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교육은 백년지대계라고 했습니다당장의 눈앞에 보이는 성과만을 쫓기보다는 앞으로의 백년을 내다보며 생각하고 계획하고 실천하여야한다는 뜻일텐데요현재의 백년은 과거에 비해 너무 많은 변화를 가져오기에 더욱더 고심하고 고민하며 다양한 관점에서 들여다보고 교육의 방향을 정해나가야합니다그렇다면 교육의 방향과 목표를 정할 때에 가장 중요하며 바탕이 되는 것은 무엇일까요?그것은 바로 교육의 주체가 학생이어야하며 학생이 즐겁고 행복하여한다는 것이 아닐까싶습니다과거의 우리나라의 교육은 지식의 습득정도를 수치화하는 것에 중점이 되어있었다면 현재의 우리나라의 교육은 학생들의 잠재된 능력을 발견하고 각자의 개성에 맞춘 미래를 꿈꿀수있도록 이끌어주는 것으로 바뀌어가고 있는데요아직은 변화의 과정이라서 학생도 교사도 부모도 낯설고 걱정이 앞서며 잘하고있는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그렇기에 초등학교 교실에서 이루어진 학생이 중심이 되는 교육현장을 다룬 이 책의 내용이 더 반갑습니다책은 크게 학생들이 스스로 배움의 주제를 찾고 공부하며 활동하도록 하는 학생 생성권과 주체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며 학급의 다양한 상황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학생 주도권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용어가 어려운 듯도 하지만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학생들이 스스로 무언가를 해나간다는 것이라고 할수 있는데요배움의 주제를 정해 활동한 현장의 기록과 주어진 상황이나 질문에 대해 각자의 의견을 내는 의젓한 모습은 이 아이들이 열살을 갓넘긴 초등학교 고학년이라는 걸 잊게 만들기도합니다더불어 교사들과 양육자의 역할이 무엇인지도 고민하게하는데요성장해가는 아이들을 올바르게 이끌어주고 도와주기위해 무엇을 해야할지를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