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시도록 파란 하늘과 새하얀 구름들 그리고 딱 그만큼 파란 바다와 시원한 바람이 느껴지는 표지는 행복감이 넘쳐나는 찬란한 한때를 그리는 것 같은데요자연적인 부분들과는 조금 이질적인 고층 빌딩들과 바다위에 떠 있는 요트 그리고 바다로 추락하는 듯한 비행기는 이책이 무슨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하게 만듭니다결혼 4년차의 올리비아는 아이를 기다리는 중이며 남편 딘에게 좀더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가족계획을 의논하는데요미래를 계획하며 행복을 만끽하던 그날 갑작스런 일정으로 저녁 비행을 나선 딘은 돌아올 시간이 되어도 귀가하지 않고 딘의 상사는 그의 비행기가 실종되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일명 버뮤다 삼각지대로 불리는 상공에서 의문의 통신을 남긴채 기체의 파편도 딘의 시체도 발견되지않은 상황에 절망에 빠진 올리비아는 딘의 실종에 대한 미스터리와 사망에 대한 어떠한 결정적인 증거도 없는 혼란한 상황에서 자신이 임신하였음을 알게되고 딘이 어딘가에 살아있을 것이라 여기지만 아이와의 미래를 준비합니다열렬히 그리고 깊이 사랑한 사람을 잃은 올리비아의 남은 삶에 대한 성장스토리이자 새로운 사랑에 대한 이야기인듯 보이던 이야기는 다시 과거로 돌아가며 올리비아와 딘의 만남을 즈음하여 있었던 딘의 비밀을 들려주는데요 로맨스를 바탕으로 하여 딘의 비밀이 언제 드러나게 될지 딘은 정말 실종된 것인지 미스터리와 추리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이야기입니다*몽실북클럽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