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이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삶이 끝나는 죽음의 순간을 맞이하게 됩니다그러나 우리는 자신의 죽음에 대해 잘 생각하지않으며 멀고도 먼 어느 날의 일이라고 생각하고는 하는데요법의학자로서 27년을 일해오며 수천 건의 부검을 통해 시신과 사인을 마주해온 저자는 이책을 통해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은 곧 삶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며 후회없는 마지막을 위해 어떤 오늘을 보내야하는 것인지를 생각하는 것임을 일깨워줍니다이책은 사람의 장기에 대해 살펴보며 각각의 장기가 어떤 일을 하고 어떤 병증이 생길수 있는 지를 알아보는 1부와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하는 질병과 습관, 외부요인등에 대해 알아보는 2부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저자가 경험한 케이스를 되짚어보고 사망에 이르게 된 경위에 대해 살펴보며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기위해 무엇을 해야할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잔혹한 사건 사고나 의문의 시신이 발생하는 것은 극히 드문 경우이며 평범한 사람의 급작스러운 사망은 대부분 미리 예방할수도 있고 늦출수도 있는 것이기에 저자의 설명은 더욱 유용한데요전문적인 지식이 없더라도 충분히 읽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되어있어 성인은 물론 중고등학생인 청소년들도 읽어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잘 지켜지지않는 건강한 식습관과 적당한 운동을 비롯해 자신의 몸의 상태와 유전적인 정보를 알아야하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며 건강한 내일을 위해 오늘을 어떻게 보내야할지를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