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할된 공간속에서 저마다의 표정과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표지가 제목과 어우러지며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이며 나의 인생에서 주목받을 그 시간에 대해 고민하는 주인공들을 떠올리게 하는 이책은 존버와 이생망 사이에서 고민하는 1318들을 위한 이야기라고 하는데요자신의 꿈과 미래 그리고 인생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는 10대의 청소년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해집니다뮤지컬을 좋아하고 작품속 노래와 배우들의 연기에 푹 빠진 유주가 친구들앞에서 노래를 부르면 친구들은 미래의 뮤지컬 배우가 나타났다며 칭찬을 해주는데요그 환호와 응원이 뿌듯하고 힘이 된 유주는 예술고의 뮤지컬학과에 지원하여 합격을 하게 됩니다설렘과 기대로 고등학교 생활을 시작한 유주는 자신과는 비교도 되지않는 재능과 실력 그리고 끼를 가진 친구들을 보며 자신의 이 선택이 옳은 것인지를 고민하게 되지요친구인 선호와 함께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는 시간이 너무나 즐거웠던 한서는 예술고에 진학해 작곡가이자 프로듀서로서의 미래를 꿈꾸고 있는데요선호의 죽음이후 연예소속사와 아이돌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있습니다그런 한서의 반에는 현직 아이돌인 재희가 있고 그 둘은 서로 소통하기가 어렵습니다일러스트레이터가 꿈인 초록은 예술고 미술과에 꼴지로 입학을 했지만 열정과 노력으로 실력을 상승하여 2등까지 올라가는데요초록이 아무리 노력을 해도 넘을 수 없는 벽인 1등 하늘은 매사에 심드렁해보입니다열정넘치는 초록과 의지가 결여된 듯한 하늘은 서로를 이해할수 있을까요?예술고의 북적거리고 활기찬 다른 학과와는 달리 정적이고 조용한 문예반의 학생인 정수는 글 쓰기에 대한 슬럼프를 벗어나기위해 고민중으로 예술고 선배이자 인기작가인 남훈으로부터 조언을 받게됩니다남들보다 조금 일찍 자신의 진로와 꿈에 대해 결정을 하고 관련된 공부를 위해 고등학교에 진학을 했지만 마음먹은대로 잘 되지 않는 현실앞에서 고민하고 방황하는 아이들의 솔직한 모습은 앞으로의 길고 긴 인생과 그 속에서 마주할 여러 상황들을 어떻게 헤쳐나가야할지를 생각해보게 하는데요꿈이 명확한 사람도 아직 목표가 없는 사람도 공감하며 읽을수있는 이야기는 당사자인 아이들의 성장은 물론 아이들의 고민을 주변에서 어떻게 도와줄수있을지 생각해보게 해줍니다*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에 쓴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