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과 조화를 이루며 수묵화로 연꽃이 그려진 표지의 이책은 출가후 50여년의 수행을 이어가며 부처님의 말씀을 전하고 실천하는 저자가 고른 108가지의 부처님의 말씀을 담은 필사책입니다'법구경' '숫타니타파' '아함경류' 등 부처님의 말씀이 담긴 책중에서도 초기 경전에서 구절을 가져옴으로서 수행자나 종교를 가진 사람이 아니라면 어려울 수도 있는 경전의 내용이지만 그 내용과 의미를 그대로 전달하면서도 누구라도 이해하기쉽도록 현대어로 풀이를 해두었기에 종교와 관계없이 마음의 소란함과 불안함을 느끼는 모든 독자가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데요부처님의 말씀을 담은 페이지와 필사를 할 수 있도록 줄이 그어진 페이지가 한 쌍으로 구성된 이책은 책이 완전히 펼쳐지는 사철제본으로 만들어져 문진등이 없어도 책을 읽어보기도 필사를 이어가기도 좋습니다하루에 한 번씩 부처님의 말씀과 필사로 108일을 보낼수 있는 책이지만 부처님의 말씀만 읽어보는 것도 좋고 필사와 더불어 자신의 감상과 다짐을 적어두어도 좋을 책입니다우리의 마음을 괴롭히고 고통을 일으켜 삶을 힘들게 만드는 근본 원인으로 불교에서 말하는 108 번뇌에 대해 살펴보며 마음을 다스려 번뇌의 폭주를 막고 번뇌에 휘둘리지않기위한 길잡이가 되어줄 108번의 필사를 담은 이책을 통해 시도때도없이 주어지는 주변의 자극과 그로 인한 마음의 혼란함을 다스려보면 어떨까요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