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화사하게 피어난 꽃을 한아름 들고 있는 인물이 그려진 표지의 이책은 직접 갱년기를 겪으며 갱년기로 힘들어하는 환자들의 마음을 더 많이 알게 되었다는 저자가 전하는 응원과 조언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기대수명이 늘어나며 노화와 함께 이런 저런 질병을 안고 살아가야하는 길고 긴 인생 후반부를 어떻게 보낼지가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갱년기에 대해 많은 이야기들이 있지만 올바르고 정확한 정보나 대처법을 알기란 쉽지않은데요저자가 직접 심각할 정도의 갱년기 증상을 겪었으며 내원한 환자들과 주변 지인들로부터 전해들은 이야기를 통해 갱년기를 슬기롭게 맞이하고 무사히 잘 보내기 위한 몸과 마음의 자세를 배워볼 수 있습니다세상에 무서울 것이 없다는 자녀의 사춘기를 이겨내게 만든다는 갱년기는 특히나 여성에게서 많은 신체적이며 심적인 변화를 동반하는데요갱년기는 그저 지나가면 끝나는 것이 아니며 갱년기 증상이 사라지더라도 몸과 마음에 남겨진 변화를 안고 남은 생을 살아가야하기에 남들도 다 겪는 갱년기라며 가볍게 여기거나 시간이 지나면 해결된다는 식의 대책없는 희망을 가지면 안된다는 것을 기억하며 갱년기의 다양한 증상과 이를 극복한 습관과 인식의 변화에 대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일과 가정, 육아와 미래등 신경써야할 것이 많아 뒤로 미뤄두기 쉬운 나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갱년기를 준비하는 첫번째 단계라는 점은 여성의 희생이라는 오래된 고정관념이 무의식속에 남은 이들에게 꼭 필요한 전환점으로 갱년기를 겪는 본인은 물론 갱년기를 맞이한 이의 가족과 주변인들이 모두 함께 이책을 읽으며 서로의 감정을 이해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의학적인 정보는 물론 누구나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는 이책을 통해 갱년기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자연스럽고 건강하게 보낼수 있기를 바랍니다*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에 쓴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