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에 의한 여자를 위한 R-18 문학상에서 사상 최초로 3관왕을 달성한 소설의 주인공인 나루세는 2백살까지 살 생각을 가지고있는 괴짜이자 천재로 언제나 새로운 도전을 즐기며 목표를 이루지못해도 좌절하지않고 실패에서 얻는 경험을 통해 다시금 성장을 하는데요이책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중학생인 나루세가 지역의 명물이자 주민들의 추억의 장소인 오쓰 세이부 백화점의 폐점을 앞두고 지역방송에서 특집 생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매일 백화점앞으로 가는 것으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tv에 얼굴이 잡히거나 리포터와 인터뷰하기위한 목표가 아닌 그저 매일 카운트다운이 되는 백화점의 정문을 방문하는 나루세를 같은 아파트에서 나고 자라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를 함께 다니는동안 지척에서 특별한 나루세의 행적을 지켜보았던 절친인 시마자키는 나름의 방식으로 응원을 합니다2학기가 되어 나루세는 만담대회에 출전하겠다는 목표로 시마자키에게 함께 해줄 것을 부탁이 아닌 통보를 하고 떠밀리듯 시작하지만 그렇게 또 그들은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도합니다고등학생이 된 나루세가 만나는 또다른 세상과 인물들의 이야기는 계속해서 유쾌하게 이어지며 나루세같은 괴짜가 내 곁에 있다면 세상은 또 얼마나 재미있어질까 생각해보게하는데요범접할수없는 아우라때문에 때로는 왕따가 되기도하지만 그런것은 개의치도 않으며 보통 사람의 생각으로는 종잡을수가 없기에 더욱 매력적인 나루세의 이야기는 현지에서 이미 추가로 출판되는것이 확정이라고하니 국내에서도 얼른 만나보고싶어지네요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