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은 언제나 설레는 한편으로 걱정과 불안을 느끼게 합니다특히나 아이가 자라면서 맞이하게 되는 첫 학교생활은 지금까지의 교육과정과는 달리 좀더 체계적이며 바른 생활습관을 요구하기에 양육자의 마음은 더욱 불안해지는데요정작 당사자인 아이는 별다른 생각이 없어보이기에 더 걱정이 되기도하지요언제까지고 엄마가 대신해줄 수도 없고 옳은 방향을 알려줄 수도 없으며 마냥 기다려줄 수도 없기에 조금씩 아이의 생활습관을 바르게 잡아주고 낯선 환경에서도 당황하지않으며 주변에 피해를 주지않으면서도 자신의 생각이나 필요한 일들을 말할 수 있는 아이로 자라날수 있도록 이책을 만나봅니다인사말과 달력, 시계보기 그리고 계절에 맞는 옷차림등 기본적인 생활의 지식을 비롯해 양변기와 화변기등 화장실 사용법, 손 씻기와 이 닦기등 학교생활이 아니어도 필요한 지식을 배울수 있기에 5,6세의 아이들과도 읽어보기에 좋습니다길 위에서의 안전과 대중교통 이용법에 이어 학교생활에서의 규칙 및 의자에 앉는 바른 자세도 배워볼 수 있으며 수업시간과 급식시간, 청소시간, 도서실과 보건실 이용등 학교의 공간들도 미리 만나볼 수 있어서 좋은데요학교에서의 규칙과 안전, 친구나 어른들과의 사이에서 지켜야할 예의를 비롯해 자신의 주변을 정리하고 정돈하는 방법까지도 알려주고 있어서 양육자의 불안을 해소시켜주면서도 아이가 스스로 해나가는 성취감을 느끼며 자랄수 있게 도와줍니다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을 대상으로하는 책이기에 어렵지않으면서도 다양한 정보를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으로 아이와 양육자가 함께 읽으며 배워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