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중순을 지나면 tv에서 방송될 드라마의 원작인 이책은 천재적인 재능을 통해 복싱계에 등장한 권숙이 세계 챔피언 타이틀매치를 앞두고 당한 모친상 이후 갑작스럽게 은퇴한 것으로부터 시작을합니다권숙의 복귀를 바라는 복싱협회는 물론 복싱팬들의 기대와 갑작스런 천재의 은퇴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은 시간이 지나도 사그라들지않고 권숙은 그런 사람들의 시선을 피하느라 개명까지 한 상태인데요그런 권숙의 복귀와 그이후의 스케줄까지 관리하는 것을 조건으로 에이전트인 태영에게 복싱협회로부터 의뢰가 들어옵니다저돌적으로 복귀를 권유하는 태영에게 권숙은 복싱이 싫고 무섭다고 복귀는 하지않겠다고말하고 태영은 권숙의 은퇴를 돕겠다고 하는데요권숙의 완벽한 은퇴를 위해 복귀와 은퇴경기를 약속하며 대중을 속이는 태영의 계획의 이면에는 승부에 대한 불법도박과 승부조작이 자리하고있습니다본인이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하는지 생각해볼겨를도 없이 천재적인 재능이라며 어려서부터 복싱선수로서의 삶을 살게한 권숙의 아버지나 이슈를 쫓느라 권숙의 상처는 생각지도않는 대중들과 복싱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불법도박과 만나게 되면서 잠시도 긴장을 늦출수없게합니다복싱밖에 모르는 권숙은 꽤나 사랑스럽고 세상 모든 험한일을 다 겪은듯한 태영은 안쓰럽기도하며 권숙이 성장해가는만큼 태영이 성장해가는 이야기이며 재능을 바라보는 우리들의 자세에대해 생각해보게하는 이야기입니다영상으로는 어떻게 표현되었을지 궁금해지는 책입니다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