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은 끼니와 끼니사이에 먹는 간단한 식사로서 에너지를 보충하기위한 것이기도 하면서 영양분을 보충하기위한 것이기도한데요어른들은 다음 식사전에 출출한 허기를 달래는 의미가 더 크다면 아이들은 식사로는 완전히 충족되지못한 영양분을 보충하는 의미가 더 크다고 할수있겠습니다이제 막 이유식을 시작하고 식사와 식사의 간격이 들어나며 그사이사이에 간식을 먹는 아이들에게 첨가물없이 신선한 재료로 바로바로 간식을 준비한다는 것은 양육자의 로망이자 부담일수밖에 없는데요이책은 바쁘고 힘든 육아일상속에서 아이의 식사와 간식준비에 지친 양육자들에게 간단하면서도 맛있고 건강한 간식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줍니다아이의 성장시기별로 간식을 주는 간격이나 간식의 크기, 간식을 보관하는 방법, 다양한 간식재료와 조리도구들을 살펴보고나면 주재료별로 만들수있는 간식을 표로 정리하여 한눈에 확인할수있는데 레시피의 페이지가 같이있으면 더 좋았을것같네요채소를 강판에 갈아 쌀가루와 섞고 식용유에 굽는 간단한 조리방법은 주재료인 채소의 색감을 살릴수있기에 보기에도 예쁘고 주재료만 바꿔도 새로운 요리가 될수있어 초보요리사들도 도전하기에 좋습니다후라이팬이나 전자렌지, 오븐, 에어프라이어, 밥솥등 조리도구별로 만들수있는 요리들과 스낵, 볼, 떡등 식감에따른 구분으로 같은 재료라도 다양하게 만나볼수있네요계란이 안들어가는 요리들도있어 양육자의 고민을 덜어주는 이책은 돌이후의 아기들도 먹을수있는 간식을 소개하며 마무리가되는데요양이나 간 조절을 통해 청소년기나 성인들에게도 멋진 간식으로 재탄생될수있을 것 같습니다요리의 어려움과 부담을 줄여주는 레시피북입니다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