 월급을 비롯한 수익의 구조에 대해서도 고민해보며 무조건적인 절약이 아닌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며 건강하게 소비하는 습관에 대해 이야기해볼수 있게 합니다경제 개념을 잡아주고 사례와 신문형식의 해설을 통해 내용을 파악하고 난 후 문제를 풀어보며 생각을 확장할 수 있는 구성으로 아이가 혼자서 읽어볼 수도 있지만 양육자가 함께 읽으며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는데요아이와 함께 뉴스를 보거나 장보기를 할 때 책의 내용을 되짚어보며 경제란 무엇인지 올바른 경제관념이란 무엇인지 이야기나누면 좋을 것 같습니다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